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정은, 오늘 새벽 열차로 러시아行…오후 블라디보스토크 도착(종합2보) 2019-04-24 09:50:10
서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일정이 있어 25일 오전에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북러정상회담을 마친 뒤 일부 시설을 시찰한 뒤 26일 전용열차를 타고 귀환할 것으로 보인다. 시찰 예상지로는 러시아 태평양함대 사령부와 프리모르스키 오케아나리움(연해주 해양관), 근교의 우유...
미리 보는 김정은 2박 3일 방러…만찬→푸틴과 회담→시찰(종합) 2019-04-23 22:34:15
25일 도착 가능성 태평양함대사령부 등 시찰·유학 생간담회 뒤 26일 귀환할 듯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이정진 정성조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방러 일정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크렘린궁이...
미국, '교전격화' 리비아서 병력 일시 철수…"안전 우려"(종합) 2019-04-08 11:19:38
아프리카사령부(AFRICOM)의 토머스 발트하우저 사령관은 "리비아의 안보 상황이 점점 복잡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운 쪽으로 변해가고 있다"면서 병력 철수 배경을 설명했다. 미국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 및 알카에다 세력 소탕 작전에 나선 리비아 정부군을 지원하고 현지에 있는 자국 외교관들을...
미국, 리비아 주둔 병력 일시 철수…"안전 우려 증폭" 2019-04-08 10:03:54
미국 아프리카사령부(AFRICOM)의 토머스 발트하우저 사령관은 "리비아의 안보 상황이 점점 복잡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운 쪽으로 변해가고 있다"면서 병력 철수 배경을 설명했다. 미국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및 알카에다 세력 소탕 작전에 나선 리비아 정부군을 지원하고 현지에 있는 자국 외교관들을...
'금단의 땅' 고성 DMZ 둘레길 이달 말 개방된다 2019-04-03 17:43:05
철책선 북쪽으로 들어가는 철원, 파주 구간은 유엔군사령부의 승인이 필요해 국방부가 협의 중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노선별로 특색 있는 자연과 역사를 소개하는 전문 해설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일각에선 “위험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dmz 남방한계선을 통과해 gp까지 이동한 뒤...
'금단의 땅' DMZ 둘레길 열린다…고성·철원·파주 42㎞ 개방(종합2보) 2019-04-03 15:58:36
출입과 안전조치 등에 대해 국방부와 유엔군사령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다. 운영 횟수와 참여 인원은 군사작전 여건, 자연환경, 생태 보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결정한다. 정부 관계자는 "유엔사에서는 방탄복이나 헬멧이 필요 없지 않으냐는 의견도 있었다"며 "방탄복 등은 현재 상황을 나쁘게 보고 준비...
DMZ 둘레길 열린다…고성·철원·파주 3개 구간 단계적 개방 2019-04-03 14:09:49
방문객 출입과 안전조치 등에 대해 국방부와 유엔군사령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다.운영 횟수와 참여 인원은 군사작전 여건, 자연환경, 생태 보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결정한다.정부 관계자는 "유엔사에서는 방탄복이나 헬멧이 필요 없지 않으냐는 의견도 있었다"며 "방탄복 등은 현재 상황을...
'금단의 땅' DMZ 둘레길 열린다…고성·철원·파주 42㎞ 개방(종합) 2019-04-03 11:11:28
출입과 안전조치 등에 대해 국방부와 유엔군사령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다. 운영 횟수와 참여 인원은 군사작전 여건, 자연환경, 생태 보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결정한다. 정부 관계자는 "유엔사에서는 방탄복이나 헬멧이 필요 없지 않으냐는 의견도 있었다"며 "방탄복 등은 현재 상황을 나쁘게 보고 준비...
DMZ평화둘레길, 관광객 안전 '숙제'…軍경계작전 지장 우려도 2019-04-03 10:00:12
사령부의 승인을 받지 않은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국방부 당국자는 "우리 지역에서 안보 견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북한에 통보할 의무가 있는 사항은 아니다"면서 "(북측 통보) 필요성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DMZ로 진입하는 서부전선과 중부전선 코스는 유엔사와 협의를 마치고 민간에 개방할 방침인...
DMZ 둘레길 열린다…고성·철원·파주 3개 구간 단계적 개방 2019-04-03 10:00:01
출입과 안전조치 등에 대해 국방부와 유엔군사령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다. 운영 횟수와 참여 인원은 군사작전 여건, 자연환경, 생태 보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결정한다. 기존에 사용 중인 도로나 철책길을 있는 그대로 활용하고 인위적 손질은 최소화할 방침이다. 외래종 유입이나 야생동물 이동 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