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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3일 조간) 2017-01-13 08:00:04
= '소비 큰손' 40대도 지갑 닫는다 ▲ 파이낸셜뉴스(서울) = 삼성전자 예측 뚫은 주가 고민 깊어지는 펀드매니저들 ▲ 한국경제(서울) = "대통령 말 따른 罪"…칼날 위에 선 삼성 ▲ 디지털타임스(서울) = 금융지주 '영업목적 정보공유' 재허용 논란 ▲ 전자신문(서울) = 4차 산업혁명에 한국은 없다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1-12 08:00:03
170112-0087 경제-0081 06:16 소비부진 주범 사교육…"학원비 월 500만원에 다른데 쓸돈 없다" 170112-0088 경제-0082 06:16 '월 수백만원' 입시학원 수두룩…2시간 입시컨설팅에 50만원 170112-0089 경제-0083 06:16 "월급 전액은 학원으로, 생활비는 대출로"…대치동 학부모 한숨 170112-0090 경제-0084 06:1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1-11 15:00:03
[특징주]STX, 우발채무 축소 소식에 급등세 170111-0261 경제-0038 09:16 <그래픽> 소득 수준별 소비지출 비율 추이 170111-0262 경제-0039 09:19 관세청, 수입 달걀 물품검사 생략…설 성수품 수출입 특별지원 170111-0266 경제-0040 09:22 코스피, 외인 '사자' 행진에 상승…2,050선 회복 170111-0267 경제-0041...
숨고르기 장세, 투자 전략 방향성 2017-01-11 10:20:33
화장품주 방향성은? 중국정부의 사드관련 보복으로 화장품주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지난 해 국내기업의 대중국 화장품 수출비중은 약 36.7%로 높아 중국의 수입제한 압박 등은 화장품주에 큰 부담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사드는 미국정부와 국가 대 국가 협정이기 때문에 도입을 취소하기 어려워 단기간 해결될 사안이...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1일 조간) 2017-01-11 08:00:10
번지는 중 '사드 보복' ▲ 조선일보(서울) = 탄핵 지연작전에 '憲裁의 옐로카드' ▲ 한겨레(서울) = 박대통령, 세월호 침몰 사진 보고도 4시간 관저 있었다 ▲ 한국일보(서울) = 첫 보고 10시? 의문 더 키운 ‘朴 7시간’ ▲ 매일경제(서울) = '트럼프 줄대기'에 한국만 쏙 빠져 ▲ 서울경제(서울) =...
[뉴스의 맥] '생산성 저하' 앓는 중국, 미국 통상압박에 경착륙할 수도 2017-01-10 17:48:37
민간소비가 중국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연평균 27%에 불과했다. 반면 투자 비율은 거의 두 배인 53%였다. 중국 경제가 고속성장을 위해 투자에 지나치게 의존했다는 점이 분명해진다. 그러나 2015년 자본의 한계효율은 10년 전에 비해 4분의 1로 떨어졌다. 즉 2005년에는 100이 투자되면 gdp 역시 100만큼 늘어났지만,...
[복거일 칼럼] 특검이 지향해야 할 가치 2017-01-08 18:11:44
적다. 내부적으로도 소비에 정부 정책이 영향을 미치기 어렵고 부작용도 많다. 자연히 한국 대통령들은 투자에 매달리고 이내 투자할 수 있는 대기업을 독려한다.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급히 투자하게 되니, 대기업으로선 어려울 수밖에 없다. 대통령이 그런 어려움을 살피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지 않아도 한국 대기업들은...
단명 위기 넘기고 정권 말 '마무리 마운드'에 선 유일호 2017-01-08 06:31:03
데 집중해야 했다. 꺼져가는 소비·투자를 살리기 위해 블랙프라이데이,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등 정책을 쏟아부었지만 자동차 파업, 갤럭시노트7 단종 등 돌발변수에 이어 청탁금지법 시행까지 겹치면서 빛을 발하지 못했다. 대외변수도 그를 도와주지 않았다. 애초 가능성이 작게 점쳐졌던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한국경제 부진 장기화? 반등?…1분기가 '변곡점'될 듯 2017-01-06 07:20:08
정부 부양책으로 근근이 버티던 한국 경제는 소비지원책이 종료되고 조선 및 해운 등 산업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서 하반기들어 급격히 위축되기 시작했다. 여기에 지난 6월 설마했던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현실화되면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마저 증대됐다. 생산과 소비, 투자가 동시에 꺾이기...
유일호 "韓 환율조작국 아니다…대미 경상수지 흑자 줄일 것" 2017-01-06 07:00:13
배치에 따른 통상보복을 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관세장벽이 걱정된다고 했는데 중국이 공식적으로는 부인을 해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외교당국이 전반적으로 앞장서고 산업부등 부처가 팀워크를 이뤄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탁금지법 개정 여부를 묻자 "카드 사용액 보면 아직 소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