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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1호 당론 법안으로 '의원 국민소환법' 발의 2017-02-03 11:15:43
위해 정당법에서 규정한 당원 또는 당원의 신분을 상실한 날로부터 1년이 넘지 않은 사람은 소환청구인 대표자가 될 수 없도록 했다. 또한 이를 위반해 서명요청 활동을 하거나 국민소환 투표운동을 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황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장과...
'누드그림 파문' 표창원에 6개월 당직자격정지 2017-02-02 18:09:47
따르면 징계는 제명(당적 박탈), 당원자격 정지, 당직자격 정지, 당직직위 해제, 경고 등 다섯 가지로 분류되며, 이 가운데 중징계는 제명 혹은 당원자격 정지다. 당원자격 정지와 달리 당직 정지는 공천에서 원칙적으로 배제되지는 않지만, 징계 전력자는 공천관리심사위원회 심사 시 일정 범위의 불이익을 받는다. 또...
표창원 당직 정지 6개월 결정…與 “실망스러운 꼬리자르기” 맹비난 2017-02-02 17:52:59
이 가운데 중징계는 제명 혹은 당원자격 정지를 의미한다. 당원자격정지와 달리 당직정지는 공천에서 원칙적으로 배제되지는 않지만, 징계 전력자는 공천관리심사위 심사시 일정 범위의 불이익을 받는다. 또 당직징계 기간 지역위원장직을 수행을 못하는 등 활동에 제한을 받는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여성의원들은...
민주, 표창원 6개월 당직정지…與 "꼬리자르기, 솜방망이 처벌"(종합) 2017-02-02 17:48:24
중징계는 제명 혹은 당원자격 정지를 의미한다. 당원자격정지와 달리 당직정지는 공천에서 원칙적으로 배제되지는 않지만, 징계 전력자는 공천관리심사위 심사시 일정 범위의 불이익을 받는다. 또 당직징계 기간 지역위원장직을 수행을 못하는 등 활동에 제한을 받는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여성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풍자’ 표창원, 당직 정지 6개월...비난받는 표창원 입장은? 2017-02-02 17:05:56
따르면 징계는 제명(당적 박탈), 당원자격 정지, 당직자격 정지, 당직직위 해제, 경고 등 5가지로 분류되며, 이 가운데 중징계는 제명 혹은 당원자격 정지를 의미한다. 당원자격정지와 달리 당직정지는 공천에서 원칙적으로 배제되지는 않지만, 징계 전력자는 공천관리심사위 심사시 일정 범위의 불이익을 받는다. 또...
표창원 "징계 겸허히 수용"...민주당, 당직자격정지 6개월 2017-02-02 15:18:57
6개월 징계를 결정했다. 당원자격정지와 달리 당직정지는 공천에서 원칙적으로 배제되지는 않지만, 징계 전력자는 공천관리심사위 심사시 일정 범위의 불이익을 받는다. 또 당직징계 기간 지역위원장직을 수행을 못하는 등 활동에 제한을 받는다. 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근 논란이 된 전시회와 관련한...
민주 '누드화 논란' 표창원 6개월 당직정지…"겸허히 수용" 2017-02-02 14:38:43
따르면 징계는 제명(당적 박탈), 당원자격 정지, 당직자격 정지, 당직직위 해제, 경고 등 5가지로 분류되며, 이 가운데 중징계는 제명 혹은 당원자격 정지를 의미한다. 당원자격정지와 달리 당직정지는 공천에서 원칙적으로 배제되지는 않지만, 징계 전력자는 공천관리심사위 심사시 일정 범위의 불이익을 받는다. 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당직 정지 6개월' 징계 2017-02-02 13:44:33
기간 민주당의 모든 당직을 맡을 수 없게 되는데, 다만 당원 신분은 유지된다. 윤리심판원이 내릴 수 있는 징계로는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당직 정지, 경고 등이 있다. 앞서 윤리심판원은 누드화 파문이 벌어지자 지난달 26일 회의를 열고 표 의원을 출석시켜 소명을 들었지만 결정을 미룬 바 있다. 표 의원은 이...
인명진 "黃권한대행 책임론, 경선서 당원이 판단할 것" 2017-02-02 12:51:43
인명진 "黃권한대행 책임론, 경선서 당원이 판단할 것"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류미나 기자 =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박근혜 정부 공동책임론'에 대해 "(대선후보) 경선을 할 때 당원들이 판단해 논의되고 걸러질 문제"라고 밝혔다. 인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文 "섀도캐비닛 黨과 협의…SNS로 광범위하게 추천받을 수도" 2017-02-01 21:39:20
경선룰이 완전국민경선제로 확정, 당원에 가중치가 부과되지 않은 데 대해 "당원들에게 아무런 특별대우를 해주지 못했다"며 "사과를 드린다. 대선승리, 정권교체를 위한 조치로서 부득이했다고 양해를 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참여정부 극복 문제에 대해선 "지난 대선 때 박근혜 후보에게는 박정희를 어떻게 극복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