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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가 상습적으로 두 칸을…" 보복 주차로 '참교육' 2022-04-07 14:01:08
아파트 주차장에서 상습적으로 주차선을 넘긴 차량을 응징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7일 자동차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벤츠? 언제까지 갑질 주차할 거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 A 씨는 벤츠 차량이 정해진 선을 넘은 상태로 주차된 사진을 다수 올리며 "늦은 시간 (벤츠의 선 넘은...
[재산공개] 경제부총리 15억원…공정위원장 소폭 감소해 29.7억원 2022-03-30 20:00:01
서울 서초구 방배2차현대홈타운 아파트(114.00㎡) 전세권, 취업한 장남의 숙소로 쓰이는 대전 오피스텔 전세권(500만원)도 신고했다. ◇ 공정위원장 29.7억원 신고…정진욱 상임위원 54억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1년 전보다 3천472만원 줄어든 29억7천438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주택으로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출장세차 불만 리뷰 남기자 고소 협박" vs "3시간이나 작업" 2022-03-28 14:06:39
A 씨에게 전화해 "지금 아파트 입구에 도착했고, 차단기가 안 올라가는데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A 씨는 하루에 두 차례 약속을 지키지 않아 화가 났지만, 새벽 시간에는 차 쓸 일도 없고 늦은 시각까지 고생한다는 마음에 화를 삭였다고 한다. 작업 완료 문자는 익일 오전 1시 7분에 받았다. 하지만 이날 아침 차량을...
외지인이 주목하는 제주, `연동 해모로 루민` 정당계약 실시 2022-03-28 13:25:37
아파트가격도 오름세다. KB부동산에 따르면 2021년 제주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23.59%로 집계돼 전국 평균(18.38%) 대비 5%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줄곧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다 5년만에 반등하며 아파트 가격 상승 흐름에 올라탄 것이다. 전세가격 상승률도 13.94%로 전국 평균인...
저평가된 충주기업도시내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4월 분양 2022-03-08 11:54:49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37층, 8개동, 아파트(전용면적 74~124㎡, 1029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전용면적 84㎡, 140실)을 합쳐 총 1169가구 대단지다. 단지는 대규모 중앙공원과 킹스데일GC와 접해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파노라마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앞에는 일반상업지역이 조성될 예정이고, 수영장 등이...
롤링쿼츠, K-걸밴드 매력 전 세계로…미국·유럽 등 뜨거운 반응 2022-02-22 14:05:15
드림캐쳐의 '굿 나잇(GOOD NIGHT)' 및 가수 마야의 '진달래꽃' 리메이크,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의 OST로 MBC 야구 예능프로 '마녀들2'를 위해 롤링쿼츠가 새롭게 리메이크 작업한 '하이어(Higher)'가 담겼다. 소속사 롤링스타엔터테인먼트측은...
흑인·유대인도 뉴욕한인여성 피살에 분노…"증오는 설 곳 없다" 2022-02-16 05:13:14
= 미국 뉴욕의 아파트에서 자신의 뒤를 밟은 노숙자의 손에 목숨을 잃은 한국계 여성 크리스티나 유나 리 사건에 아시아계는 물론 다른 소수 인종도 증오범죄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15일(현지시간) 뉴욕한인회가 뉴욕시 맨해튼 차이나타운의 고인 아파트 앞 공원에서 주최한 규탄 집회에는 한인 단체와 정치인뿐...
"항상 두 칸 차지하고 주차" 항의해도 무시하는 '무개념' [아차車] 2022-02-11 11:33:01
있는 가운데, 아파트 지하주차장 두 칸을 떡하니 차지한 차량이 등장해 공분을 사고 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한 번도 아니고 계속 이런 식으로 주차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가뜩이나 주차 공간이 부족한데, 항상 혼자 두...
"공중 화장실서 전기도둑질"…캠핑카에 쏟아진 비난 [아차車] 2022-02-07 16:47:40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또 지난해 5월에는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공용 전기를 이용해 차량을 무단으로 충전한 20대가 입건되기도 했다. 허가받지 않고 공용 시설에서 전기를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절도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다. 형법 제392조에 따르면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
"비상금까지 몽땅 털렸다"…출근하려 보니 차 유리 '와장창' 2022-01-27 08:47:28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자동차의 유리창을 깨부수고 차량 내 금품을 훔쳐 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2022년에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가 있는 거냐"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털이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