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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6-07 17:00:01
빠져나가는 정유라 아들과 보모 06/07 16:54 서울 모니터 북한 김정은과 무릎 꿇고 대화하는 리일환 06/07 16:55 서울 류효림 빅뱅 탑 의료진 '안정제 과다복용' 06/07 16:56 서울 이상학 화천군, 가뭄극복 양수시설 점검 06/07 16:57 서울 안정원 질문하는 김태년 의원 06/07 16:57 서울 류효림...
정유라 두 돌 아들, 보모·마필관리사와 입국 2017-06-07 16:49:52
두 돌 아들, 보모·마필관리사와 입국 (영종도=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비선실세' 최순실(61)씨 딸 정유라(21)씨의 두 돌 아들 신모 군이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신 군은 보모, 마필관리사와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발 대한항공 KE926편으로 이날 오후 3시 2분께 입국했다. 앞서 정씨는 지난해 9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07 08:00:03
170606-0594 사회-0058 22:17 정유라측 "아들·보모, 덴마크→네덜란드→인천 내일3시께 도착"(속보) 170606-0599 사회-0059 22:36 정유라 아들·보모, 덴마크서 네덜란드 거쳐 내일 오후 입국 170606-0607 사회-0060 23:13 정유라 아들-유병언 장녀 내일 오후 각각 입국(종합2보) 170607-0027 사회-0002 04:30 이르면 오늘...
"유병언 장녀 유섬나, 정유라 아들과 같은 비행기는 오보" 2017-06-07 07:50:15
말했다.전날 정 씨의 아들과 60대 보모, 그리고 유 씨가 프랑스에서 출발하는 한국행 비행기에 함께 탑승한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이들이 탄 각 비행기는 7일 오후 3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오늘의 주요 일정](7일ㆍ수) 2017-06-07 07:02:14
유섬나 강제송환, 정유라 아들ㆍ보모 귀국(15:00 인천국제공항) [문화] ▲ 영화 '하루' 시사회(14:00 CGV왕십리) ▲ 영화 '청춘합창단' 시사회(16:30 CGV왕십리) [경기] ▲ 경기도 섬유산업 비전 선포식 (14:30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인천] ▲ 소상공인 희망키움 융자지원 사업 MOU (10:00...
정유라 아들과 유섬나, 같은 비행기 타고 입국…네티즌 "기막힌 우연이다" 2017-06-07 00:50:48
법조계에 따르면 정유라씨의 아들과 60대 보모, 그리고 유섬나씨가 프랑스에서 출발하는 한국행 비행기에 함께 탑승한다. 앞서 정유라씨는 불구속이 결정된 바. 당국은 정유라씨의 아들을 계속 보호할 명분이 없어 귀국명을 내렸으며 유섬나씨는 오랜 도피 생활 끝에 귀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 비행기는 7일 오후 3시쯤...
정유라 아들·보모, 덴마크서 네덜란드 거쳐 내일 오후 입국 2017-06-06 22:36:57
거쳐 내일 오후 입국 정씨 변호인 "총 3명 귀국"…검찰, 보모 등 참고인 조사 검토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공범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정유라(21)씨의 두 돌 된 아들이 7일 국내에 입국한다. 정씨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정씨의 아들, 보모, 마필 관리사 등...
정유라측 "아들·보모, 덴마크→네덜란드→인천 내일3시께 도착"(속보) 2017-06-06 22:17:21
정유라측 "아들·보모, 덴마크→네덜란드→인천 내일3시께 도착"(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유라 아들, 유섬나와 같은 비행기 타고 내일 한국 온다 2017-06-06 17:58:06
법조계에 따르면 정씨의 아들과 60대 보모는 6일 오후 9시(현지시간·한국시간 7일 오전 4시)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공항에서 출발하는 한국행 국적기 직항편을 타고 국내로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비행기는 7일 오후 3시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정씨의 아들과 보모는 올해 1월 정씨가 덴마크 경찰에...
노숙자 쉼터서 일했던 런던테러 희생자, 약혼자 품에 안겨 숨져 2017-06-06 14:59:22
출신으로 직업이 보모였다. 사건 당일 밤 그는 애초 보모 일을 하기로 돼 있었으나 계획이 바뀌어 사건 현장에 있다가 참변을 당했다. 그의 가족은 사건이 발생하고 48시간 동안 그의 행방을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기도 했다. 희생자인 제임스 맥멀런의 여동생인 멜리사 맥멀런은 자신의 오빠에 대해 소셜미디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