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朴 당선인 "경제구조 中企 중심으로 전환" 2013-01-04 11:00:09
김황식 국무총리,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 송종호 중소기업청장, 강창일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 희망보고'를 발표하고 생산성 제고·창의와 혁신·글로벌화·기업가 정신...
[시사이슈 찬반토론] 중1 시험 폐지하는 게 옳을까요 2013-01-04 10:37:28
장관의 협조를 얻어 훈령을 고치지 않으면 교육감 권한만으로 중간ㆍ기말고사를 폐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생각하기현행 교육제도가 지나치게 대학입시 위주이고 학생들을 어릴 때부터 지나치게 경쟁으로 몰아 넣고 있다는 데 이견을 제시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을 개선하려면...
[Focus] 한반도에 꽃피는 '포용의 리더십'…재계도 '알파 걸' 전성시대 예고 2013-01-04 10:31:31
총리, 독일 최초의 과학자 출신 총리다. 미국 국무장관직 퇴임을 앞두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은 2016년 대선 주자로 거론될 만큼 영향력이 막강하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부인이다. 뉴욕주 상원의원을 지낸 그는 2008년 민주당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당시 버락 오바마 후보와 경합했으나 패했다. 클린턴은 포브스가 선정...
[취업&뉴스]2013년 새정부 달라지는 고용 노동 정책은 2013-01-04 10:15:49
장관과 정부위원회 내의 여성위원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릴 방침입니다. 공공기관의 경우에는 목표를 정해 놓고 평가를 한다는 계획도 있습니다. 일반 기업의 경우에는 여성 근로자와 관리자의 비율이 일정 부분에 미치지 못하면 고용개선조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앵커>중소기업이 잘돼야 경제도 살고 일자리도...
NYT, 일본의 과거사 부정 움직임에 '일침' 2013-01-04 09:14:55
장관이 지난주 아베가 고노 담화는 수정해도 무라야마 담화는 계승할 것라고 밝힌 것과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또 아베 총리가 산케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를 찾지 못한 만큼 무라야마 담화를 ‘미래 지향적인 진술로 대치하고 싶다’고 언급해 기존 담화의 수정...
[뉴스&] 외국인 국내 증권 보유, 첫 500조 돌파 2013-01-04 08:32:04
잇따라 열립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중소기업중앙회 신년인사회에 참여하고,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도 대한상공회의소와 신년인사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물가안정책임관회의 예정돼 있습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주요 경제 이슈 증권팀 김종학 기자와 살펴봤습니다....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글로벌 외환시장 동향 점검 2013-01-04 08:00:40
중요하다. 미국은 재무장관 등의 사람들이 미국경제가 어떻게 되고 어떤 우려가 있다는 이야기는 아주 공식적인 자리 이외에서는 잘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경제 주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세미나 등에서 개인적 견해를 표명하는 것은 상당히 자제를 한다. 경제주체에 미치는 영향이 클...
[조간신문브리핑] LG, 협력사 경조금 안받는다 2013-01-04 07:39:06
* 대통령 연봉 1억9천255만원…장관은 1억977만원 올해 공무원 보수가 봉급과 수당 등을 합쳐 총액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평균 2.8% 인상됩니다. 지난해 3.5%보다 인상률이 줄어들었는데요 대통령은 올해부터 연봉 1억9천255만원을, 장관급은 1억977만원을 받습니다. 다음은 조선일보입니다. <조선일보> * 1인가구...
정부, 외환시장 개입 ‘초읽기’ 2013-01-03 20:19:10
있는 분위기입니다. <인터뷰>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오늘은 할 말이 없다. 어제 말한 것과 같은 입장이다” Q 추가대책방안은 언제쯤 나오나? "노코멘트하겠다" 박 장관은 2일 "환율의 쏠림현상이 걱정된다"며 "적극적이고 단계적인 대응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060원선 붕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