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5년 만에 돌아왔다…친환경 SUV '신형 니로' 실물 첫 공개 2021-11-25 11:30:12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통합된 C필러(지붕에서 트렁크로 이어지는 부분을 지탱하는 기둥)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C필러는 그 아래로 공기가 지나갈 수 있도록 공기의 흐름과 저항을 고려한 설계를 반영해 연비 효율 향상에도 도움을 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후면은 수직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가격만 1억8000만원"…벤츠 '첫 전기세단' 더 뉴 EQS 나왔다 2021-11-25 07:00:02
다양한 센서가 내장됐다. 리어 스포일러와 함께 커브드 3차원(3D) 헬릭스 디자인이 적용된 발광다이오드(LED) 후면 램프 디자인도 탑재됐다. 실내는 'MBUX 하이퍼스크린'을 비롯해 다양한 최첨단 디지털 요소가 채택됐다. 더 뉴 EQS에 최초로 적용된 MBUX 하이퍼스크린은 운전석과 조수석, 중앙 화면까지 3개의...
현대차, LA오토쇼서 전기 SUV 콘셉트카 '세븐' 첫 공개 2021-11-18 10:22:51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을 헤드램프, 리어램프 등에 적용했다. 이상엽 현대자동차 디자인 담당 전무는 "세븐은 전동화 시대에 SUV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SUEV 디자인"이라며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에 SUV 특유의 강인한 이미지가 구현됐으며, 탑승객을 배려한 실내 공간은 가족을 위한 생활 공간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
"갤로퍼 오마주"…전기차 기함 SUV 아이오닉 7 콘셉트 공개 2021-11-18 09:20:46
상징하는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을 헤드램프, 리어램프 등에 적용했다. 23인치 휠에 내장된 액티브 에어 플랩(AAF, Active Air Flap)은 주행 상황에 맞게 공기 덮개를 조절해 공기 흐름을 제어한다. 실내를 살펴보면 세븐의 실내는 거주성을 향상시켜 탑승객들이 자유롭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 가장 큰...
XM3 '5만대 수출'…활기 되찾은 르노삼성 부산공장의 비결 [현장+] 2021-11-12 09:36:21
키트'는 작업 구간을 리어, 프론트 등 차량 부위별로 나누고 이에 필요한 부품을 근로자가 수동으로 하나의 키트(바구니)에 담아 전달하는 방식을 뜻한다. 작업자가 조립 라인 옆에 부품을 쌓아 놓고 필요한 부품을 가져다 쓰는 타 업체 공장과는 차별화된 풍경이다. 필요한 부품만 담긴 키트에서 곧바로 꺼내 작업하면...
'최신 주행보조·편의사양 탑재' BMW 뉴 X3·X4 국내 출시 2021-11-01 11:00:58
새롭게 디자인됐다. 뒷면은 3차원(3D) 리어램프와 사각 형태의 테일 파이프, 입체적으로 디자인된 언더바디 프로텍션 조합으로 이뤄졌다. 실내 공간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각이 더해졌다. 센터페시아 상단에는 12.3인치 대형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시인성이 향상됐으며 센터페시아와 송풍구, 기어 셀렉터, ...
제네시스 GV60 직접 보니…'묵직함' 버리고 '날렵함' 택했다 2021-10-02 08:00:03
후드'는 유려한 곡선을 완성했다. 특히 램프 레벨 아래로 넓게 자리한 크레스트 그릴은 기존 제네시스 차종의 라디에이터 그릴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기존 제네시스 모델의 전면부 그릴은 넓은 방패 형태로 웅장한 분위기를 더하며 '사장님 차'의 인상이 부각됐다면 GV60의 낮고 긴...
대구 규제자유특구, 국내 최초 이동식 협동로봇 실증 착수 2021-10-01 15:00:06
시작하는 ‘자동화 제조공정(자동차 램프모듈) 적용을 위한 이동식 협동로봇’ 실증은 제조·생산 현장에서 이동식 협동로봇을 활용해 이동 중에 바코드 인식으로 제품의 이송·적재를 실현하는 공정이다. 자동차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용 LED모듈을 생산하는 전자공장 조립라인의 특성에 따라 작업자의 이동 및 배치가...
제네시스 '첫 전기차' GV60 3종 공개…국내 판매 가격은? 2021-09-30 09:00:44
이미지를 강조했다. 전면부에 두 줄 디자인 쿼드램프가 탑재됐고 한층 넓어진 신규 크레스트 그릴도 배치했다. 제네시스 최초로 후드와 펜더 부분이 하나의 패널로 구성되는 '클램쉘 후드'를 적용해 깔끔한 인상을 더했다. 두께를 80% 가까이 줄이고 기요셰 패턴을 각인한 신규 엠블럼도 적용했다. 측면부는 짧은...
文 대통령도 샀다는 '캐스퍼', 세계 최초 기능 있다는데… 2021-09-14 10:06:45
램프를 적용해 존재감을 드러냈고, 파라메트릭 패턴의 그릴로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더했다. 액티브 모델(터보 모델)에는 원형 인터쿨러 흡입구, 메쉬타입 그릴, 스포티한 디자인의 스키드플레이트를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실내는 역동적인 인상의 외관과 달리 공간 전반에 곡선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부드럽고 안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