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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 브라질서 긴급사용승인 획득 2021-08-12 09:38:17
셀트리온은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긴급사용승인에 따라 코로나19 확진받은 성인 고위험군 경증 환자,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렉키로나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셀트리온은 ANVISA에 렉키로나의 임상1~3상...
브라질 중환자실 병상점유율 80% 밑돌아…작년 10월이후 처음 2021-08-12 09:18:31
규제기관인 국가위생감시국(Anvisa)에 인도·남아공·영국에서 입국하는 여행자들을 상대로 2주 의무 격리를 요청했다. 한편, 보건부 집계를 기준으로 이날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24만5천85명, 누적 사망자는 56만5천748명이다. 전날보다 확진자는 3만2천443명, 사망자는 975명 늘었다. 주간 하루평균 사망자는...
셀트리온 ‘렉키로나’, 브라질 긴급사용승인 획득 2021-08-12 08:53:21
셀트리온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긴급사용승인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성인 고위험군 경증 환자,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렉키로나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셀트리온은 ANVISA에...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브라질 긴급사용승인 획득 2021-08-12 08:50:37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가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ANVISA, Agencia Nacional de Vigilancia Sanitari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Emergency Use Authorization)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에 렉키로나의 임상 1상과 2상 결과를 비롯해 최근...
남미 백신 생산기지 노리는 브라질…올해 최소 3개 임상시험 2021-08-07 08:20:19
있다. 6일(현지시간) 브라질 보건 규제기관인 국가위생감시국(Anvisa)에 따르면 올해 안에 최소한 3개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임상시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상파울루주 정부 산하 부탄탕연구소가 자체 개발하는 백신 후보 '부탄박'의 임상시험은 현재 진행 중이다. 주 정부는 올해 안에 국가위생감시국으로부터...
브라질, 인도산 이어 러시아산 코로나 백신 수입도 무산 2021-08-06 07:50:04
규제기구인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이 스푸트니크V를 국가백신접종계획(PNI) 계획에서 제외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앞서 마르셀루 케이로가 보건부 장관은 현재 진행 중인 상원 코로나19 국정조사에서 구매 비리 의혹이 제기된 인도산 코백신을 국가백신접종계획에 포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브라질 코로나 백신 자체개발 박차…두번째 후보 곧 임상시험 2021-08-03 08:17:52
대한 임상시험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부 규제기구인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은 지난달 중순 전문가 회의를 열어 'SpiNTec' 임상시험에 관한 협의를 마쳤으며 공식 발표만 앞두고 있다. 'SpiNTec'은 과학기술혁신부의 재정 지원 아래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 연방대학 생명공학 연구센터가 개발...
브라질 상파울루주 "해마다 접종"…보건부 "아직 근거 없다" 2021-07-20 09:10:00
보건 규제기관인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은 지난 1월 17일 중국 시노백과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고, 같은 날 상파울루 시내 병원의 한 간호사가 시노백 백신을 맞으며 1호 접종자가 됐다. 주 정부는 또 산하 부탄탕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백신 후보 '부탄박'의 임상시험이 지난 9일부터...
브라질 코로나 백신 접종 6개월…접종 완료 16%에 그쳐 2021-07-18 09:02:47
더디다고 지적했다. 브라질의 보건 규제기관인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은 1월 17일 중국 시노백과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고, 같은 날 상파울루 시내 병원의 한 간호사가 시노백 백신을 맞으며 1호 접종자가 됐다. 브라질 보건부는 올해 말까지 18세 이상 모든 성인의 접종을 끝낼 계획이다. ...
브라질 "올해 백신 충분…인도·러시아산 사용 안해" 2021-07-16 05:03:01
브라질의 국가위생감시국은 지난달 인도의 코백신과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의 수입과 사용을 승인했다. 전면적인 수입 승인이 아니라 예외적·임시적 조치이며, 수입 승인이 이뤄진 백신은 전체 국민의 1%에게 접종할 수 있는 400만 회분이다. fidelis21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