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중소·벤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어떻게 할 것인가 … 박정일 한양대 교수 2017-12-12 13:36:04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리바바그룹, 페이스북 성공한 글로벌 벤처it기업이 차지했다. 규모 위주의 기존 대기업들은 기민한 시장 대응과 혁신적 기술 역량을 갖춘 기술 창업 중소·벤처에 의해 대체되고 있다. 글로벌 경제에서 기존 산업 질서가 와해되고 기술 창업 중심으로 경제 패러다임도 새롭게...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기고 중소벤처 #벤처 #중소 #경제 #대기업 #창업 #성장 #한국 #일자리 #창출 #기술

김동연 "LG, 협력업체 상생에 모범…정책 아이디어 기대" 2017-12-12 11:54:47

정부, LG그룹과 현장소통 간담회…"대기업, 혁신성장 중요한 축" 공고 신화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에게 "저도 상고 출신…특성화고 반갑다"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LG그룹을 찾아 "LG그룹은 협력업체 상생에서 모범이 되는 기업"이라며 "대·중·소 기업 상생협력 관련 아이디어...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김동연 LG #부회장 #정부 #기업 #LG #LG그룹 #간담회 #혁신성 #부총리

중국 스타트업들 대박 신화 포기…"장기판 졸에 만족" 2017-12-08 13:58:01

중국 스타트업들 대박 신화 포기…"장기판 졸에 만족" '오포 vs 모바이크' 전쟁은 IT공룡 알리바바-텐센트 대리전 "스타트업 사업 순항해도 알리바바·텐센트 그늘서 못벗어나" (서울=연합뉴스) 문정식 기자 = 중국의 IT 스타트업들이 거인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이 되는 꿈을 포기하고 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중국 스타트업들 #알리바바 #스타트업 #자전거 #텐센트 #중국 #오포 #공유업계 #회사 #바이크 #서비스

[한경에세이] 변화와 혁신 2017-12-07 18:13:52

19개 그룹이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8개 그룹은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11개 그룹은 아예 사라졌다. 이 조사 결과가 주는 교훈이 바로 변화와 혁신이다.과거 이룬 성장 신화와 운영 방식에 도취해 현실에 안주한 기업은 쇠퇴하거나 몰락했다. 달라진 시장과 환경에 맞춰 스스로 변화하고 혁신한 기업은 살아남아 번창했다....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한경에세이 변화와 #혁신 #생산성 #변화 #기업 #그룹 #지금

[편집국에서] 자칭 '삼성 전문기자'의 희한한 인터뷰 2017-12-06 18:25:09

‘삼성의 성공은 시대의 산물…보스의 리더십 신화 버려야’라는 제목이 달렸다. 삼성이 지금의 위치에 오르게 된 건 시대를 잘 만났을 뿐이라는 뜻으로 읽혔다. 고개가 갸우뚱. “동시대를 살았던 다른 기업들은 왜 이런 성과를 내지 못했을까?” 그래도 그러려니 했다. “수많은 외국인...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편집국에서 자칭 #삼성 #북한 #기자 #케인 #기사 #인터뷰 #사업장 #한국 #반도체 #취재

BMW코리아, 경영진 재편한다 2017-12-06 08:48:02

1월 말레이시아 법인장으로 근무해왔다. 당시 한국 수입차법인 임원이 해외 법인 현지 지사장으로 발탁되는 건 최초였다.  김효준 사장은 1995년 bmw코리아에 상무로 입사했다. 지난 2000년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로 임명됐으며 2003년 아시아인으로써는 최초로 bmw그룹 임원으로 선임됐다. 고등학교 졸업...

• 뉴스 > 산업.IT
• 바로가기
• #BMW코리아 경영진 #사장 #후임 #bmw코리아

'경영권 분쟁설' KTB투자증권에 무슨 일이 2017-12-04 20:03:53

하지만 이 부회장이 경영에 참여하자마자 김승유 전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ktb투자증권 고문영입설, ktb pe 인수설 등이 돌기 시작했다.이 부회장은 자신이 경영하던 다올신탁 등을 2010년 김 전 회장이 이끌던 하나금융그룹에 매각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이 부회장과 김 전 회장 간 각별한 인연 때문에 ktb투자증...

• 뉴스 > 증권
• 바로가기
• #경영권 분쟁설 #회장 #부회장 #투자증권 #이사회 #증권업 #고문 #경영 #인사 #이후 #경영권

락앤락 새 대표에 김성훈 전 삼성SDS 부사장…"새 도약 이끌것" 2017-12-04 18:25:18

김 신임 대표이사는 삼성그룹에서 32년간 근무한 경영혁신 및 전략 전문가다. 그는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후 2015년까지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삼성전자, 삼성SDS에서 경영혁신 및 컨설팅 업무를 담당했다. 김 신임 대표는 "삼성그룹에 32년간 근무하며 삼성의 글로벌 성장 신화에 함께 할 수 있었듯 락앤락이...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락앤락 새 #락앤락 #김성훈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