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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작전, 수색팀 상병 오인 사격으로 관자놀이에 총알 스쳐 2014-06-23 13:33:05
임 병장은 지난 22일 오후 강원 고성군 제진검문소 북쪽에서 추격팀을 발견하고 총격전을 벌인 뒤 장시간 대치 중이다. 703특공연대의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작전 소식에 누리꾼들은 " 총기 난사 탈영병 꼭 생포하길", " 703특공연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해서 제대로된 꼭 제대로 처벌하길", " 703특공연대, 총기 난사...
703특공연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최루탄 추정 폭음 잇따라 2014-06-23 12:18:56
정도 떨어진 고성군 명파초등학교 근처 제진검문소에서 군과 교전을 벌였다. 군 관계자는 "오늘 오전 8시쯤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임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에 누리꾼들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빨리했으면",...
탈영병에 '쩔쩔맨' 軍…도주로 차단 못하고 오인사격도 2014-06-23 11:34:14
만에 부대에서 10㎞ 정도 떨어진 고성 제진검문소 부근까지 도주했다. 군의 비상경계 속에서도 그는 예상 밖으로 상당히 먼 거리를 이동했다.전역 3개월을 앞둔 말년 병장이기 때문에 주변 지형에 밝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군이 도주로를 초기에 제대로 차단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사건 발생 1...
총기 난사 탈영병, 군 당국과 밤샘 대치 생포 임박..."투항 권유중" 2014-06-23 11:21:32
검문소에서 군과 총격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추격조 소대장 1명이 팔 등에 관통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뒤이어 또다시 산속으로 달아난 임 병장은 강원도 고성 인근에서 추격하는 군 수색조와 밤새 교전을 벌이며 대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전날부터 임 병장의 부모를 통해 투항할 것으로 계속 권유하고...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 요구해” 2014-06-23 10:52:02
떨어진 강원 고성군 명파초등학교 근처 제진검문소에서 군과 교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추격하던 소대장 1명이 팔 등에 관통상을 입었으며 헬기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인근 명파리 주민들은 대피했다. 군의 한 관계자는 “23일 오전 8시쯤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임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 생포 임박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 요구" 범행 동기는? 2014-06-23 10:28:47
제진검문소 북쪽에서 밤샘 대치했다. 군의 한 관계자는 23일 "오늘 오전 8시쯤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임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고 밝혔다. 현재 임 병장은 아버지와 통화 중이며, 군 당국은 임 병장의 생포를 위한 작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총기 난사 탈영병, 밤샘 대치 끝에 생포 임박…"울면서 아버지와 통화.." 2014-06-23 10:08:18
검문소에서 군과 교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소대장 1명이 팔 등에 관통상을 입어 후송됐다. 또 같은 날 밤 군 관계자는 "임 병장이 포위망에 접근해 차단선을 구축한 병력이 암구어를 시도했으나 도주했다"며 "이에 우리 병력이 10여발을 사격했고 임 병장은 포위망 안으로 다시 들어갔다"고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22사단 총기사고 탈영병 생포 임박, 울면서 하는 말이… 2014-06-23 10:05:44
제진 검문소 인근에서 대치 상황을 이어 왔다. 이 과정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추적하던 소대장 1명이 총상을 입었다.군 관계자는 23일 "오늘 오전 8시께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22사단 총기사고 무장 탈영병 임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고...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못해,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 요구하더니… 2014-06-23 09:41:27
근처 제진검문소에서 군과 교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소대장 1명이 팔 등에 관통상을 입어 후송됐다. 또 군 등에 따르면 23일 오전 8시 30분께 작전지역인 강원 고성군 현내면 마달리와 명파리 사이에서 20여발 이상의 총성이 확인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오전 8시쯤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임 병장과...
총기 난사 탈영병, 대치상황 이틀째 지속.."고성 주민들 불안감 고조" 2014-06-23 08:47:33
했다. 주민들은 밤사이 고성군 제진 검문소 북쪽 숲 속에 은신 중이던 임모 병장이 포위망 돌파를 시도하다가, 우리 군 추격조의 총격을 받고 다시 도망갔다는 소식에는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리 군은 어제 오후 11시쯤 고성군 제진검문소 북쪽에 구축된 포위망에 접근하는 임 병장에게 암구어를 시도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