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에어서울, LCC 최초 기내 VOD 서비스 2020-01-22 14:59:15
괌 등 모든 국제 노선으로 확대한다. 영상 콘텐츠도 최신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LCC다운 최저 운임을 유지하면서도 넓은 좌석, 영화 상영 서비스, 무료 게임기 대여 등 기내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무선 이어폰으로 '입이 귀에 걸리게'…LG화학·삼성SDI, 초소형 배터리 경쟁 2020-01-21 17:04:49
선점했지만 최근 소음 차단 기능의 커널형 무선이어폰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초소형배터리 시장은 작년 대비 90% 성장한 4억6000만 셀에 이를 전망이다. 이 가운데 코인셀은 2억6220만 셀로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효성, 명절 앞두고 ‘2020 사랑의 떡국 나누기’ 1000만원 후원 2020-01-21 15:20:05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 휠체어 이너시트 제작 및 교체 비용을 전달하기도 했다. 휠체어 이너시트는 장애 증상과 발달 정도에 따라 맞춤 제작을 해야 한다. 효성첨단소재는 2017년부터 이너시트 맞춤 제작과 교체에 필요한 비용을 매년 기부하고 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한화그룹, ‘2020 신임 임원 봉사활동’ 진행 2020-01-21 15:06:58
발달장애인 40여명과 함께 설 명절 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제험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윤환 한화건설 상무는 “신임 임원으로서 새해 첫 출발을 의미 있는 곳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이들과 교감할 수 있어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인도네시아에서 봉사활동 2020-01-21 15:03:43
것 같다”고 말했다. 포스코 비욘드는 현재까지 1300여명의 단원을 배출했다. 인도·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지에서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국내에서도 화재피해·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포스코의 철강재로 만든 스틸하우스 15채를 건립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이스타항공, 제주~상하이 주4회 운항 2020-01-20 16:15:33
이 회사 관계자는 “제주행 첫 운항편이 현지 판매를 통해서만 95% 이상의 탑승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7월 취항한 인천~마카오 노선의 하계 슬롯(항공기 이착륙 시간)을 재확보하는 등 국내외 노선 활성화와 국내선 연계 항공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코오롱, 자국 안남는 CPI 필름 등 고부가 신소재 집중 2020-01-20 15:23:57
2020’을 위해 조직 차원의 실천 방향도 제시했다. 유 사장은 “직급과 호칭을 수평적으로 바꾸고 업무와 성과 측정을 위한 제도를 각사별로 더 유연하게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은 대졸 공채에서 여성을 30% 이상 채용하고 여성 멘토링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포스코, 국내 첫 리튬 상업 생산 눈앞…친환경 생산공정 도입하고 미래 사업에 집중 2020-01-20 15:23:03
개선하고 작업표준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서다.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삶 보장을 위해선 친환경 생산공정을 도입하고 부산물의 친환경 자원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최근 전 직원이 오전 8시에 출근하고 오후 5시에 퇴근하는 ‘8-5 근무제’도 도입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에쓰오일, 쪽방촌서 14년째 ‘설맞이 사랑의 떡국나눔’ 2020-01-20 14:41:38
“사랑의 떡국 나눔으로 주민들이 설날을 따뜻하게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매년 설날마다 쪽방촌 주민과 노숙자들에게 떡국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에너지 소외계층에 난방유와 연탄을 지원하는 등 겨울철 봉사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정몽혁 회장의 新식량사업 속도..."캄보디아 최대의 종합 농산물 유통 기지로 키울 것" 2020-01-16 13:51:56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 현대종합상사는 2016년 현대중공업그룹에서 독립하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하지만 2017년 4조5587억원, 2018년 4조7141억원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3분기에는 누적 매출 3조3157억원, 영업이익 369억원을 달성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