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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주한 외국경제인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2015-02-25 18:55:33
권익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통해 공직자에 대한 부정청탁 및 공직자의 금품 등의 수수를 금지함으로써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정책간담회는 지난 2008년 권익위...
이번 주 국회 정책토론회 일정 (23~28일) 2015-02-23 18:51:59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 2/25 (수) 14:00~16:30 <주차장 안전 및 이용자 권익 강화 방안 공청회> 주최: 이장우 의원 주관: (사)한국주차협회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2/25 (수) 19:00~21:00 <'화성형 고교평준화' 정책토론회> 주최: 이원욱 의원 장소: 화성시 복합복지타운나래울 지하 1층 대강당 2/26...
금감원 제재심서 금융위 의결권 행사 제한한다 2015-02-12 12:00:21
때위원장의 요청이 있는 경우, 또는 소관 법령의 유권해석과 관련한 의결 등 최소한의 범위에서 의결권을 행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편안은 또 제재심이 '금감원장 자문기구'임을 검사·제재규정에 명시키로 했다. 제재심이 금감원장 자문기구임에도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제재심의 결정을 뒤집는 데...
금융당국, 제재심의위원회 개편…'민간위원 풀(pool)제 도입' 2015-02-12 12:00:06
심의 기간을 단축키로 했다.제재대상자의 권익 보호 차원으로는 특정 제재심 위원의 공정한 심의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 제재대상자가 해당 위원에 대한 기피를 신청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키로 했다.금융위는 올해 상반기 내 검사·제재규정과 시행세칙을 개정하고 민간위원 6명을 추가 위촉(금융위원장 추천 3명...
당국, "제제심은 자문기구" 역할 못박기‥공정성·신뢰 제고 중점 2015-02-12 12:00:00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제재대상자 권익보호와 관련해서는 이의신청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이의신청 사안을 심의하는 위원은 원조치안 심의에 참여치 않는 위원들로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조치안과 이의신청 심의위원이 같을 경우 제재 대상자가 이의를 신청해도 권리를 구제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현저히 ...
권익위 "대학 기성회비 집행내역 등 정보공개 해야" 2015-02-10 17:06:59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홍성칠)는 국민의 알 권리 보장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에 정보공개를 청구거부에 대해 행정심판을 제기한 주요 사례와 결과를 주기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서는 기성회비를 낸 학생이라면 알 권리를 보장받아야 하고, 대학교가 법률상...
이번 주 국회 정책토론회 일정 (9~15일) 2015-02-09 16:10:10
주최: 새정치민주연합 수능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안민석)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 2/11 (수) 13:30 <장애인고용안정을 위한 토론회> 주최: 조영순 의원,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후원: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놀이인협회, 한국시각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공정위원장 "소비자기금으로 자주적 민간 운동 기대" 2015-02-09 10:48:29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9일 "소비자권익증진기금 조성으로 민간 소비자단체들이 소비자 보호, 권익 증진을 위한 자주적인 운동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운룡 새누리당 의원 주최로 열린 '소비자 알 권리 확보'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시사이슈 찬반토론] 김영란법 적용대상 민간영역으로 확대 해야하나요 2015-02-06 18:14:27
국민권익위원장은 법 적용대상 확대에 찬성하느냐는 질문에는 직접적 답변을 유보했지만 “김영란법 적용대상이 확대됐다는 사실만으로 과잉입법이고 위헌이라고 몰고 가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김정범 한양대 로스쿨 겸임교수는 “직무의 공공성이 인정되는 경우에 이를 확대하는 것이...
김영란法 대상 축소냐, 유지냐…법사-정무위 '격돌' 2015-02-01 21:00:07
예상돼 ‘과잉 입법’ 논란이 불거졌다.이 위원장은 “정무위 수정안은 제동장치가 풀린 자동차가 비탈길을 내려오는 것과 같다”며 “법사위에서 브레이크를 걸어서 잘 다듬어야 흉기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정무위 안대로 하면 극단적으로 봤을 때 법이 무력화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