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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무역협회·한경 포럼] "미국 통상정책 변화는 한국에 기회…트럼프의 '거친 표현' 겁먹지 마라" 2017-02-01 19:31:01
관계자들은 트럼프 정부에서 한·미 안보동맹이 흔들리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도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여기는 한국 내 분위기가 지나치다고 지적했다.테리 밀러 헤리티지재단 국제무역경제센터 소장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한 것이나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與, 대선前 '분권형 개헌' 가닥…오후 의총서 당론채택 시도 2017-02-01 10:58:06
내각 책임제' 형태가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즉, 행정부 수반을 국무총리가 맡아 내각제식으로 정부를 운영하는 대신 국민이 대통령을 직선으로 뽑아 국가원수로서의 상징성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주로 대통령이 외교·안보 등 외치를, 국무총리는 내치를 담당한다. 이렇게 되면 국회가 선출하는 총리가 내각을...
트럼프, 反이민 행정명령 대책 회의.. 주정부 소송 대비? 2017-02-01 09:59:37
31일(현지시간) 예정된 사이버안보 관련 행정명령 발표를 연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사이버안보 전문가 회의를 주재한 후 범정부적인 사이버안보 점검을 내용으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었으나 막판 철회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反이민 행정명령 발령 이후 주(州) 정부의 소송 제기에 대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1 08:00:07
본 트럼프정부 국정방향…'본토 안보'에 방점 170201-0135 외신-0047 07:13 美무슬림 7개 국민 입국 불허로 전 세계 항공사도 '비상' 170201-0140 외신-0048 07:20 美의원들 "트럼프, 점증하는 북핵위협에 직면할 것" 170201-0142 외신-0049 07:21 反이민 행정명령 규탄 '무슬림의 날' 집회,...
트럼프, 사이버안보 행정명령 연기…反이민 행정명령 소송 대비 2017-02-01 07:21:38
백악관에서 사이버안보 전문가 회의를 주재한 후 범정부적인 사이버안보 점검을 내용으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었으나 막판 철회했다. 행정명령은 백악관 행정관리예산국(OMB) 국장이 행정부 전산망의 안보 위험을 평가하는 임무를 맡고, 각 기관장은 정보기술 인프라를 현대화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을...
反이민행정명령에 美관리들 반기…트럼프, 한밤중 경질 '초강수' 2017-01-31 16:34:29
안보에 위험이 되거나 공공안전에 위험이 되는 이들, 불법 입국자들, 우리 이민법과 국경통제력을 저해하는 이들을 식별·체포·구금·추방하는 노력을 이끌어왔다"고 설명했다. 반이민 행정명령 관련 주요 부처 수장 2명을 한밤중에 교체한 데 대해 AFP통신은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이 워터게이트 도중 특별검사 해임으로...
[데이터텔링] '벚꽃 대선' 6인 빅데이터 '입장 정리' 2017-01-28 08:00:00
성남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사드 배치가 국가 안보에 도움되지 않는다고 일갈합니다. 박 시장은 "북한 핵미사일 억제 효과가 없고, 주변 국가 반발로 실익도 없다"고 주장했죠. 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한·미간 합의가 이미 이루어져 거스르긴 어렵다"며 난색을 표했습니다. 다만...
트럼프를 상대하는 나라를 위한 조언…"부푼 자아를 만족시켜라" 2017-01-26 16:47:01
트럼프나 억만장자들이 즐비한 트럼프 내각과 협상을 벌이는 상황을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부동산 재벌 출신인 트럼프는 미국이라는 나라도 자신의 기업처럼 운영할 공산이 크다고 그는 내다봤다. 내각은 이사회인 셈이다. 중국의 억만장자는 594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외교관들과 함께 또는 외교관들보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6 08:00:07
4월 발효 170125-1287 외신-0164 19:47 불가리아 신임 대통령 "3월 조기총선 시행"…과도내각 임명 170125-1289 외신-0165 19:51 소말리아서 호텔 차량폭탄 공격 최소 13명 사망…알샤바브 소행 170125-1293 외신-0166 19:56 5∼10cm 하이힐 거부해 직장서 돈도 못받고 쫓겨난 英 여성 170125-1301 외신-0167 20:08 르노...
트럼프, 각료들 반대에도 결국 '물고문 부활' 봉인 뜯나 2017-01-26 06:52:35
국토안보부에서도 기자들을 만나 "급진단체는 중동에서 기독교, 이슬람교 등 종교 때문에 시민을 처형하고 있는데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는 지금 공평한 경기를 하고 있지 않다"고 거듭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고문 부활' 시사는 당장 내각 안에서 충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상원 인준 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