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스피스·매킬로이…스타들 US오픈 컷 탈락 위기 2018-06-16 08:37:46

잡았지만,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가 나와 2오버파 72타를 적어냈다. 1라운드 8오버파로 흔들렸던 우즈는 중간합계 10오버파 150타로 예상 컷(8오버파) 통과에 실패했다. 특히 1라운드 트리플보기를 적었던 1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로 또 고전했다. 메이저대회 14회 우승 경력이 있는 우즈는 2000년, 2002년, 2008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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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스피스매킬로이스타들 US오픈 #세계랭킹 #우즈 #오픈 #탈락 #보기

8오버파 우즈 "퍼트가 안 됐다…내일은 언더파 목표" 2018-06-15 10:06:10

공동 60위 이내에 들지 못하면 우승 도전은 해보지도 못하고 컷 탈락한다. 우즈는 이날 드라이브 정확도는 64%(9/14)로 그런대로 중위권이었으나 그린 적중률이 39%(7/18)에 그쳤다. 퍼트 수도 30개로 많은 편이었다. 우즈는 경기를 마친 뒤 "드라이브샷은 크게 나쁘지 않았지만 퍼트가 문제였다"며 "바람이 많이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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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오버파 우즈 #우즈 #퍼트 #언더파

시속 30㎞ 강풍, 까다로운 그린…US오픈 첫날 우즈 8오버파(종합) 2018-06-15 09:21:15

1개,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로 8오버파 78타를 쳤다. 출전 선수 156명 가운데 공동 101위에 머문 우즈는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2라운드까지 마친 결과로 상위 60위(공동 순위 포함)까지만 3라운드에 나갈 수 있다. 올해 US오픈은 이 장소에서 대회가 마지막으로 열린 2004년에 비해 페어웨이 너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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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속 30 #공동 #그린 #우즈 #오픈 #미국 #버디

9언더파 코스레코드 타이 허인회, KEB하나은행 대회 첫날 선두(종합) 2018-06-14 18:19:59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발달장애 3급인 이승민(21)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4타를 기록, 하위권에 자리했다. 이승민은 지난해 KPGA 정회원 자격을 얻었으며 올해 4월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 컷 통과에 성공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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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언더파 코스레코드 #허인회 #버디 #보기 #9언더파 #경기

더스틴 존슨, 세인트주드 클래식 우승…세계 1위 탈환(종합) 2018-06-11 09:31:50

127타로 대회를 마쳤다. 1번홀(파4)을 더블보기로 시작해 아쉬웠다. PGA 투어 첫 우승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한국 선수들은 모두 컷을 통과하지 못한 가운데 재미교포 마이클 김과 제임스 한은 각각 공동 18위(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 공동 45위(최종합계 이븐파 280타)를 기록했다. 베테랑 필 미컬슨(미국)은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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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스틴 존슨 #존슨 #대회 #우승 #최종합계 #오픈 #공동

더스틴 존슨, 세인트주드 클래식 우승…세계 1위 탈환 2018-06-11 07:05:24

127타로 대회를 마쳤다. 1번홀(파4)을 더블보기로 시작해 아쉬웠다. PGA 투어 첫 우승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한국 선수들은 모두 컷을 통과하지 못한 가운데 재미교포 마이클 김과 제임스 한은 각각 공동 18위(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 공동 45위(최종합계 이븐파 280타)를 기록했다. 베테랑 필 미컬슨(미국)은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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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스틴 존슨 #존슨 #최종합계 #공동 #우승

안병훈, 세인트주드클래식 2R서 60계단 추락…컷 탈락 2018-06-09 08:48:30

컷 탈락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안병훈(2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인트주드 클래식 2라운드에서 4오버파로 무너져 컷 탈락했다. 안병훈은 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천24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개를 잡았지만, 보기 5개와 더블보기 1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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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훈 세인트주드클래식 #안병훈 #중간합계 #공동 #파4

미국 다녀온 김지현 "퍼팅 감각 올라와 욕심 좀 내야겠다" 2018-06-08 16:27:49

3ｍ 거리에서 3퍼트로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3m 파퍼트가 1m가량 지나갔고 보기 퍼트가 홀을 비켜갔다. 김지현은 "아쉽기는 하지만 퍼팅 감각이 나빠서 그런 실수가 나온 게 아니라서 개의치 않겠다"고 말했다. 이 대회뿐 아니라 다음 주에 열리는 한국여자오픈도 디펜딩 챔피언으로 치르는 김지현은 "두 대회 모두 나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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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다녀온 #김지현 #퍼팅 #감각 #대회

연장전 패배 딛고 출격한 안병훈, 세인트주드 첫날 공동 13위 2018-06-08 09:38:45

두 번째 샷을 물에 빠뜨린 여파로 더블보기를 써냈으나 나머지 홀에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뽑아냈다. 이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대니얼 버거(미국)는 버디와 보기 5개씩을 맞바꿔 이븐파 70타를 적어내 공동 56위에 자리했다. 강성훈(31)은 156명 중 150위(6오버파 76타)에 그쳐 컷 통과에 빨간 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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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장전 패배 #공동 #안병훈 #버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