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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김지영 “남성진, 함께 살면 살수록 존경할 수 있는 남자” 2016-12-19 15:51:00
자녀의 직업에 대해 남성진은 “본인이 연기를 하고 싶다면 말리고 싶지는 않지만 나서서 시키고 싶지도 않다”며 말했고 김지영은 “아이를 보면 우리의 색이 있기는 하다. 좋아하는 성향을 보면 예술 계통일 것 같다. 비슷한 일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전했다. 김지영의 남동생인 뮤지컬 배우 김태한과 굉장히...
[인터뷰] 길건 “다시 활동하는 이 순간이 감사해, 오래도록 연예계 생활하는 것이 꿈이자 목표” 2016-12-19 10:23:00
개인의 여건을 존중해주는 분위기의 동네라서 반려견을 키우기도 좋은 것 같다. 여러 가지 조건들이 나와 잘 맞고 동물 키우는 것에 대해서도 관대한 동네라 생각돼 오래도록 살고 있는 중이다. q.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16학번으로 입학했다. 패션을 좋아해서 항상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러던 중에...
해외로 눈 돌리면 글로벌 인턴십에 어학실력까지 완성 `유학네트 해외 인턴십 특별기획전` 2016-12-15 10:05:02
유명한 호주에서는 영어+직업훈련+인턴십의 풀 패키지가 가능하다. 호주의 `English Language Company(ELC)` 학교는 일반 영어, 직업훈련영어, 전문 인턴십 과정 등 총 10개월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인턴십은 하야트/힐튼/매리어트 등 유명호텔에서의 근무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6개월 유급 인턴프로그램 진행 시...
[인터뷰] 권수현 “이름 석자 앞에 배우란 수식어 부끄럽지 않은 배우 되고파” 2016-12-13 16:48:00
명심하고 싶어요. 배우라는 직업의 저는 누군가의 얘기를 할 수도 있고 들어줄 수도 있기 때문에 저 스스로 먼저 그 단어에 대한 책임감과 떳떳함을 가지고 싶어요. 늘 어떤 누구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기획 진행: 박승현, 배아름 포토: bnt포토그래퍼 유승근 의상: 스컬홍, 메롱샵, 스탠진, 우제이...
[현장중계] 국민의당 의원총회 (12월 8일) 2016-12-08 11:37:52
듣지 않는다고 헌법상 신분이 보장된 직업공무원들을 제멋대로 자를 수 있는가?김기춘 전 실장,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비롯한 국정농단 세력들은 끝끝내 어떤 반성하는 빛도 없이 반 양심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국민의당은 대통령 퇴진요구와 탄핵당론을 가장 먼저 결정하고 주도해왔던 정당으로서 헌법파기 국정농단 진...
반기문"韓 상황 깊이 우려··퇴임후 조국위해 할 일 고민" 2016-11-23 17:25:54
발언으로 들린다"는 아만푸어의 반응에 반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한국이 세계 평화와 안보, 인권 개선에 기여한 점이 매우 자랑스러우며, 한국이 지속해서 세계 평화와 안보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즉답을 피했다. 반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이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이라는 데 동의하느냐는 질문에는 "동의하지만...
[인터뷰] 보이스퍼 “끈끈한 우정이 만들어낸 완벽한 하모니로 감동 전할 수 있는 그룹 되고파” 2016-11-18 15:04:00
참여를 하게 되었다. 어려서부터 가수라는 직업을 생각하기보단 음악을 하고 싶었다. 노래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프로듀싱도 해보고 싶고 작사, 작곡에도 참여해보고 싶어서 조금씩 준비해왔는데 좋은 기회가 와서 도전해볼 수 있었다. q. 정대광이 리더를 맡게 된 계기 김강산: 내가 팀을 만들어보자고 제안을 했지만 ...
[인터뷰] ‘옥중화’ 진세연 "51부작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은 이병훈 감독님" 2016-11-14 07:56:23
걸 보여준 거예요.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직업들이 바뀌어서 마음가짐이 크게 바뀌지는 않았어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옥녀로 분한 진세연은 액션부터 로맨스까지 다양한 연기를 소화해야 했다. 버거울 수 있었던 작품이지만 쟁쟁한 선배 배우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이끌었기에 박수를 받을 만 하다. “사실 통 편...
[인터뷰] 앤씨아 “데뷔 3년 만에 첫 정규앨범 공개, 귀여운 이미지에 가려진 가창력 보여주고 싶다” 2016-11-10 10:42:00
활동이 겹쳐서 친해졌고 소나무 하이디는 고등학교 같은 반이었기 때문에 친해질 수 있었다. q. 같은 직업 외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인맥도 있지 않나요? 제가 집순이다(웃음). 외출을 잘 안 한다. 남녀 공학인 예고를 졸업했지만 남자가 10명뿐이었다. 친구와 노는 것 외에는 집에서 자유 시간 갖는 걸 좋아한다. q. 첫 연...
[인터뷰] 송지은 “흔들림 없이 묵묵히 성장하는 단단한 사람 되고파” 2016-11-09 15:11:00
과거 활동과 계획까지 드러나는 직업이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흔들림 없이 항상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해 나가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너무 화려하지도, 너무 초라하지도 않게 말이다. 연예인은 남들에게 항상 감시를 받는 직업이지만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무대, 드라마, 예능 등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