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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 “사랑한다면 반짝임으로 표현하세요~” 2013-05-06 11:18:27
▶‘땡땡이 vs 줄무늬’ 스포트라이트 패션을 논하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이효리, 여왕의 귀환” ▶야상 vs 카디건, 재킷으로 남자의 매력을 다투다 ▶지나 vs 재경, 핫핑크 스키니 대결 “굴욕 없이 완벽해!” ▶프로포즈 링부터 허니문 주얼리까지 “이렇게 준비해라!”
스눕독, 국내 매장서 청색 두루마기 입은 사연 2013-05-06 11:14:01
▶‘땡땡이 vs 줄무늬’ 스포트라이트 패션을 논하다! ▶지나 vs 재경, 핫핑크 스키니 대결 “굴욕 없이 완벽해!” ▶캐릭터 ‘아라레’로 변신한 스타들 “귀요미 조건은 뿔테?”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이효리, 여왕의 귀환” ▶‘원조 패셔니스타’ 김준희, tv 속 그녀의...
‘땡땡이 vs 줄무늬’ 스포트라이트 패션을 논하다! 2013-05-05 08:35:02
시즌에는 각종 공식석상에서 일명 땡땡이라고 불리는 도트무늬와 스트라이프가 자주 등장하면서 잇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도트무늬는 귀여운 느낌과 함께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고 스트라이프는 방향과 간격에 따라 천차만별 느낌이 달라진다. 이렇듯 패턴만이 줄 수 있는 매력이 여심을 공략하고 있는 것. 국내...
양말, 더 이상 `곁다리`가 아니다 2013-04-24 10:05:00
`땡땡이`라고 부르는 도트 양말은 도트 크기와 컬러에 따라 강렬함의 수위가 나뉜다. 도트는 어떠한 팬츠에도 잘 어울리는 기본 양말 아이템이다. 스트라이프 양말은 선의 굵기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가는 스트라이프의 경우 경쾌한 느낌을, 굵은 스트라이프는 점잖은 느낌을 준다. 스트라이프 양말은 데님이나 면팬츠...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 ‘복고풍’이 대세! 2013-04-15 09:05:02
중 땡땡이라 불리는 도트 프린트는 옛추억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키 아이템이다. 도트 셔츠에 서스펜더 원피스는 마치 90년대 캠퍼스룩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 또한 도트 롱 원피스는 그 자체만으로 매력적인 복고패션을 완성시켜주며 여기에 트렌치코트나 데님 재킷을 매치하면 더욱 감각으로 보인다. 또한...
★들의 스타킹 패션 “스타킹도 제대로 신어야 멋쟁이” 2013-04-11 09:40:03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다면 자잘한 꽃무늬나 땡땡이 패턴이 들어간 제품을 신는다. 요즘은 별, 리본, 레터링 패턴뿐 아니라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터벨트, 그물 등 패턴의 종류도 훨씬 자극적이고 다양해 졌다. 특히 최근 스타들이 선보이는 패션스타킹(타투 스타킹)은 보통 하의 실종 패션과 만나 더욱 아찔한 느낌을 전한...
올 봄, 멋쟁이들은 ‘패턴’을 입는다 2013-04-02 18:54:24
일명 ‘땡땡이’라고 불리는 이들 패턴은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배열이 특징이다. 하지만 올해 선보이고 있는 패턴은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어 내추럴한 상태 그대로를 차용하고 있어 주목할만 하다. 전체를 다 두르던 꽃무늬에서 일정 부분만을 꽃무늬로 프링팅한다거나 한 없이 이어지는 별이나...
보아 굽 없는 하이힐, 까치발 들고 있는 느낌? "이런 신발 자주 신네~" 2013-03-21 19:44:24
땡땡이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상큼한 봄의 느낌을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보아가 신은 굽 없는 하이힐. 그가 신은 스트라이프 무늬의 굽 없는 하이힐은 언뜻 보기에는 굽이 없어보여 마치 까치발을 든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지만 자세히 보면 중간에 구조물이 있어 체중을...
노홍철의 옷 잘입는 방법 “해답은 女코너에 있다?” 2013-02-19 10:10:03
‘땡땡이’로 불리는 도트패턴은 복고적인 분위기부터 트렌디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으며 그 자체만으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 올 봄 추천할만한 아이템이다. ■ ‘노출’…제대로 한 번? 화려한 컬러와 패턴 아이템을 제외하고도 노홍철이 메트로섹슈얼룩을 가장 잘...
[이수연의 워킹 맘&대디 스토리] (5) 설에 땡땡이(?)친 며느리 2013-02-13 09:51:58
설 연휴 잘 보냈냐는 인사에 “시댁 안가고 집에서 먹고, 놀고, 잤다” 고 말하면 모두들 하나 같이 “좋았겠다!”라며 너무도 부러워한다. 설 일주일 전이 시아버님 제사여서 이미 다녀온 것도 있었지만 때마침(?) 큰 아이가 수두에 걸려 의도치 않게 집에만 있게 된 것이었는데 이유야 어찌됐든지 간에 시댁을 안 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