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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사고 '주의'…위급시 필요한 응급 대처법 2013-07-11 18:00:38
많다. 산이나 계곡에서 미끄러지거나 나무에 찔려 상처가 생기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반팔이나 반바지 차림으로 산을 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가벼운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여기고 치료를 하지 않았다가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타박상은 넘어지거나 외부의 충격을 받아 근육이 붓고 통증이...
[Travel] 천국의 문이 열렸다…피지, 그 눈부신 힐링! 2013-07-07 17:07:32
잘 다듬은 나무에 게스트의 이름을 새긴 것으로 체크아웃할 때 기념으로 준다. 입구 바닥엔 붉은 생강 꽃으로 ‘welcome(환영)’이라고 쓰여 있다. 부레 내부는 은은한 나무 향기로 가득하다. 피지 특유의 높은 천장과 나무 바닥,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통 유리창, 살랑살랑 불어오는 산바람까지 부레 자체가 힐링...
엄태웅 온몸연기, `칼과 꽃` 왕궁무사시험 위해 스킨스쿠버까지! 2013-07-05 12:02:21
바다 산을 가로지르는 온몸연기를 펼쳐 화제다. 4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칼과 꽃` 2회에선 주인공 연충(엄태웅)이 왕궁무사가 되기 위한 시험을 치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공주(김옥빈)의 "좋은 재주를 좋은 일에 써야지 않겠습니까"라는 말에 심경 변화를 일으킨 연충은 굳은 결심과 진지한 자세로 시험에 임했다....
[Travel] 푸른 바다 그리고 원시림…'캠핑천국' 日 대마도 "몸만 오세요" 2013-06-30 18:04:07
삼나무와 편백나무가 울창한 숲길 뒤로 일본군의 옛 진지가 숨겨져 있다. 대마도 관광의 정점은 역시 에보시다케 전망대다. 일본의 3대 절경 가운데 하나인 미야기현의 ‘마쓰시마’를 닮은 풍광이 시선을 압도한다. ‘쓰시마의 하롱베이’로 불리는 리아스식 해안과 섬(시마)들이 무리를 이룬 모습이 그야말로 장관이다....
朴대통령 칭화대 연설 '웨이보' 검색 폭발 2013-06-30 11:38:24
강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릅니다. 그리고 서해 바다에서 만나 하나가 됩니다. 지금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지도아래, '중국의 꿈'(中國夢)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국민 행복시대와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한반도라는 한국의 꿈(韓國夢)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국민 행복, ...
[2013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시흥 배곧 SK뷰, 녹지·바다 전망…친환경 내장재 사용 2013-06-26 15:30:43
있어 조망권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집에서 녹지와 바다를 모두 바라볼 수 있다. 생태연못, 잔디광장 및 물놀이 광장 등 서해로 개방된 세 곳의 주민 휴식 공간도 인상적이다. 서해를 따라 조성된 6㎞ 길이의 해안공원은 아파트가 누릴 수 있는 또 다른 혜택이다. 1442가구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환기가...
'무한도전' 우리 어디가, 즉석 바캉스에 정총무 재등장 '기대' 2013-06-22 18:19:15
바다가 됐다는 후문. 이외에도 군침 도는 휴게소 먹거리를 두고 펼치는 즉석 게임, 출연자와 스태프 전원이 식사하는 이색 풍경이 재미를 더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의 좌충우돌 여행 바캉스 ‘우리 어디가’ 특집은 22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노민우 근황, 민낯셀카 '여자인줄 알았네' 2013-06-21 10:26:11
활동 중인 가운데 현재 최민식, 류승룡 등과 영화 '명량-회오리바다'를 촬영 중이며 오는 7월에는 첫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노민우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윤후 탄생 비화 "바이브 숙소에서 아이 생겨" ▶ ‘선정성 논란’ 달샤벳, 정말 대놓고 노렸을...
[Travel] 무더위 날릴 4번 타자는 '4色 물놀이' 2013-06-16 17:54:20
나무를 파서 만든 배 카누는 원시인이 강이나 바다를 건너기 위한 교통수단이나 고기잡이 등의 목적으로 사용했던 것이다.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만큼 카누의 재질도 다양하다. 북미 인디언들은 자작나무로 배를 만들었고, 에스키모인들은 짐승 가죽을 배에 씌운 형태로 카누를 제작했다. 우리 선조들도 통나무로 만든...
[책마을] 사춘기는 마흔에 겪어야 제맛 2013-06-13 17:22:35
지음 / 다섯그루의 나무 / 277쪽 / 1만4000원 “남자 나이 마흔으로 산다는 건 슬프다 못해 고통스럽다. 나와 같은 마흔을 살고 있는 남자들에게 너도 아프냐고 묻고 싶다.” 《마흔다섯, 꼭 한 번은 선택의 순간이 온다》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하루를 버티고 있는 이 세상 모든 40대에게 보내는 편지다. 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