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日대사 면전서 "오염수 우려 크다"…靑 "이례적인 일" 2021-04-14 15:44:05

문재인 대통령이 아이보시 고이치(相星孝一) 주한 일본대사를 만나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문 대통령이 아이보시 대사의 신임장 제정식 직후 가진 환담에서 "이 말씀을 안 드릴 수 없다"면서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대사 면전서 #정부 #일본 #오염수 #해양 #대통령

서예지 스태프 "쌍욕 기본…얼굴에 담배연기 뿜으며 혼내" 2021-04-14 10:43:46

자기 앞으로 오라더니 면전에 담배 연기 뿜으면서 혼냈다"고 전했다. 이어 "화장실 갈 때 자기 내리는데 바로 안 따라왔다고 밥 먹는데 쌍욕을 하며 '누가 납치하면 어쩌냐'고 '너희들은(스태프들은) 지나가는 차가 자기 쪽으로 오면 자기를 막아주고 보호해야 한다'며 하녀 취급은 물론, 사람 취급도 안...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서예지 스태프 #서예지 #자기 #스태프 #배우 #김정현

"면전에 담배 뿜고 하녀 취급" 서예지, 이번엔 스태프 폭로 2021-04-14 10:05:13

자기 앞으로 오라더니 면전에 담배 연기 뿜으면서 혼내고, 화장실 갈 때 자기 내리는데 바로 안 따라왔다고 밥 먹는데 쌍욕을 하며 `누가 납치하면 어쩌냐`고 `네들은(스태프들은) 지나가는 차가 자기 쪽으로 오면 자기를 막아주고 보호해야 한다`며 하녀 취급은 물론, 사람 취급도 안했다"고 당시 상황을 폭로했다. 이어...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면전에 담배 #서예지 #자기 #스태프 #과거 #의혹

"서예지, 면전에 담배 연기 뱉으며 혼내" 이번엔 스태프 폭로 [종합] 2021-04-14 09:13:27

물론 담배 심부름에 작은 실수 하나 했다고 면전에 담배 연기 뱉으면서 혼냈다"고 폭로했다. 같은 날 본인이 서예지와 같이 일했던 사람이라고 주장한 한 누리꾼은 "어제 처음 기사가 나오고는 인과응보다. 기분이 좋더라고요"라며 "저도 전부 겪었던 일이다. 디테일에 차이는 있지만 너무 비슷해서 소름이다"라고 주장했다...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서예지 면전에 #서예지 #배우 #입장 #김정현 #주장 #관련 #대화

서예지, 김정현과 교제만 인정하더니…'갑질' 폭로 나왔다 [전문] 2021-04-14 08:58:29

시켰다"며 "작은 실수 하나 했다고 자기 앞으로 오라더니 면전에 담배 연기 뿜으면서 혼내고, 화장실 갈 때 자기 내리는데 바로 안 따라왔다고 밥 먹는데 쌍욕을 하며 '누가 납치하면 어쩌냐'고 '너네들은(스태프들은) 지나가는 차가 자기 쪽으로 오면 자기를 막아주고 보호해야 한다'며 하녀 취급은 물론,...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서예지 김정현과 #서예지 #자기 #스태프 #배우 #사람 #촬영

바이든 '반도체 회의' 참석…웨이퍼 들고 "공격적 투자" 역설(종합2보) 2021-04-13 10:16:22

등 면전서 투자 강조 장단기 안정적 공급 논의…"중국 기다려주지 않아" 대중국 견제 노골화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12일(현지시간) 반도체 칩 부족 사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반도체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 반도체에 대한 견제심리를 여과 없이 드러내며...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바이든 반도체 #반도체 #투자 #미국 #바이든 #대통령 #회의 #인프라 #백악관 #공급망 #참석

"상왕 노릇하나"…安 견제 김종인 인터뷰에 野 '부글부글' 2021-04-11 20:43:48

아니다. 내가 그걸 구경하고 있을 이유가 있나. 내 면전에 대고 '언제 나가냐'고 묻는 중진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연일 신경전을 벌여오던 안 대표를 향해서는 더욱 노골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김 전 위원장은 보궐선거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두고 "단일화는 자기(안 대표)가 끄집어내 억지로 한 것"이라며...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상왕 노릇하나 #민의힘 #위원장 #비판

'파킨슨병' 손님 흉내 낸 백화점 직원…인권위, 인권교육 권고 2021-04-06 11:13:50

양팔을 들고 몸을 좌우로 흔들며 매장 안쪽으로 두세 발짝 걸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권위는 "피해자의 장애로 인한 행동 특성을 공개된 장소에서 흉내 낸 행위는 비록 피해자를 면전에 두고 한 행위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를 목격한 피해자에게 상처와 모욕감뿐 아니라 자기 비하나 자기 부정을 야기하는 등 인간의...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파킨슨병 손님 #피해자 #직원 #장애인 #인권위 #비하

유승민 "2030 분노, 與는 '막말'이라 비하" 2021-04-05 10:54:43

눈에 문재인 대통령과 정권 실세들의 위선과 거짓은 역겹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선 때 압도적으로 지지했건만 호되게 뒤통수를 맞고 철저하게 사기당한 기분"이라며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의 면전에서 '무인편의점'을, 취업을 걱정하는 통·번역 대학원생에게는 '인공지능(AI) 통번역'을 말하는...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유승민 2030 #유승민 #일자리 #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