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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엄태웅, '엄포스의 부드러운 눈웃음~' 2013-12-16 23:14:01
[변성현 기자] 배우 엄태웅이 1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캐치미'(감독 이현종, 제작 소넷엔터테인먼트, 심엔터테인먼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주원, 김아중 주연의 '캐치미'는 모델급 외모의 냉철하고 완벽한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와 10년 전...
원전 케이블 위조 JS전선 고문에 '징역 12년' 2013-12-06 13:07:45
고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엄 고문은 2008년 신고리 1·2호기와 신월성 1·2호기의 제어 케이블, 2010년 신고리 3·4호기의 전력·제어·계장 케이블의 시험 성적서를 각각 위조해 납품하고 182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불량 케이블 납품으로 인한 원전...
쑥쑥이 출연료, 장난감 제안에 바로 수락 ‘역시 귀요미~’ 2013-11-27 23:59:02
완구 장난감뿐이란 사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미미소를 자아냈다. 쑥쑥이 출연료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준이 진짜 귀엽다” “쑥쑥이 출연료도 캐스팅도 참 센스 넘치네” “쑥쑥이 출연료, 상상도 못 했는데… 명품 제작진이라 그런지 참 아이디어가 빛나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tvn ‘응답하라 19...
스타행쇼 블리즈컨 특집, 짐꾼 변신 송병구 '폭소' 2013-11-23 01:04:57
엄재경 해설과 김태형 해설의 짐꾼으로 변신한 송병구 선수가 현장 안내를 맡아 두 중년의 곁을 지켰다. 특히 엄재경 위원의 장난기 가득한 투정을 송병구 선수가 재미있게 받아내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전망. 방송에서는 스타크래프트ii 게임의 선임 게임 디자이너로 유명한 한국계 개발자 데이비드 킴에게...
LG전자, 해외서 구매혁신 경쟁력 인정 2013-11-21 11:01:33
엄재웅 상무는 리더십 부문 대상을 받았다. 엄 상무는 2008년 LG전자에 입사해 2010년도부터 GP조직을 총괄하며 글로벌 구매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매리더협회는 구매 관련 조사, 교육, 우수 사례 전파 등의 활동을 하는 세계적인 구매 전문 협회로 2004년 설립돼 영국 런던에 본사가...
[제시뉴욕 매장탐방] 부산 서면 센트럴스퀘어점, 든든한 파트너 아내 업고 ‘승승장구’ 2013-11-21 10:13:02
연을 맺은 엄태일 점주는 지금은 폐점된 사하점을 맡은 뒤 당시 150개 매장 중 10위 안의 드는 매출고를 기록하며 부산지역 내 제시뉴욕 매장을 7개까지 늘이는 발판을 마련했다. 강렬한 색감, 시크한 실루엣을 어필하는 제시뉴욕이라는 여성 브랜드의 매장을 7개나 운영한다는 것은 섬세하고 예민한 감성을 가진 엄...
유니티, 2D 개발 툴 장착한 '유니티 4.3' 공개 2013-11-13 19:45:36
목적에 맞는 애니메이션 솔루션 기능으로 거듭났다. 엄브라 3 오클루션 컬링 유니티 4.3 버전에서는 보이는 부분만 렌더링해주는 오클루션 컬링이 엄브라 3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신속한 베이킹과 동시에 결과물의 질 또한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빨라진 인테그레이션(integration)으로...
류승완 감독, `잉투기` 엄브라더스와 시네마톡 진행 2013-11-13 14:12:00
영화였다고 말하면 된다"는 유머로 엄태화 감독의 긴장을 풀어주기도 했다. 또 류승완 감독은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엄태화 감독의 전작 `숲`에 대한 칭찬과 함께 "전작이 성공한 만큼 후속작에서 시제를 섞는 등의 연출력 과시를 하고 싶었을 법도 한데 그러지 않고 잘 연출했다. 개성이 넘치면서 배역과 꼭...
서울 목동 9단지 아파트 화재…주민 대피 소동 2013-11-11 09:33:27
이 과정에서 104호 집주인 엄모(56)씨 등 일가족 3명과 윗층집 장모(63)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엄씨의 아내인 김모(53)씨는 중상에 해당하는 전신 2∼3도의 화상을 입었고, 장씨는 불길을 피하려고 밖으로 뛰어내리다 발목이 부러졌다. 같은 동에 사는 주민 11명도 대피하는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 인근...
[정규재 칼럼] 박정희 시대에 대한 오독(誤讀) 2013-10-28 21:43:06
그 엄혹한 개발독재가 오늘날에도 작동할 것처럼 말한다면 이들도 난독증이다. 이들이 말하는 개발사에는 불행히도 박정희와 관료들만 존재할 뿐 정주영 이병철 같은 기업가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 이들은 새벽마다 확성기를 통해 귀가 따갑도록 새마을 노래를 틀어대는 것이 지금도 가능할 것이라고 믿는 국가주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