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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자할부 카드 신상품 못만든다 2013-02-13 17:01:01
없게 됐다. 무이자할부를 이용하고 싶은 소비자는 각 카드사가 기존에 출시한 무이자할부 기능이 포함된 카드만 써야 한다.13일 금융감독원은 카드사들의 무이자할부 카드 신상품 출시를 더 이상 승인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최근 일부 카드사가 관련 신상품 출시를 위해 약관승인을 금감원에 요청했지만 금감원은 이를...
모바일쿠폰 年80억 버려진다 2013-02-11 15:44:48
소비자가 많다”고 설명했다.통신사들의 약관을 보면 유효기간이 지난 모바일 쿠폰은 상품으로 교환할 수 없다. 그러나 유효기간 안에는 100%, 유효기간 만료 이후 5년 내에는 90%를 환불받을 수 있다. 통신사 고객센터에 인터넷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하지만 업체들이 이런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한덕수 무역협회장 "中企 수출 적극 지원" 2013-02-07 16:50:05
관련해선 “법률 전문가들과 지역별 품목별 계약 금액별 표준 약관을 마련하도록 논의하겠다”고 했다.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한덕수 무역협회장 "내수 중소기업 수출기업화 지원" 2013-02-07 16:09:35
전문가들과 지역별 품목별 계약 금액별 표준 약관을 마련하도록 논의하겠다”고 했다.이어 한 회장은 서울화장품과 전자도어록 업체 에버넷의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7천만원 소형주택 보유자도 무주택 인정 2013-02-04 16:49:16
비정상적 계약을 체결한 사람은 분양보증 약관에 따라 보증(환급)대상에서 제외했다. 건설사가 임직원과 가족 등에게 미분양 아파트를 반강제적으로 떠넘긴 뒤 부도가 날 경우 대출원금과 이자를 부담하는 선의의 피해자가 양산됐다. 개정안은 앞으로 사업주체는 계약 때 비정상적인 계약 등 보증 이행 대상이 아닌 사항을 ...
음란한 카카오톡? … 일본서 인기끌더니 '부작용' 어쩌나 2013-02-04 08:01:05
이용약관에서 금지하고 있다" 며 "이들 비공식 서비스는 우리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또 비공식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발생한 문제에 관해선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nhn재팬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해 12월엔 '미성년자 규제'와 '본인 확인' 기능을 강화했다....
'온라인보험 힘드네'…e-교보생명 설립 무산 2013-02-03 08:00:56
인터넷 사용자가 지난해 4천만명에 달하고 온라인 등을 이용한 보험판매도 매년 10% 이상 늘자 교보생명은 지난해 국내 보험사로는 처음으로 온라인 생보사 설립에 착수했다. 교보생명은 'e-교보생명'을 통해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 층을 대상으로 정기, 종신, 연금보험 등 비교적 단순한 보험 상품을 판매하려...
생보사, 대출금리 10%대 '헉!'…가입상품 담보로 맡기는데 가산금리 연 2%P 넘어 2013-01-30 17:01:20
없는 보험계약대출(옛 약관대출)에 지나치게 높은 이자를 적용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반발을 사고 있다. 금융당국은 작년 말 보험계약대출 금리를 낮추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모범규준’을 만들 계획이었지만 보험사 반발로 잠정 중단했다. 30일 생보협회에 따르면 보험사들이 확정금리형 보험 상품에 매기고 있는 대출...
[취재수첩] 무제한 아닌 '무제한 요금제' 2013-01-30 16:49:41
이용제도과 방송통신사무관은 “통신사들이 새 요금제를 방통위에 신고할 때에는 ‘무제한’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다”며 “마케팅을 하는 과정에서 무제한이라는 단어를 쓴 것 같은데, 약관에 있는 그대로 가입자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요금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트위터 등...
'공룡부처' 미래부, 방송 허가권도 갖는다 2013-01-29 17:11:08
채널 구성·운용, 약관 승인, 재송신과 설비 등에 관한 기준, 전송·선로설비 설치, 방송프로그램의 유통 지원 등도 미래부 장관이 관장하도록 했다. 홈쇼핑 채널은 중소기업 지원과 관련되기 때문에 역시 미래부 장관이 맡도록 했다.또 새로 상정되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법은 자문위원을 기존 15명에서 30명으로 늘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