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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12 15:00:07
창출 180212-0150 지방-0021 08:43 [부산소식]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180212-0155 지방-0022 08:44 '나잇값 못하는 어른들'…명절 앞두고 뺨 때리고 물건 던지고 180212-0168 지방-0023 09:01 '차 타고 데이트하려고'…열쇠 꽂힌 차 훔친 20대 커플 180212-0172 지방-0024 09:01 [울산소식] 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12 15:00:06
청년 일자리 창출 180212-0148 지방-0021 08:43 [부산소식]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180212-0153 지방-0022 08:44 '나잇값 못하는 어른들'…명절 앞두고 뺨 때리고 물건 던지고 180212-0166 지방-0023 09:01 '차 타고 데이트하려고'…열쇠 꽂힌 차 훔친 20대 커플 180212-0171 지방-0025 09:02...
[부산소식]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2018-02-12 08:43:48
사업 공모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 스스로 친환경 실천, 소통, 주민화합, 창업, 교육, 건강, 사회봉사 등 분야에서 상호교류와 이해를 높이려고 마련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3월 20일까지며...
[여행의 향기] 출렁다리 건너야 만날 수 있는… 전남 강진의 유일한 유인도 2018-02-11 15:02:21
등 모두가 주민이 손수 채취해 내놓은 토속 음식이었다. 생각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인다. 특히 갑오징어 먹물찜은 그 감칠맛이 새록새록 하다. 찰진 갑오징어의 다른 내장은 제거하고 먹물만을 넣고 쪄낸 요리는 무엇과도 비교 불가한 최고의 감칠맛이었다. 여행자여, 혹여 가우도에 가거든 갑오징어 먹물찜만은 꼭 맛보고...
부산서 18년 동네 어린이쉼터 역할 '동화랑 놀자' 존폐 기로 2018-02-10 07:00:02
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빌려주는 곳이 아니라 동네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공동체를 형성하는 기반이 되는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위치 주변에서 새로운 공간을 찾고 싶은데 오락실, PC방, 술집 등과 거리가 떨어져 있는 곳이 거의 없고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임대료가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 내고 있다"고 말했다...
[오형규 칼럼] 한국도 선진국이 될 수 있을까 2018-02-08 18:14:07
따로 없다.‘우리’ ‘공동체’ 같은 언어습관의 이면에는 ‘내 가족, 내 편’만 챙기는 정실주의(cronyism)가 은폐된 듯하다. 교수가 미성년 자녀를 논문 공저자로 올리는 나라가 또 있을까. 사는 곳과 아파트 평수로 귀천(貴賤)을 가리고 차림새로 타인을 규정하니 유행 쏠림이 유독...
서울시, 후암·성북동 '실핏줄 골목길' 살린다 2018-02-08 17:26:41
선정해 골목길 도시재생 사업을 펼친다. 지역별로 주민, 자치구, 지역 전문가 등의 자문을 거쳐 5월 중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연내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예정된 시범사업지는 용산구 후암동 두텁바위로40길 총 430m, 성북구 성북동 선잠로2길 총 800m 등이다. 모두 폭이 0.6~2m로 좁은 골목길이다. 시는 시범사업지에...
"막걸리 한잔으로" 전주 삼천동 막걸리촌에 양조장 조성 2018-02-08 15:50:03
통한 여건 분석과 전문가 의견, 주민설명회를 거쳐 문화, 공동체, 술 등 3가지 사항을 토대로 막걸리 골목 활성화 전략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중심으로 분야별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삼천동 막걸리골목 활성화 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담장낮추고 폐가는 카페로"…서울시, 골목형 재생사업 본격화 2018-02-08 10:28:49
숨길을 보존하고 낙후된 환경을 개선해 공동체를 되살리는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바닥이 파손되고 조명이 없어 어둡고 위험했던 골목길 주변 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하거나, 일부 폐가를 활용해 카페 또는 식당 등으로 조성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주민 주도로...
서울 '실핏줄' 골목길 살린다…후암동·성북동 재생 2018-02-08 06:00:01
가치를 보존하고, 낙후한 환경을 개선하며, 공동체를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어둡고 위험한 골목길 주변 생활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고, 폐가를 카페나 식당으로 되살리는 식이다. 주민 주도로 담장 낮추기, 골목 마당 공유, 내 집 수선하기 등의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올해 5월까지 골목길 재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