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140분 담판→화기애애 오찬→역사적 서명…숨가쁜 한나절(종합2보) 2018-06-12 22:41:48

검정색 인민복 차림으로 왼쪽 겨드랑이에는 서류가방을, 오른손에는 갈색 뿔테안경을 들고 차에서 내려 호텔로 들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차는 회담 직전인 오전 8시 59분께 회담장 앞에 도착했고 빨간 넥타이를 맨 트럼프 대통령은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차에서 내려 안으로 들어갔다. 회담장 입구 레드카펫에서 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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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140분 담판→화기애애한 오찬→역사적 서명…숨가쁜 한나절(종합) 2018-06-12 17:48:06

검정색 인민복 차림으로 왼쪽 겨드랑이에는 서류가방을, 오른손에는 갈색 뿔테안경을 들고 차에서 내려 호텔로 들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차는 회담 직전인 오전 8시 59분께 회담장 앞에 도착했고 빨간 넥타이를 맨 트럼프 대통령은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차에서 내려 안으로 들어갔다. 회담장 입구 레드카펫에서 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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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140분 담판→화기애애한 오찬→역사적 서명…숨가쁜 반나절 2018-06-12 16:33:02

검정색 인민복 차림으로 왼쪽 겨드랑이에는 서류가방을, 오른손에는 갈색 뿔테안경을 들고 차에서 내려 호텔로 들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차는 회담 직전인 오전 8시 59분께 회담장 앞에 도착했고 빨간 넥타이를 맨 트럼프 대통령은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차에서 내려 안으로 들어갔다. 회담장 입구 레드카펫에서 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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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세기의 만남' 성사…12초간 악수에 '엄지척'(종합2보) 2018-06-12 13:46:44

답 안해 김정은 서류가방과 뿔테안경 들고 긴장된 표정 입장…트럼프도 긴장 역력 김정은과 트럼프의 '깨알' 스킨십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udJNPI7hQfc] (싱가포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세기의 만남'이 마침내 성사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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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세기의 만남' 성사…12초간 악수에 '엄지척'(종합) 2018-06-12 10:49:05

김정은 서류가방과 뿔테안경 들고 긴장된 표정 입장…트럼프도 긴장 역력 (싱가포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세기의 만남'이 마침내 성사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현지시간) 중립국인 싱가포르의 휴양지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처음으로 대좌하고 역사적인 악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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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세기의 만남' 마침내 성사…손잡아 10초간 악수 2018-06-12 10:15:49

차림의 그는 왼쪽 겨드랑이에 서류 가방을 끼고, 오른손으로는 뿔테 안경을 든 채로 회담장으로 입장했다. 이어 역시 긴장된 표정으로 빨간 넥타이를 맨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1분 전인 8시 59분 도착했다. 사진촬영과 모두발언에 이어 두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의 하이라이트인 일대일 담판에 들어갔다. 최초로 마주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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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KC 인증취득 의무화 앞두고 소상공인 지원 강화 2018-06-09 09:00:05

신체에 직접 닿는 용품의 KC(공급자 적합성 확인 서류) 인증 취득을 의무화한 법이다. 공급자 적합성 확인대상 생활용품 39개 품목 가운데 23개 품목이 KC마크 표시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소상공인의 영세성을 고려하면 여전히 부담이다. 시는 우선 부산지역 10인 이하 신발, 섬유, 의류패션 관련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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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KC #소상공인 #지원 #품목

'비리의혹' 말레이 前총리 집에서 명품백·현금 우르르(종합) 2018-05-18 15:56:01

명품 가방과 보석, 달러화 등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18일 일간 더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16일 밤부터 나집 전 총리의 집과 아파트 등 6개소에 대한 수색을 진행한 말레이 경찰은 쿠알라룸푸르 고급 주택가에 있는 그의 자택에서 명품 핸드백 52개와 시계 10개, 다량의 현금과 외화를 압수했다. 핸드백과 시계는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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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리의혹 말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