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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2년 연속 월드시리즈 가나..류현진 중계 시간은? 2018-10-20 08:30:08
나왔다가 한 타자만 상대하고 교체돼 6차전 선발로 다시 나왔다. 다저스 타순은 데이비드 프리스(1루수)-맥시 먼시(2루수)-저스틴 터너(3루수)-매니 마차도(유격수)-코디 벨린저(중견수)-크리스 테일러(좌익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오스틴 반스(포수)-류현진(투수) 순이다. 프리스는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인...
'NLCS 끝낸다' 류현진, 반스와 호흡…아르시아 8번 배치 2018-10-20 08:03:52
터너(3루수)-매니 마차도(유격수)-코디 벨린저(중견수)-크리스 테일러(좌익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오스틴 반스(포수)-류현진(투수) 순이다. 프리스는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인 2016년 이후 처음이자 개인 통산 4번째로 리드오프 출격을 한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커쇼 7이닝 1실점' 다저스, NLCS 3승2패 리드…류현진이 끝낼까 2018-10-18 09:50:27
린저의 13회말 끝내기 안타로 다저스가 2-1 승리를 거둔 뒤 약 15시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마주 섰다. 밀워키는 2차전에서 5⅔이닝 무실점 호투에 다저스 선발투수 류현진을 상대로 2안타를 치는 등 투·타에서 맹활약한 마일리를 선발 등판시켰다. 하지만 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감독은 '위장 선발' 논란을...
MLB 사무국 '더티 플레이 논란' 마차도에 벌금 부과 2018-10-18 08:06:59
외야수 크리스티안 옐리치는 "더러운 선수가 한 더러운 행위"라며 마차도를 강력하게 비난했다. 마차도는 "마음대로 생각하라"며 비판을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해 논란에 불을 지폈다. 4차전에서 연장 13회에 터진 코디 벨린저의 끝내기 안타 때 득점한 마차도는 경기 후 아길라에게 다가가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18 08:00:06
꼭 오세요" 181017-0754 체육-004615:41 '벨린저 끝내기' 다저스, 연장 13회 승리…NLCS 원점으로 181017-0757 체육-004715:43 [전국체전] '8연패 위업' 오연지 "자만하지 않고 더 열심히" 181017-0818 체육-004816:10 제주 출신 강성훈 "한라산 브레이크보다 바람 영향 더 커" 181017-0829 체육-004916:16...
'벨린저 끝내기' 다저스, 연장 13회 승리…NLCS 원점(종합) 2018-10-17 18:07:17
'벨린저 끝내기' 다저스, 연장 13회 승리…NLCS 원점(종합) 철벽 불펜 싸움으로 5시간 15분 동안 연장 혈투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치열한 불펜 대결로 펼쳐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4차전에서 연장 13회에 터진 코디 벨린저의 끝내기 안타로...
'벨린저 끝내기' LA다저스, NLCS 4차전 혈투…밀워키에 '진땀승' 2018-10-17 16:07:31
코디 벨린저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했다.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nlcs 4차전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2-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다저스는 nlcs 전적을 2승 2패로 맞들어 균형을 맞췄다.양 팀은 불펜 투수를 쏟아부으며 5시간 15분에 걸친 혈투를...
'벨린저 끝내기' 다저스, 연장 13회 승리…NLCS 원점으로 2018-10-17 15:41:31
'벨린저 끝내기' 다저스, 연장 13회 승리…NLCS 원점으로 철벽 불펜 싸움으로 5시간 15분 동안 연장 혈투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치열한 불펜 대결로 펼쳐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4차전에서 연장 13회에 터진 코디 벨린저의 끝내기 안타로...
밀워키, 다저스 홈에서 4-0 완승…NLCS 2승 1패 2018-10-16 12:13:47
벨린저가 담장에 몸을 날리며 수비를 시도했지만 공을 놓쳤다. 쇼는 다음 타자 헤수스 아길라 타석에서 뷸러의 폭투가 나오자 홈을 파고 들었다. 밀워키는 7회초, 에릭 크라츠의 좌월 2루타에 이은 아르시아의 우월 2점포에 4-0으로 달아났다. 차신을 공략하는 데 실패한 다저스는 밀워키 불펜도 넘지 못했다. 밀워키는...
류현진, 밀워키전 4⅓이닝 2실점…터너 역전포로 승부원점(종합2보) 2018-10-14 08:46:39
벨린저의 연속 안타로 첫 득점을 올리고 반격을 시작했다. 이후 바뀐 투수 제레미 제프리스를 상대로 족 피더슨이 안타를 쳐 무사 만루로 찬스를 이어갔다. 야시엘 푸이그가 삼진으로 물러난 뒤 반스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 차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대타 그란달이 2루수 앞 병살타를 쳐 양 팀의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