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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CEO 경기중부교류회 창립총회 2013-05-30 05:22:14
경기중부교류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제공 ▶ 공무원 男, 룸살롱 술접대 받는 이유…경악 ▶ 낸시랭 퍼포먼스 '엉덩이 노출'…사고 아냐? ▶ 유부女, 성폭행 당해도 말 못한 이유가…충격 ▶ 유퉁, 33살 연하女와 7번째 결혼하려다 그만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대구 여대생 변사체 발견, 성폭행 흔적 남아 '충격' 2013-05-28 19:53:58
기자] 대구 여대생 변사체 발견…성폭행 흔적 남아 5월27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대구에서 실종된 후 경주 저수지에서 발견된 여대생 남 모씨(23)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용의자의 것으로 보이는 체액을 발견했다. 이에 경찰은 범인이 남 씨를 성폭행하고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저수지에 버린 것으로 보고...
CJ 이재현 회장 자택에 도둑 침입 뒤늦게 알려져 2013-05-27 18:13:37
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금품을 훔치려고 한밤중에 남의 집에 침입한 혐의(야건주거침입절도 미수)로 조모(67·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30분께 금품 등을 훔칠 목적으로 서울 중구 장충동 이 회장의 고급 빌라 철문을 넘어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철문을 넘은 조씨는...
대구 실종 여대생 변사체 발견…심장·폐 등 장기손상 2013-05-27 17:41:42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월27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30분께 경북 경주시 건천읍 한 저수지에서 여대생 남 모씨(23)가 숨져 있는 것을 낚시꾼이 발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여대생 남 씨는 25일 오전 4시20분께 대구 중구 삼덕동 클럽 골목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운은 기대지 말고 제압하라"…약자가 강자 이기는 법 2013-05-23 17:02:19
아들이 체사레 보르자입니다. 이탈리아 중부 로마냐 지방을 ‘마키아벨리적’으로 정복한 인물이죠. 보르자는 ‘타인의 힘이나 호의로 권력을 잡지 않겠다’는 말을 했고요, 그런 그를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의 이상적인 모델로 삼았다고 많은 이들이 분석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군주론 말미에 ‘보르자도 결...
美 남·동부는 ‘곤충 습격’…중부는 ‘토네이도 습격’ 2013-05-22 10:02:33
미국의 남부와 동부는 개미와 매미 등 ‘곤충의 습격'으로, 중부는 '초강력 토네이도'로 '대자연의 습격'에 시달리고 있다. 텍사스에서 플로리다에 이르는 미국 남부 해안 지역에는 ‘미친 개미’라 불리는 외래종 개미가 습격했다. 이는 종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인다고 해서 붙여진...
대도시 89% 집값 올라…美부동산 훈풍 2013-05-10 17:25:51
1분기 30% 이상 상승中부자 맨해튼 고가주택 싹쓸이 노르웨이 국부펀드도 빌딩 매입 올해 초 미국 버지니아주 남동부 피터즈버그에 침실 3개짜리 주택을 19만1000달러(약 2억1000만원)에 산 매슈 신(35). 그가 주택을 구입한 결정적인 계기는 부동산업계에서 일하는 친구의 권유 때문이었다. “앞으로 1년 동안 집값이...
현대상선, 1754억 유연탄 운송 계약 2013-05-09 09:57:12
중부발전과 1754억9200만원 규모의 발전용 유연탄 해상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1월1일부터 2031년 12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현대상선의 매출액 대비 2.1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부고] 임순달 부천신문 편집국장 별세 外 2013-05-07 16:59:44
중부일보안양·과천시담당기자 부친상=7일 전북순창군보건의료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63-653-4454, 010-2711-3917 ▶고동현 아주경제웹기획팀장 부친상=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3010-2000 ▶이재훈 재뉴질랜드·재담 울산대의무부총장·재환 법무법인kcl변호사·재진 숭실대공대교수·재용...
[Travel] 아래에선 보이지 않는 공중도시…잉카의 숨결이 느껴진다 2013-05-05 18:23:20
잉카제국은 북으로는 콜롬비아 남부로부터, 남으로 태평양을 따라 칠레 중부까지 이르렀다. 이 광대한 지역에 살고 있는 수많은 종족은 다양한 방법으로 통합됐다. 잉카제국은 4000㎞에 이르는 도로를 닦았다. 지금 남아 있는 길은 ‘잉카 트레일’로 불린다. 파차쿠티 황제는 오얀타이탐보 지역을 정복한 후 마을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