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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과거와 현재 "케빈이 어쩌다.." 충격 2013-01-01 12:50:42
나 홀로 집에 과거와 현재. 영화 `나 홀로 집에` 주인공들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 홀로 집에 과거와 현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나 홀로 집에 과거와 현재` 사진 속에는 주인공 케빈 역을 맡았던 맥컬린 컬킨과 케빈의 부모, 형제, 친척들 그리고...
‘타워’ 새해인사,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1 10:11:16
무서운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는 영화 ‘타워’의 주연 배우들이 새해를 맞이해 단체로 ‘귀요미’ 새해인사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연출을 맡은 김지훈 감독은 물론 주연 배우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과 김인권, 도지한, 이한위까지 ‘타워’의 배우들이 총출동한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기부천사’ 정혜영, 패션 스타일도 천사급! 2013-01-01 08:51:02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영화 관련 언론시사회, 제작보고회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4명의 자녀를 둔 아이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패셔너블하고 센스있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공식석상과 행사장에 참석한 그녀의 패션을 모아봤다. ■ 레드 원피스로 스타일리시하게 얼마 전 열린 영화 ‘박수건달’...
<`17만 현역 연예인' 허수 빼니 2만5천명으로 축소> 2013-01-01 04:56:11
드라마나 영화 등에 출연해 받는 소득이 많아지고 종합편성채널 출범, 외부활동 증가 등으로 출연 횟수가 늘어난 덕분으로 풀이된다. 연예인 연소득에는 기획사에서 받는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은 빠져 이를 포함하면 실제 소득은 더 높을 것으로 추산된다. 가수의 연소득은 근로소득자 평균연봉(2천817만원)보다...
`새해 내 카드 살펴보자'…부가혜택 절반 축소 2013-01-01 04:55:39
영화 할인 등 공짜 혜택만 받고 카드는 이용하지 않는 사례가 급증해 카드사 경영에 큰 부담이 됐다. 경기 불황으로 위기에 몰린 카드사는 새해 부가 혜택을 전월 이용액을 기준으로대폭 차등화했다. 기존에 20만원 수준이면 누리던 부가 혜택도 새해부터는 50만원 정도는 되어야한다. 무이자 할부, 현금서비스...
[세발자전거]환경 관련 직업 1부, 박형준 김가영 진행 2012-08-29 12:52:28
각종 재난 영화들은 흥행 보증 영화로 잡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는 이렇게 끊임없이 집중되고 있지만 발전을 위해서 환경을 조금이라도 파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환경과 발전 이 두 갈래의 갈림길에서 발전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다시 복원 시키는 직업이 유망 직업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진화하는 영화관‥서비스는 `뒷걸음질` 2012-03-20 19:00:27
온라인 예매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면서 영화관들은 매표창구를 점차 줄여가는 추세입니다. 창구를 줄이는 대신 이렇게 고객이 직접 발권을 할 수 있는 자동화기기를 더 많이 들여놓았지만 여기에선 할인혜택을 받는 데 제한이 있습니다. 문화상품권을 비롯한 각종 할인권으로 복합결제를 하려면 창구를 찾아야만 합니...
레드로버, 3D만화영화 ‘볼츠와 블립’ 23일 개봉 2012-02-20 14:54:41
문광부 장관 역시 재미와 교훈이 가미된 우수한 영화라고 평했습니다. <인터뷰>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아주 재미있구요, 스토리도 아주 좋았던 것 같고 그리고 3D도 입체적으로 아주 잘 보여서 어린이들이 이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어떤 어려움을 잘 극복해가면서 결국은 선이 또 이기고 그런 자신감을 불어 넣을...
엄태웅 "정려원과 결혼하겠다. 조건은..." 2012-01-10 17:38:52
놓았다. 9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서 엄태웅은 정려원과 결혼을 노력하겠다는 말로 취재진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단 조건이 있었다. 관객수 250만명이 넘어야 한다는 것. 그는 도발적인 결혼선언 이후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엄태웅은 "제작발표회...
삼발이 마라토너의 올림픽 정벌기 `페이스메이커` 2012-01-04 17:30:07
연기하는 김명민의 표정은 살아있었다. 영화 초중반까지 가난 속에 생을 위한 마라톤밖에 할 수 없었던 주만호의 서글픈 삶을 그는 제대로 보여주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그래도 스포츠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이다. 대한민국 마라톤의 전략적 우승을 위해 런던올림픽 마라톤 경기의 페이스메이커로 나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