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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립로스쿨 장학금 신청자 과반수가 소득 상위 20% 2017-03-16 10:48:47
'취약계층 장학금'을 신청한 학생의 과반수는 소득이 상위 20%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올해 1학기 로스쿨 취약계층 장학금 신청자는 4천188명으로 정원(약 6천명)의 약 70% 수준이었다. 신청자 수를 소득분위별로 나눠 보면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2.7%, 소득구간 하위 10%인...
금융권 부채 상환불능 한계가구 200만 육박 2017-03-14 06:01:00
뺀 소득에서 원리금을 갚고 나면 가계가 마이너스(―)에 놓이게 되는 가구를 말한다. 14일 금융권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부채 보유한 전체 1천86만3천554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달 소득에서 최저생계비를 빼면 원리금 상환조차 어려운 한계가구가 200만가구로 추산됐다. 이는 전체 부채 보유 가구...
사교육비, 고소득층은 늘고 저소득층은 줄었다…8.8배 차이 2017-03-14 06:00:00
44만3천원 꼴로, 소득 100만원 미만 가구(5.0만원)의 8.8배였다. 2015년 같은 조사 당시(6.4배)보다 격차가 늘어난 모습이다. 구간별로 봐도 월소득 700만원 이상 가구의 한 달 사교육비는 5.6%(42만원→44만3천원), 600만원이상 700만원미만 가구는 1.2%(36만1천원→36만5천원) 증가한 데 비해 월소득 600만원 미만의 모든...
[기로에선 한국경제] '박근혜표 창조경제' 결국 폐기되나 2017-03-12 06:31:03
나타나자 증세 요구가 커졌다. 그해 말 대대적인 증세 대신 소득세 최고세율(38%) 적용 과세표준 구간을 3억원 초과에서 1억5천만원 초과로 낮추고 과표 1천억원 초과 대기업에 대한 최저한세율을 16%에서 17%로 1%포인트 올리는 '미세조정'을 택했다. 지난해 세법 개정에서는 소득세 과세표준 5억원 초과 구간을...
"보통사람 월소득 283만원·자산 3억3천만원" 2017-03-08 16:42:27
크게 나타났습니다. 소득 1구간의 총자산은 6억5,000만원으로 소득 5구간의 자산 8,411만원보다 7.8배 정도 컸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30대가 되면서 자산이 2.8배 늘었는데 주로 가정을 꾸리면서 부동산 보유율이 높아지면서 자산 규모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습니다. 미혼가구의 보유자산은...
보통가정 월평균 468만원 벌어 245만원 소비…교육비 31만원 2017-03-08 14:14:18
돈을 많이 썼다. 소득별로 살펴보면 소득이 가장 적은 5구간(하위 20%)은 소비금액이 96만원이었고 1구간은 416만원으로 4.3배 차이 났다. 특히 소득이 많은 1구간의 교육비 지출은 63만원이었지만, 5구간은 3만원에 불과해 교육비 지출 차이가 21배나 났다. 반면 주거비는 1구간이 13만원이었지만 5구간이 9만원으로 큰...
보통사람 월소득 283만원·자산 3억3천만원…부채도 3천682만원 2017-03-08 11:43:00
그룹으로 구분해 구간별 평균 소득과 자산, 지출현황 등을 구했다. 이를 보면 20대 미혼의 1구간 월 소득은 549만원, 자산은 1억6천211만원이었고 5구간은 월 소득 124만원, 자산 2천850만원이었다. 3040 미혼 그룹의 1구간 소득은 731만원, 자산은 3억1천53만원이었고 5구간은 소득 149만원 자산 8천267만원이었다. 2040...
[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GDP&GNP 2017-03-07 17:29:56
중국과 한국의 국민소득은 어떻게 변화하는가?(1) 중국과 한국의 gdp 동시 증가 (2) 중국과 한국의 gnp 동시 증가 (3) 중국의 gdp 증가, 한국의 gnp 불변 (4) 중국의 gnp 증가, 한국의 gnp 불변 (5) 중국의 gnp 불변, 한국의 gnp 증가해설 국민소득 지표로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국내총생산(gdp)이다. gdp는 일정 기간 한...
7월부터 월 449만원 이상 벌면 국민연금 월 1만3500원 더 낸다 2017-03-06 05:18:53
바뀌는 기준소득월액은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적용된다.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월 소득 434만원 이상인 가입자 245만여명(전체 가입자의 14%)은 월 최대 1만3500원의 보험료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434만원 미만 가입자의 보험료는 변동이 없다. 월 소득 449만원 이상 가입자는 모두 똑같이 1만3500원의 보험료를 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02 15:00:03
상대로 강남서 '번개콜'…정체구간서 '난폭운전' 170302-0607 사회-0186 12:00 지난해 복지재정 GDP의 10.4%…OECD 절반 수준 170302-0609 사회-0188 12:00 '특정단백질만 낚아 암 치료한다'…고순도 분리·정제기술 개발 170302-0614 사회-0189 12:00 인구감소시대 지역발전 대안은…행자부, 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