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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ICT·연료전지 등 그린에너지 미래상 다 본다 2014-10-21 21:23:31
경상북도와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협력 심포지엄도 이날 열린다.경상북도는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기구와 함께 개도국의 에너지 협력을 증진하고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포럼의 성과를 담은 선언문 채택과 폐회식 환송연 등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24일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산업시설을...
김관용 지사 "월드그린에너지포럼 통해 국경 넘는 협력모델 찾을 것" 2014-10-15 21:42:35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이다. 도는 또 새마을운동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네팔 등 에너지 빈곤 국가에 첨단 그린에너지 기술과 노하우를 전파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에너지 위기, 지구 온난화 등 세계적 화두를 지자체가 다루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포럼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계적인 아젠다를 선점해...
[일본경제포럼] '일본은 미래 한국 반면교사' … "장기불황 성장통 대비하자" 2014-09-17 09:31:46
일본의 명문 도쿄대 학생을 비롯해 행사 참석을 위해 지방에서 올라온 대학생도 눈에 띄었다.‘한일 국교 정상화 50년, 한일 경제협력 방안은?’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선 경제 교류협력부터 풀어나가는 실용론이 강조됐다. 이를 디딤돌 삼아 양국 정상이 만나고, 정상회담을 계기로 전반적 양국 관계의 ...
[일본경제포럼] 도쿄대생·NHK도 찾은 '젊어진 포럼' … 한일관계 미래 봤다 2014-09-16 17:12:15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한경닷컴과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주최로 제2회 일본경제포럼이 개최됐다. '한일 국교정상화 50년, 한일 경제협력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선 일본 경제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도쿄대에 재학 중인 홍혜라 씨(23·종합사회과학과3)는 "일본에서 대학...
"에너지 빈국에 한국의 첨단 녹색기술 심는다" 2014-09-03 21:11:22
있다.경북도, 경주시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그린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변환’을 주제로 30개국에서 30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한국형 녹색기술’ 보급이번 포럼에선 2010년 노벨경제학 수상자인 크리스토퍼 피사리데스가 기조연설을 맡아 선진국과 개도국의 협력을...
[한경 포커스TV] 韓·中 방송·콘텐츠기업 교류협력 확대에 '공감' 2014-07-07 02:15:52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미래부 김정삼 과장(디지털콘텐츠과)은 "중국과의 교류협력을 확대해 국내 방송, 디지털콘텐츠 기업들의 중국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 한·중 펑요우 콘텐츠 포럼을 정례화해 콘텐츠 공동제작은 물론...
한중 통상장관 회의…정상회담 후속조치 논의 2014-07-04 14:37:54
긴밀한 산업협력 채널을 구축하는 내용의 산업협력 증진 양해각서와 지방정부간의 협력 사업에 중앙정부의 지원을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한 지역통상협력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윤 장관은 양국의 교역 규모가 큰데도 정부간 대화 창구가 마련돼 있지 않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창구를 마련할 것...
韓-中 '방송·디지털콘텐츠 교류협력' 본격화 2014-07-04 02:20:25
참여하는 '펑요우 콘텐츠 포럼'이 오후 4시 30부터 열린다. 양국 간 디지털콘텐츠 분야 협력사례를 공유하고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6시로 예정된 방송다큐 공동제작 업무협약(mou) 이후에는 양국 방송, 디지털콘텐츠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하는 '펑요우 콘텐츠의 밤' 행사도 예정돼...
노르웨이 기업, 年 2만명 도제 채용…성장·고용 '질주' 2014-06-12 21:07:29
경우 146만명이 직업교육에 참여하고 있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기업 등이 교육과정을 함께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fta 인재포럼 위원인 권대봉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직업교육을 받고 근로자로 일해도 사회지도층에 진입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도록 노사가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한국학생 홈스테이 사절… 심각한 일본의 '혐한', 위기의식 필요" 2014-06-10 18:07:08
협력의 주체를 정부 지도부뿐 아니라 각 부서 장관과 차관,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까지 전 방위로 확산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양국 정상들이 만나지 않고 등을 돌리고 있는 탓에 활발하던 지방자치단체 및 시민단체 간 교류도 줄었다” 며 “이들 모두가 스스로 한일협력의 주체라고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