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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엄지원, '금빛 드레스-은빛 구두'로 자체발광 패션 완성 2013-01-02 20:18:25
있다.박신양,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 주연의 영화 '박수건달'은 남부러울 것 없이 승승장구 하던 엘리트 건달 광호(박신양)가 호시탐탐 광호를 밟을 기회만 노리던 태주(김정태)의 칼에 맞고 순식간에 바뀐 운명선 때문에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의 투잡족에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9일...
[포토] 정혜영-윤송이, '손잡고 다정하게 입장~' 2013-01-02 20:17:11
있다.박신양,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 주연의 영화 '박수건달'은 남부러울 것 없이 승승장구 하던 엘리트 건달 광호(박신양)가 호시탐탐 광호를 밟을 기회만 노리던 태주(김정태)의 칼에 맞고 순식간에 바뀐 운명선 때문에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의 투잡족에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9일...
배두나 결별 고백 "3년 사귄 일반인 남자친구와 2011년 헤어져…" 2013-01-02 20:01:53
톰 티크베어 감독의 대작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 배두나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배두나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함께 출연한 휴 그랜트, 톰 행크스, 할리 베리, 짐 스터게스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의 친분도 과시했다. 인터뷰 내내 자연스럽게 “휴 오빠, 톰 오빠, 할리 언니”라고...
양현석 '말춤' 타고 이수만 넘다…연예인 주식부자 1위 2013-01-02 16:58:12
이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2001억원이었다.키이스트의 최대주주인 영화배우 배용준 씨는 작년 말 주식평가액 237억원을 기록, 3위를 차지했다. 배씨의 평가액은 작년 한 해 동안 98억원 증가했다. 예당컴퍼니 대주주인 가수 양수경 씨의 평가액은 2011년 말 35억원에서 작년 말 82억원으로 134.3% 증가했다. 양씨는 jyp엔터테...
김용, 月 3000만원 벌다가 짬뽕값 없어 '벌벌' 2013-01-02 16:42:15
"영화배우 c, 한류스타 l, 아이돌 출신 k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 연예인들도 같은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기꾼이 제안했던 사업 아이템은 '부산 갈매기 통조림', '지리산 구름카' '펭귄 양식업' 등 여러가지"라며 "지금은 듣기만 해도 실소가 터지는 내용이지만 그의 언변과 치밀한...
이시영 ‘2014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홍보대사 위촉 2013-01-02 15:36:09
오정세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의 2월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제이와이드컴퍼니)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새해 첫 날 김태희 비 열애설, 데이트 현장 포착 ▶ 비 탈모보행 민원 신고, 김태희 열애설 후폭풍 ▶ '그 겨울…' 조인성, 야릇한 1초...
류승룡, 학습지 모델까지 접수… '내 어릴 적 꿈은?' 2013-01-02 15:11:13
영화 ‘내 남자의 모든것’에서 샹송을 부르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훔쳤던 카사노바 류승룡. 그는 아빠로서는 평소 어떤 모습일까? 드라마 추적자에서 도도하고 카리스마 넘치던 재벌 2세 김성령은 난처한 딸의 질문에도 높은 콧대를 유지할까? 2012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연기파 배우 류승룡, 김성령이...
오지호, 한국어 홍보대사 위촉 “어릴 적 꿈 국어교사, 더욱 영광” 2013-01-02 12:46:59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하여 특유의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국내의 대표적인 ‘훈남’ 배우다. 한국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배우 오지호(37)는 “한국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다. 어릴 적 꿈이 국어교사였기 때문에 한국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더욱...
[인터뷰] 심지호 “어떤 것에 대해서도 100퍼센트 다 믿진 않는다” 2013-01-02 12:01:01
“항상 평범하게 생겼다는 생각이 든다. 외국 영화를 보다가 문득 거울을 보면 웬 밋밋한 얼굴이(웃음) 요즘엔 잘생긴 배우들도 많으니까 그 속에서 내가 가진 매력을 찾아내고 보여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예전엔 내 매력을 잘 못 보여준 것 같다. 그런 건 나이가 들어야 보여줄 수 있는 것 같다.” 밋밋하다고 표현했...
[인터뷰] 심지호 “‘학교2013’ 같은 학생 역할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2013-01-02 11:54:47
기분이 좋았다. 영화를 보더라도 ‘한태훈’ 같은 역할이 더 눈에 띄더라. 캐릭터는 너무나 완벽했는데(웃음) 내가 그만큼 소화를 못했다.” 그는 데뷔작인 ‘학교2’의 연기가 형편없다고 손을 내저으면서 다시 ‘한태훈’ 같은 역할을 한다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눈을 반짝였다. “지금 ‘학교2’를 보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