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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고리' 곳곳서 성탄절 지진…콜롬비아 시민들 대피 2019-12-25 15:15:36
불의 고리' 곳곳서 성탄절 지진…콜롬비아 시민들 대피 콜롬비아·캐나다 서부해안·피지 인근서 잇따라 지진 발생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지구촌에 성탄절이 찾아왔지만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 주변에서는 크고 작은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지진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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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다나오섬 강진 사망자 최소 5명으로 늘어…"7명 매몰" 2019-12-16 18:01:27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자리 잡고 있어 연중 크고 작은 지진이 잦다. 2013년 10월에는 필리핀 중부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일어나 220명이 숨졌고, 1990년 7월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7.8의 강진이 발생해 약 2천400명이 사망했다. youngky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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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지진, 어린이포함 최소 4명 사망…수십 명 부상 2019-12-16 09:51:57
점검하기 위해 16일 각급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 민다나오 지역에서는 지난 10월과 11월에도 4차례의 강력한 지진이 덮치며 2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환태평양 지진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한 필리핀에서는 2013년 10월 중부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일어나 220명이 숨졌고, 1990년 7월 루손섬 북부에서 7.8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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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서 또 규모 6.8 강진…"최소 4명 숨져"(종합2보) 2019-12-15 21:14:08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자리 잡고 있어 연중 크고 작은 지진이 잦다. 2013년 10월에는 필리핀 중부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일어나 220명이 숨졌고, 1990년 7월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7.8의 강진이 발생해 약 2천400명이 사망했다. pr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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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서 또 규모 6.8 강진…"어린이 1명 사망"(종합) 2019-12-15 18:22:16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자리 잡고 있어 연중 크고 작은 지진이 잦다. 2013년 10월에는 필리핀 중부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일어나 220명이 숨졌고, 1990년 7월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7.8의 강진이 발생해 약 2천400명이 사망했다. pr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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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참사에도 계속되는 활화산 관광 '안전불감증' 2019-12-13 16:34:20
산은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는 필리핀의 22개 활화산 가운데 하나로, 지난 500년간 약 50차례 폭발했다. 2013년 폭발로는 외국인을 비롯한 등산객 5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 1814년 대폭발 당시에는 1천200명 이상이 사망했다. 필리핀 북부 루손 섬에 있는 피나투보 화산도 199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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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지진 발생 올해 1만300건…작년부터 급증 2019-12-02 11:14:27
불의 고리'에 접해 있고, 국토 전역에 활화산이 120여개나 있다. 연간 발생하는 지진 횟수는 2013년 4천234건에서 점차 늘더니, 2017년에는 6천929건이었다. 특히 2018년 1만1천920건으로 전년 대비 거의 배 가까이 급증했다. 작년 9월 28일 술라웨시섬 팔루 지진으로 6m에 달하는 쓰나미가 도시를 덮쳐 4천30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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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동부서 규모 3.2 지진…광산 댐에 영향 주시 2019-11-26 23:39:26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어 8월 5일엔 북동부 해안으로부터 740㎞가량 떨어진 해저 10㎞ 지점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관측됐다. 남미 대륙에서는 환태평양지진대인 이른바 '불의 고리'에 속한 칠레와 페루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브라질-페루 접경과 볼리비아 중부에서 아르헨티나 중부에 이르는 지역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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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팜스프링스서 규모 3.5 지진…"최근 열흘새 잦은 흔들림" 2019-11-11 01:42:30
피해 신고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USGS는 최근 열흘 사이에 팜스프링스 인근 지역에서 규모 3.0 또는 그 이상의 지진이 10차례 발생하는 등 잦은 흔들림이 감지됐다고 말했다. 환태평양 조산대 '불의 고리'에 속해 지진·화산 활동이 활발한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연평균 234회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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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명 거리시위 중에 흔들…'불의고리' 칠레서 6.0 지진 2019-11-05 09:33:46
흔들…'불의고리' 칠레서 6.0 지진 연일 시위 중인 산티아고에서도 진동 감지…인명피해 보고 없어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4일(현지시간) 오후 6시53분께 칠레 중부 이야펠 인근에서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수도 산티아고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진행되던 와중에 일어났지만, 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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