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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까지 강원산불 모금 계속…"릴레이 기부 큰 힘" 2019-04-09 08:54:19
감사를 표했다. 한편 행안부와 '재난구호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이재민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지원했다. BGF리테일 즉석밥·물티슈 등 1만4천924점, GS리테일 생수·칫솔 등 1만3천550점, 롯데그룹유통BU 라면·참치캔 등 1만2천68점, 이마트24 화장지·생수 등 5천727점, CJ그룹 컵반·빵·간식류...
오뚜기·롯데·CJ·SPC 등 강원 산불 피해에 온정…수십억대 구호물품 2019-04-08 14:26:15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롯데는 사전에 제작해 둔 이재민 대피소용 칸막이 텐트(3~4인용) 180여개와 담요, 속옷 등이 담긴 생필품 구호 키트 400세트를 지원했다.또 세븐일레븐 강원도 물류센터에서 생수, 컵라면, 즉석밥, 통조림, 물티슈 등 2000명분의 식료품을 즉시 지원했다.이와 함께 롯데는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의...
KB금융,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에 성금 5억원 기부 2019-04-08 13:28:20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5억원을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앞서 지난 5일 kb금융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재난구호키트(모포, 위생용품, 의약품 등) 1185세트, 임시구호소에 설치할 실내용 텐트 240동과 간이 침대 240개, 이재민과 소방관, 경찰관, 군인 등 화재 진압 관계자들을 위한 식사제공용 급식차...
롯데,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에 10억원 지원 2019-04-07 20:13:21
따라 이번 산불이 발생한 지난 4일부터 피해지역에 대한 구호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강원도 산불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해 그룹 차원에서 4억원의 성금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br /><br />한편 강원도 피해 지역에는 롯데와 재해구호협회가 재해·재난 발생을 대비해 사전에 제작...
현대車·롯데 10억 지원…부영, 임대용 아파트 제공 2019-04-07 17:31:48
지난해 행정안전부·전국재해구호협회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연간 6억원 규모의 재해 긴급구호자금을 운용 중인 롯데는 4억원을 추가로 기탁할 예정이다. 대피소용 칸막이 텐트 180여 개와 담요·속옷 등이 담긴 생필품 구호 키트 400세트도 전달할 계획이다. 생수와 컵라면·즉석밥·통조림 등...
[강원산불] 한 통 받는 사이 네댓 통 '따르릉'…"돕고 싶다" 쇄도 2019-04-07 16:17:35
피해 주민들에게 지원한 구호 세트·구호 키트·구호 텐트·칸막이·이불과 침낭·담요·생필품·식료품 등 개수는 12만1천279개에 달한다. 기업·기관·단체는 성금, 구호 물품, 자원봉사 등 각기 다른 방법으로 이재민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있다. 재난 심리 회복을 위한 상담 활동도 활발하다. 상담활동가 34명은 쉴 새...
[강원산불] "농경지 가까운 곳에 임시거처 설치해 주오" 2019-04-07 15:57:34
피해조사와 구호대책 등이 본격적으로 논의되면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임시거처 마련이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재민들은 현재 가까운 마을회관이나 초등학교 체육관, 친인척 집 등지에서 숙식을 해결해야 하는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다. 공공기관과 주택건설업체 등은 연일 이들에게 연수원과...
[강원산불] 기업 후원 줄이어…롯데 4억원 추가 기부 2019-04-07 13:28:59
지난 4일부터 즉시 피해지역에 대한 구호를 시작했다. 롯데는 "이번 강원도 산불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해 그룹 차원에서 성금 4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강원도 피해지역에는 롯데와 재해구호협회가 재해·재난 발생을 대비해 사전에 만든 이재민 대피소용 칸막이 텐트 180여개와 담요·속옷 등이...
강원 산불로 하룻밤 새 터전 잃은 이재민들…대피소서 두 번째 밤 맞아 2019-04-05 22:48:32
사각형 구호 텐트 약 50개가 빽빽하게 들어찼다. 대피소 바깥에는 기독교 봉사단과 통신사 등 단체들이 이재민들에게 컵라면, 생수, 온수, 간식 등 물품을 지원하는 부스도 차려졌다. 이들은 대부분 집이 잿더미가 돼 오늘 밤 마땅히 묵을 곳을 찾지 못한 이재민들이다. 주로 피해가 심했던 인흥리와 성천리, 용천리에서 온...
[강원산불] 속까지 새카맣게 타버린 이재민들…연이틀 '불면의 밤' 2019-04-05 22:06:17
사각형 구호 텐트 약 50개가 빽빽하게 들어찼다. 대피소 바깥에는 기독교 봉사단과 통신사 등 단체들이 이재민들에게 컵라면, 생수, 온수, 간식 등 물품을 지원하는 부스도 차려졌다. 이들은 대부분 집이 잿더미가 돼 오늘 밤 마땅히 묵을 곳을 찾지 못한 이재민들이다. 주로 피해가 심했던 인흥리와 성천리, 용천리에서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