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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왜 연기 오래해도 '연기도사'가 안될까 고민" 2017-01-11 18:34:09
처제까지 먹여 살리는 인간미 넘치는 남한 형사 강진태 역을 맡았다. "남북한 공조 수사라는 소재 자체도 흥미가 있었지만, 결국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끌린 것 같아요. 영화에서 제가 배에 칼을 맞는 장면이 있는데, 나중에 보니 현빈도 같은 부분에 총을 맞더라고요. 아픈 곳이 서로 같은, 너와 나의 이야기라는 생각...
유해진·현빈 주연 '공조', '투캅스' 못지 않은 콤비물 2017-01-11 07:33:30
강진태(유해진)와 특수부대 출신의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이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공조 수사를 벌이는 이야기다. '공조'에서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 현빈은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부끄럽지 않은 영화”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공조’ 현빈-유해진, 전혀 다른 두 남자가 만드는 ‘브로맨스’ (종합) 2017-01-10 20:23:01
유해진은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를 맡아 특유의 재치와 능청스러움을 보여주며 그만의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유해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춘 현빈에 대해 “현빈 씨와는 이번 작품 전에는 서로 한 적이 없다. 초반에 (유해진) 형네 집에서 술 한잔 해도 되냐고 가깝게 다가와서 그 이후로는 영화 후반에서처럼...
현빈의 액션·유해진의 애드립 공조 빛났다… 영화 '공조' 2017-01-10 18:34:08
위해 몸을 사리지 않은 추격전을 펼친다. 강진태(유해진)는 남한의 형사다. 코앞에서 용의자를 놓치고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은 그는 북한에서 온 림철령을 24시간 밀착 감시하되, 그가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게 은밀히 방해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행동은 느리고, 주로 말로 수사하는 강진태는 말보다 행동이 빠른 림철령을...
[HEI포토] 영화 공조, '믿고 보는 배우들' 2017-01-10 17:40:27
차기성을 잡기 위해 특수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과 남한의 생계형 형사 강진태가 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I포토] 영화 공조, '대박 기원하며 화이팅' 2017-01-10 17:38:34
차기성을 잡기 위해 특수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과 남한의 생계형 형사 강진태가 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I포토] 유해진-현빈, '훈훈한 두 남자' 2017-01-10 17:35:57
차기성을 잡기 위해 특수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과 남한의 생계형 형사 강진태가 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I포토] 현빈-유해진, '카리스마 눈빛 대결' 2017-01-10 17:34:25
차기성을 잡기 위해 특수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과 남한의 생계형 형사 강진태가 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I포토] 윤아, '군살 찾을 수 없는 각선미' 2017-01-10 17:32:12
차기성을 잡기 위해 특수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과 남한의 생계형 형사 강진태가 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I포토] 윤아, '감탄이 나오는 미모' 2017-01-10 17:31:25
차기성을 잡기 위해 특수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과 남한의 생계형 형사 강진태가 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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