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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2-19 10:00:01
날 캠페인 조각상 12/18 17:47 서울 사진부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효재 전 정무수석 12/18 17:56 서울 신준희 조계사에서도 '해피 크리스마스' 12/18 17:57 서울 신준희 조계사에서도 '메리 크리스마스' 12/18 17:59 서울 도광환 스님과 신부님과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메리...
MB "대한민국은 작은 나라 아니다…국격에 대해 많은 생각"(종합2보) 2017-12-18 22:11:53
전 특임장관과 김효재 전 정무수석, 이동관 전 홍보수석, 한국당 정진석·박순자·권성동·장제원·이만희 의원, 바른정당 정병국 의원, 안경률·고흥길·권택기 전 의원 등 친이계 인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송년 모임이 열리는 식당 입구에서는 시민 10여 명이 '적폐원흉 범죄집단'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MB "대한민국은 작은 나라 아니다…국격에 대해 많은 생각"(종합) 2017-12-18 20:56:56
전 특임장관과 김효재 전 정무수석, 이동관 전 홍보수석, 한국당 정진석·박순자·권성동·장제원·이만희 의원, 바른정당 정병국 의원, 안경률·고흥길·권택기 전 의원 등 친이계 인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송년 모임이 열리는 식당 입구에서는 시민 10여 명이 '적폐원흉 범죄집단'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MB "대한민국은 작은 나라 아니다…국격에 대해 많은 생각" 2017-12-18 20:00:10
전 특임장관과 김효재 전 정무수석, 이동관 전 홍보수석, 한국당 정진석·박순자·권성동·장제원·이만희 의원, 바른정당 정병국 의원, 안경률·고흥길·권택기 전 의원 등 친이계 인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송년 모임이 열리는 식당 입구에는 시민 10여 명이 '적폐원흉 범죄집단'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MB측, DJ노벨평화상 취소청원 의혹에 "말도 안되는 소리" 2017-10-10 15:45:17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10일 MB정부 시절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취소 청원 계획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전면 부인했다. 김 전 수석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취소를 생각했다는 것은 있을 수...
MB측, DJ노벨평화상 취소청원 의혹에 "말도 안되는 소리" 2017-10-10 15:38:48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10일 MB정부 시절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취소 청원 계획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전면 부인했다. 김 전 수석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취소를 생각했다는...
박형준, MB 수혜자일까? 피해자일까? 2017-09-28 12:28:13
전 대통령 측근인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보좌관 김성준 씨가 유출한 것들로, 청와대, 국정원, 경찰 등에서 내부자들이 작성한 문건으로 추정된다. 적폐청산위는 이 문건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야권 정치인과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동향보고서, 정당 동향보고서, 청와대 민정·홍보수석실 자체 보고서 등으로...
박형준, 역대급 위기? 여기저기서 `과거` 폭발! 2017-09-28 12:17:51
5건의 문건은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인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보좌관 김성준 씨가 유출한 것들로, 청와대, 국정원, 경찰 등에서 내부자들이 작성한 문건으로 추정된다. 적폐청산위는 이 문건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야권 정치인과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동향보고서, 정당 동향보고서, 청와대 민정·홍보수석...
與, MB정부 문건 공개로 '적폐청산' 압박 가속 2017-09-28 11:52:39
5건의 문건은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인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보좌관 김성준 씨가 유출한 것들로, 청와대, 국정원, 경찰 등에서 내부자들이 작성한 문건으로 추정된다. 적폐청산위는 이 문건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야권 정치인과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동향보고서, 정당 동향보고서, 청와대 민정·홍보수석...
박원순, '국정원 문건' MB 고소… MB측 "대통령 한가한 자리 아냐" 2017-09-19 18:42:49
전 대통령뿐만 아니라 당시 그에게 보고했을 가능성이 큰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박근혜 정부 남재준 국정원장 등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적폐청산위는 법률적 검토와 추가 사실관계 확인 등으로 검찰 수사에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압박했다. 민주당은 이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