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스마트폰 이제는 생활필수품이다! 2012-08-28 15:30:28
업무는 이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인터넷진흥원이 스마트폰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을 통한 경제활동이 더욱 활발해져 모바일 쇼핑 경험자는 60%에 달했고, 스마트폰뱅킹 이용자도 59%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제활동은 광고 시장에도 영향을...
[인터뷰] 조희령 "평범한 직장인에서 억대연봉 무역상 변신한 비결" 2012-07-27 00:00:00
해외 브랜드들도 혀를 내두르며 인정할 정도로 심사와 업무처리가 정확한 것으로 유명하다. 영어로 된 제품 성분 중 하나라도 오타가 있으면 승인 절차를 통과하지 못할 정도다. '쁘띠 무역상'은 초기자본 1~2천만 원만 있어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분야다. 조 이사는 '아기 키우다가 다시 일을 하고 싶지만 날...
국회 "대한항공, 급유시설 입찰 참여 안 돼"‥`조사특위` 구성 2012-07-26 07:48:17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토해양위 소속 의원들은 업무보고도 중단한 채 한국경제TV 보도 내용을 인용하며 관련 의혹을 거듭 추궁했습니다. 불편한 심기도 쏟아냈습니다. <인터뷰> 주승용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 "우린 오늘 이 영상을 두번 봤습니다. 초등학교 1·2학년이 아니에요. 국회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
한은-금융위 가계부채 떠넘기기 2012-07-25 18:28:40
총재는 오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가계부채 문제에는 미시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은이 아니라 금융당국이 해결할 문제라고 에둘러 표현한 것입니다. 보도에 이근형 기자입니다.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가계부채 문제는 총량을 움직이기보다는...
"ICT 산업 발전 위한 독임제 부처 필요" 2012-07-10 17:21:50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콘텐츠 업무와 지식경제부가 담당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등 IT 사업, 그리고 행정안전부의 국가정보화 기능을 앞으로 만들어질 독임제 ICT부처로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방송통신 관련 규제 문제는 ICT부처 내에 정책심의위원회를 설치하는게 타당하다는 입장입니다. 미디어의...
대신증권-일본 오카상증권 글로벌 업무제휴 체결 2012-06-12 11:01:59
브로커리지 부문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대신증권은 오카상증권과 일본 기관투자가 대상 공동 기업설명회(NDR)와 투자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오카상증권의 한국주식 위탁매매사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IB를 비롯한 국제 비즈니스 협력과 인적자원 교류, 금융상품 공동개발 등...
[정책진단 박정윤의 시선] 이용두 소상공인진흥원 원장 2012-05-14 17:13:40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우리나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그 해결책을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설립된 소상공인진흥원의 이용두 원장을 모시고 주요 업무(상담, 컨설팅, 창업교육, 소상공인방송, 정책연구, 나들가게 지원 등)와 계획을 들어보고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진단해본다. 방송...
ECB 통화정책 결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2012-05-03 10:09:21
ECB 본연의 업무가 정책금리 결정인데 이번에 정책금리 변동이 없다. 금리 동결이다.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미국도 그랬고 유럽도 부진한 경제지표를 앞세우면서 시장이 엄살을 부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CB는 흔들리지 않는다. 금리인하 없다. 왜냐하면 최근의 경제지표가 완전히 나빠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금융위 "금융사 CEO, 서민금융 직접 챙겨라" 2012-04-06 18:07:09
금융서비스 제공은 금융회사 본연의 핵심 업무이자 필수적인 사회적 책임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추 부위원장은 이를 위해 금융회사 CEO들이 직접 일선 창구에 나가 서민금융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은행권은 창구직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고객용 안내장을 배포하는 등 접근...
진화하는 영화관‥서비스는 `뒷걸음질` 2012-03-20 19:00:27
환불 업무까지 처리하고 있어 관객이 몰리는 주말엔 대기시간이 20~30분에 달합니다. <전화인터뷰> CJ CGV 홍보담당자 "요즘에는 모바일 발권이나 티켓 판매기를 많이 쓰기 때문에 적정 인력을 배치한 겁니다." CGV는 지난해 말 선보인 통합 멤버십 서비스도 점포별로 다르게 운영하면서 고객들에게 불편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