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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5곳, 수도권 26곳 박빙"…지지층 결집 나선 韓 2024-04-03 18:38:47
“비례대표 의석을 합쳐도 100석에 못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지난주보다 분위기가 좋아진 것이다. 민주당은 ‘110곳 이상에서 승리’라는 기존의 지역구 선거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기준 양당 시·도당이 파악한 수도권 판세에서 ‘우세’ 또는 ‘경합 우세’로 분류한 지역은 국민의힘이 13곳(10.7%),...
헌재,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장 탄핵심판 절차 정지 2024-04-03 18:27:28
당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후보였던 김웅 국민의힘 의원과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이 당시 여권에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미래통합당이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후보였던 최강욱 전 의원과 황희석 전 최고위원, 유시민 당시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을 고발하도록 사주했다는 것이 의혹의 골자다...
이재명 지지자들 공분에…文 "비가 와도 산은 늘 그자리" 2024-04-03 18:15:02
후 나온 반응이다. 이 대표를 비롯해 민주당은 비례대표 정당에는 민주당 주도 비례연합인 더불어민주연합을 뽑아달라는 '몰빵론'을 호소하고 있는데, 문 전 대통령의 행보는 이와 정면 배치되는 탓에 이 대표 지지자들 사이에서 거센 비판이 나왔다. 문 전 대통령의 이날 페이스북 발언은 일부 자신을 향한 비판에...
시민단체, '내부정보 활용 의혹' 공영운 고발…"자본시장법 위반" 2024-04-03 13:33:26
있는데, 이는 악의적인 껴맞추기, 억지 주장에 불과하다"며 "삼표레미콘 부지 이전은 수년 전부터 나왔던 이야기이기 때문"이라고 반박했었다. 한편, 서민위는 공 후보 말고도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서울 강서구병 후보, 박용갑 대전 중구 후보,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와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도 함께...
이주영 개혁신당 후보 "尹 의료 정책, 진단부터 잘못..의사들 돌아갈 환경 만들 것" 2024-04-03 13:21:24
겸 비례 후보(1번)는 "전공의들이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게 만드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충남 순천향대 천안병원의 소아 전문응급센터에서 10여년간 근무한 이 위원장은 올해 초 사표를 냈다. 응급의료법 개정안 통과 후 각종 소송과 민원이 이어지면서 오랫동안 함께 한 동료들이 줄지어 의료...
"책방 할배 제정신이냐"…文 유세에 이재명 지지자들 분노 2024-04-03 11:26:02
등 '낙동강벨트'를 돌며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세 현장에 등장한 데 이어 조국혁신당과 새로운미래를 응원한 것에 불쾌감을 드러낸 것이다. 이 대표를 비롯해 민주당은 비례대표 정당에는 민주당 주도 비례연합인 더불어민주연합을 뽑아달라는 '몰빵론'을 호소하고 있는데, 문 전 대통령의 행보는 이와 대치...
계양을, 이재명 47.7% vs 원희룡 44.3% '초접전' [미디어리서치] 2024-04-02 21:06:53
두 후보 간 격차는 3.4%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 안이다. 이어 내일로미래로 최창원 대표 0.6%, 무소속 안정권 민주노총해체추진위원회 사무총장 2.1%, 지지 후보 없음 2.4%, 잘 모름 2.9% 등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이 대표는 50대(56.3%), 30대(55.7%), 만18~29세(51.1%)에서 높은...
한동훈 "박은정, 보복에 휴직? 4번 좌천당한 저도 출근" 2024-04-02 18:39:18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 전 부장검사가 검사 재직 시절 질병 휴직 연장을 위해 소송을 냈지만 1심과 2심이 잇따라 각하 결정한 것으로 2일 전해졌다. 박 전 부장검사는 윤석열 정부 검찰의 보복으로 인해 휴직하고 법무부가 부당하게 복직을 명령한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했지만, 법원은 "당연히 복직 의무가...
조국 "한동훈, 참 꼴짭…누차 말하지만 사라지게 될 것" 2024-04-02 14:57:4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비례 정당의 선거운동을 제한하는 공직선거법에 대한 헌법소원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2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구 후보들이 맘껏 하는 선거운동을 비례후보만 내세운 정당들은 못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세차·공개연설·마이크사용·로고송 금지 등 9가지를 열거한 조 대표는...
영등포갑 채현일 44.7%·김영주 40.6% '경합'…허은아 7% [KSOI] 2024-04-02 09:45:32
가능성을 묻는 조사에선 채 후보가 47.6%, 김 후보는 40.6%를 얻었다. 허 후보는 5.3%, 잘 모르겠다는 6.4%였다.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엔 국민의힘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4.6%, 민주당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23.6%, 조국혁신당 19.5%, 개혁신당 5.7%였고, 새로운미래 3.1%, 녹색정의당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