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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델타큐테크놀로지스, 새로운 온-디맨드 웨비나 발표 2017-03-22 09:39:15
웨비나 발표 -- 리튬 시스템의 전기 기계 장착 관련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버나비, 브리티시컬럼비아 2017년 3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전기주행 차량의 배터리 충전 솔루션 분야 리더인 델타큐테크놀로지스(Delta...
'북미 민주화운동 대부' 이상철 목사 별세…향년 93세 2017-02-01 15:22:04
뒤 귀국했다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리치먼드의 연합교회단이 초청하자 다시 돌아가 정착했다. 캐나다 정부가 1965년 가을부터 한인의 이민을 허용하자 유니언 신학교 강당을 빌려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예배를 드렸는데 이것이 밴쿠버 한인연합교회의 출발이었다. 1969년 7월 토론토 한인연합교회에 부임하면서 20년간...
외국인 투자자, 캐나다서 집 사면 양도세 15% 더 낸다 2016-07-27 17:08:44
해외 투자자가 밴쿠버 집값을 끌어올렸다고 보고 있다. 주정부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6월10일~7월17일만 10억캐나다달러(약 8600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사들였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전체 부동산 거래의 8%를 차지한다.크리스티 클락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총리는 “부유한 외국인 투자자가 집값을 올리고 있다”...
[주한대사 릴레이 기고 (1)] 캐나다의 양성평등, 국가 역량 높이는 방법 2016-06-30 18:06:28
캐나다 연방대법원장, 크리스티 클락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총리,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통상장관이 그들이다. 이들 모두 슬하에 자녀를 둔 어머니이자 여성으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개척한 캐나다의 지도자다. 그들은 방한 기간에 그들이 자신의 역할을 통해 캐나다의 국익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를 입증했다.캐나다는 여성...
[마켓인사이트] [단독] 수출입은행 '판다본드' 첫 발행 2016-05-12 18:10:09
다임러ag,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정부 등 10곳(발행액 총 225억위안)에 불과했다.수출입은행이 판다본드를 발행하기로 한 것은 국내 기업과 은행의 위안화 자금 수요가 커진 상황에서 국책은행이 나서 벤치마크(기준)를 세울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작년 12월 정부가 처음으로 중국 본토에서 30억위안어치...
윤성빈, 월드컵서 동메달…스켈레톤 세계랭킹 2위로 2016-01-24 18:38:58
2위로 올라섰다.윤성빈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휘슬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6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5초2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윤성빈은 올 시즌 월드컵에서 다섯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메달...
'잘 지킨' 리디아 고…연장서 루이스 꺾고 세 번째 우승 2015-08-24 18:46:55
운 루이스24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gc(파72·668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리디아 고는 캔디 쿵(대만)과 공동 1위로 출발했다. 3라운드 17번홀까지 ‘46홀 노(no)보기’ 플레이를 기록할 정도로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던 리디아 고의 이날 샷은 수차례 흔들렸다.사흘 내내...
밴쿠버 한인사회의 구심점 '샤론 신협' 2015-07-20 12:01:06
27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밴쿠버가 속한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있던 독일, 폴란드 등 다른 나라 사람들의 신협은 속속 자취를 감췄지만 샤론 신협만은 살아남았다. 현재 브리티시컬럼비아주 43개 신협 중 각국 사람들끼리 결성한 이른바 '민족신협'은 '샤론'과 인도 사람들이 세운 '칼사' 등 딱...
선진 신협 '밴시티' 가보니…"건전한 사회가 더 중요" 2015-07-20 12:01:04
정해 직원들에게 주고 있다. 캐나다 신협에도 규제는 많다고 한다. 캐나다 신협은 은행과 달리 예금자 보호를 100% 해줘야 한다. 조합원 입장에선반갑지만 운영하는 입장에선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기업 대출도 30% 미만으로 제한돼 이른바 '큰손 고객'을 많이 유치하지 못한다. 은행은...
코페르니쿠스 자필 원고 공개, 107년 된 유리병 편지 발견 2015-06-06 13:16:38
한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토피오 해변에서 107년 전에 쓰인 편지가 발견되어 가장 오래된 것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스티브 서버는 해안의 모래사장에 누워있다가 파도에 떠밀려온 이 유리병을 우연히 발견했다. 그는 100년도 더 지난 이 편지가 엄청난 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 편지를 꺼내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