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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3 15:00:02
칼 빼드나 170113-0392 정치-0042 10:55 새누리당도 선출직 당직자 당원소환제 도입하기로(속보) 170113-0399 정치-0043 10:58 野잠룡들, '潘 때릴까 무시할까' 딜레마…존재감 부각 고심 170113-0402 정치-0044 10:59 외통위, 긴급현안보고…위안부 소녀상 대책 논의 170113-0414 정치-0045 11:04 주승용 "潘,...
인명진 "潘은 큰 원군, 나와 똑같은 생각"…대선前 개헌추진(종합2보) 2017-01-13 11:54:22
위원장은 정당혁신 차원에서 당원이 선출하는 선출직 지도부에 대해 당원소환제를 실시해 정치적 책임성을 높이고, 정당의 국고보조금에 대한 회계감사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정책혁신을 위해 정책위를 의원 중심에서 국민 중심, 현장 중심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대대적으로 개편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인...
경남 여당 지방의원들 줄줄이 탈당…도의원 15∼20명(종합) 2017-01-12 17:29:06
책임을 통감하고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를 만들기 위해 바른 정당으로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진주에서는 지난달 29일 강민국 도의원과 이인기·정철규·김홍규·강길선·심광영 시의원이 새누리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새누리당 경남도당은 현재 광역의원 5명과 기초의원 20여명, 원외 당협위원장 4명이...
새누리당 '반성·화합 대토론회'…참석은 '반쪽'(종합) 2017-01-11 19:44:48
처절하게 반성하겠습니다', '무한한 책임으로 다시 뛰겠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도 붙었다. 참석자들은 '반성 릴레이' 시간도 갖고 집권 여당의 위기를 부른 책임에 대한 '고해 성사'도 내놨다. 홍문종 의원은 "이 모든 사태에 저도 당의 한 일원으로 잘못했고, 용서하시기 바랍니다"라면서...
< 사진 송고 LIST > 2017-01-11 15:00:02
인양 국가가 책임져야' 01/11 14:18 서울 배재만 사무처 당직자의 쓴 소리 듣는 인명진 01/11 14:19 서울 배재만 목 타는 인명진 01/11 14:19 서울 배재만 '반성,다짐,화합'을 위해 01/11 14:20 서울 한종찬 '우리는 하나다' 01/11 14:20 서울 배재만 점심은 '김밥과 물' 01/11...
바른정당, 전당대회 폐지…당내선거 모바일 투표 도입(종합) 2017-01-11 12:18:36
했다. 앞서 도입이 확정된 선출직 당직자 당원 소환제와 관련, 책임당원 20% 이상의 동의가 있으면 소환안을 발의하고 5개 광역시도 이상에서 20%의 당원이 동의하면 의결된다. 의원총회에서 뽑는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의 경우 의총에서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이 동의하면 탄핵된다. 바른정당은 또 당론은 재적 의원...
바른전당, 전당대회 폐지…모바일 투표로 지도부 선출하기로 2017-01-11 11:30:38
추가로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바른정당은 당원 소환 시 5개 시도 이상에서 책임당원 20% 이상의 동의를 발의 요건으로 정했다. 당원소환 적격심사는 윤리위를 거치도록 했다. 또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탄핵시 의원 3분의 2 이상 동의 요건을 두기로 했으며, 당론 채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반이 아닌 재적의원 3분의 2...
"상임전국위 무효" 친박 반발…의총서 지도부와 정면충돌(종합) 2017-01-10 20:51:36
무언가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우리 당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 아니냐"고 동의를 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상임전국위 절차 문제에 대해 기자들과 만나 "법적 검토가 다 끝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 원내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전제 13명의 발언자 중에서 초반 너덧 명을 제외하면 대다수는...
"상임전국위 무효" 친박 반발…의총서 지도부와 정면충돌 2017-01-10 18:21:22
앞에 무언가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우리 당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 아니냐"고 동의를 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상임전국위 절차 문제에 대해 기자들과 만나 "법적 검토가 다 끝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문수 비대위원은 YTN라디오에서 "서청원 의원은 탈당계를 낸 이정현 전 대표보다 책임이 크면 크지 적지...
與 비대위, 서청원·최경환 '정조준'…속도 붙는 인적청산 2017-01-10 10:54:51
사태만 봐도 서·최 의원이 물러나야 한다는 것은 당원이나 국민 사이에서 이견이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 당직자는 이어 "그렇다고 해서 홍위병처럼 할 수는 없으며, 당의 미래를 위해 누가 책임을 질 것이냐의 판단을 하는 게 비대위의 임무"라고 밝혔다. 인 비대위원장의 표현대로 '절제된 인적쇄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