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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욱 일침 "본격적으로 사고 말썽 피울텐데…분발하시오!" 2013-01-02 20:54:11
2일 배우 곽정욱은 자신의 트위터에 “안 죽었네, 오정호. 2013년엔 본격적으로 더 큰 사건 사고와 말썽을 피울 텐데 이 정도 악플은... 악플러들 분발하시오. (나 아이라인 아니고 원래 눈이 이런건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정욱은 kbs2 월화드라마 ‘학교’ 극중 문제아 오정호 캐릭터와...
박리혜 5개 국어, 선 보기 전 박찬호가 솔깃한 이유? "하지만 첫 느낌은…" 2013-01-02 20:47:08
'땡큐-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 2회에서 배우 차인표는 절친 박찬호의 은퇴를 기념해 혜민스님, 박찬호와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박찬호는 요리 연구가인 아내 박리혜 씨와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2005년 재일동포 3세 요리연구가 박리혜 씨와 결혼해 슬하 두 명의 딸(애린 7·세린...
1월 1일 헬스장 공감 200% “연말에는 텅~ 새해엔 사람들이 북적” 2013-01-02 19:34:49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의 모습이 담긴 2컷의 사진이 연달아 담겨있다. 특히 12월31일이라고 적혀있는 헬스장은 텅 비어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1월1일 헬스장에는 새로운 각오로 다이어트를 시작한 사람들이 헬스장에 인산인해를 이뤄 웃음을 자아냈다. 1월 1일 헬스장 공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월 1일 헬스장...
[KINDEX WOW스탁킹 중계석] 안종수씨 누적수익 7.86%로 선두 2013-01-02 18:15:44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월 10일 시작해 내년 2월 1일까지 8주 동안 진행되는데, WOW스탁킹 역대 수상자인 박병욱(SK증권), 안종수(한화투자증권), 조진욱(하이투자증권) 등 3인과 연예인(김가연, 김보성, 김학도) 간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주식을 대상으로 했던 일반적인...
‘이웃집 꽃미남’ 윤시윤, 추위도 미남은 비켜간다? 2013-01-02 18:03:14
서울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1월2일 ‘이웃집 꽃미남’ 출연진들은 강추위와 사투를 벌이며 촬영에 매진하는 현장사진을 공개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배우 박신혜는 두꺼운 오리털 파카 위에 담요를 칭칭 감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영하 날씨에도 불구하고 담요 사이로 해맑은 웃음을 잃지...
홍준기 코웨이 사장 "불가능이 가능한 한해 이루자" 2013-01-02 17:52:28
1조2천억 원 중 30%인 중도금은 지난달 지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코웨이의 최대 주주는 웅진홀딩스에서 MBK파트너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코웨이홀딩스로 변경됐다. 코웨이홀딩스의 지분율은 30.90%다. 이와 함께 코웨이는 보유하고 있던 웅진케미칼[008000]의 지분 46.30%(2억1천464만여주) 전량을...
[2013 신년기획-K머니가 간다] 현지은행 석 달 걸릴 대출, 한국계는 일주일만에 'OK' 2013-01-02 17:21:08
안 된다 말도 잘 안 해주고, 될 것처럼 얘기한 뒤 못 한다고 말을 바꾸는 일도 종종 있다. 하나은행은 빠르고 신속하고 은행장 만나기가 쉽다. 서비스 정신만큼은 다른 모든 은행을 능가할 것이다.” 권세환 하나은행 인도네시아 법인 부장은 “인도네시아 은행에서라면 두세 달 걸려야 은행 대출이 가능할지 얘기를 들을...
[2013 신년기획] 사업에 실패한 전직 건설업체 사장 "실패한 1막 이었지만 인생 2막 희망 줬으면…" 2013-01-02 17:19:50
(2) 스프링보드 만들어라'패자 부활' 허용않는 사회 한번이라도 파산경력 있으면 대출 막히고 신용카드도 못 써'재기 안전판' 이 없다 직업훈련 수당 年200만원 불과 생계 짊어진 중·장년 참여 어려워 “저 같은 사람은 아무리 해도 다시 일어설 수가 없어요.” 지난해 말 서울역 인근의 신용회복위원회...
[2013 신년기획] "경제력이 성적과 직결되는 입시, 한국판 카스트 제도만 굳히고 있어" 2013-01-02 17:18:37
할 엄두가 안 난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지금처럼 아르바이트를 계속하다간 영영 고시에 도전할 시간을 못 만들지도 모른다는 조바심에 시달리고 있단다. 이양의 사례는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공정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온 고시에서도 계층 간 교육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야당 귀족주의 배어 있다" 2013-01-02 17:10:28
당 안팎에서는 2일 정책노선에 대한 비판이 터져나왔다.박기춘 원내대표는 이날 ytn 뉴스인에 출연해 “(계파 이기주의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대선) 정책으로 이어졌다. 50대에 너무 소홀했다”며 정책 노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우원식 수석부대표는 bbs 라디오에 출연해 “정책노선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