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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권상우 최지우 러브라인? 최지우 "생각나고 보고싶다" 고백 2014-08-05 11:30:03
향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세영은 “차석훈 씨 좋아한다. 내가 엉망진창으로 만든 걸 알고 있다. 두 사람에게 미안하다. 이건 진심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석훈은 “나도 대표님 좋아한다. 생각나고 보고 싶고, 궁금하다. 하지만 거기까지다. 그 이상 감정은 아니다. 홍주가 있고, 아내를 사랑한다”고 응답해 향후...
‘유혹’ 권상우 부인 박하선, 이정진에 도발 발언 “나랑 자고 싶냐” 2014-08-05 11:28:01
홍주는 두 사람의 불륜에 확신을 가지고 석훈과의 사진을 찢는 등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홍주는 “답답해서 터질 것 같은데 이야기할 데가 없다”며 강민우(이정진)를 불러내 “남편에게 여자가 생겼다. 몸은 떠났고 마음은 떠나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주는 민우에게 “나랑 자고 싶냐. 자든 안자든...
`유혹` 박하선, 배신감에 이정진 유혹… 맞바람? 2014-08-05 11:10:16
안되면 믿어주는 척이라도 하고. 석훈씨 다른 사람 마음 만만하게 보지마”라고 경고한다. 나홍주는 차석훈이 유세영과 함께 있다는 사실에 오열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찢고 결혼 반지도 빼놓는다. 나홍주는 괴로운 마음을 달래려 술을 마시며 강민우에게 전화를 건다. 강민우는 갑작스런 나홍주의 전화에 걱정스런...
‘유혹’ 이정진, 박하선 도발에 당황 “나랑 자고 싶냐” 2014-08-04 23:48:07
홍주는 두 사람의 불륜에 확신을 가지고 석훈과의 사진을 찢는 등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홍주는 “답답해서 터질 것 같은데 이야기할 데가 없다”며 강민우(이정진)를 불러내 “남편에게 여자가 생겼다. 몸은 떠났고 마음은 떠나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주는 민우에게 “나랑 자고 싶냐. 자든 안자든...
`유혹` 박하선, 권상우에 "남의 마음 만만히 보지 마" 경고 2014-08-04 22:44:18
거야? 절대 놓치기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 묻는데 차석훈은 "상관없어. 홍주 너만 나 믿어주면 돼."라며 변하지 않은 사랑을 전한다. 차석훈은 홍주를 믿지 못하는 것처럼 강민우를 언급한 것을 사과하고 그 말에 나홍주는 자신도 역시 석훈을 믿는다고 말한 뒤 "석훈 씨, 다른 사람 마음 만만하게 보지...
`유혹` 최지우, 박하선에 "권상우 향한 마음 감추지 않겠다" 도발 2014-07-29 23:39:45
차석훈(권상우 분)의 아내 나홍주(박하선 분)를 도발했다. 남편 차석훈이 유세영의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홍주는 남편을 만나기 위해 회사를 향하지만 외근을 나간 그 대신 유세영과 마주친다. 홍콩에서 남편이 자신에게 선물했던 구두를 유세영이 신고 있는 모습을 본 나홍주는 유세영에게 차를...
‘유혹’, 권상우 떠난 자리에 남겨진 박하선…꼬여가는 삼각관계 2014-07-29 23:10:02
걸고 싶어 하지만 차마 걸지 못한다. 한편 석훈은 세영에게 “m호텔 인수 프로젝트, 내가 도울 수 있도록 해달라. 3주, 내 시간을 팔겠다”고 제안했다. ‘유혹’의 석훈, 홍주, 세영 셋의 관계가 점점 얽혀가며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유혹’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유혹, 묘하게...
‘유혹’ 최지우, 박하선에 "차석훈은 돈이 아깝지 않은 괜찮은 남자" 2014-07-29 13:26:29
석훈씨가 날 보러 온 줄 알았다. 김칫국 마셨다"라며 “오해하지 말라. 우연히 마주친거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홍주는 “10억 고마웠다. 역시 재벌은 다르다. 하지만 이해는 안된다”라고 받아쳤다. 세영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 남편을 과소평가하시나보다”며 “괜찮은 남자가 차석훈씨였다. 돈이 아깝지 않을...
‘유혹’ 권상우, 최지우에 역제안 “다시 날 사줘요” 2014-07-29 09:55:02
제안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세영이 석훈의 시간을 사흘 동안 1억 원에 사겠다는 제안을 역 이용한 것. 더군다나 아내 홍주 때문에 세영의 사업제안을 거부했던 석훈이 다시 세영을 찾아가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을 선언해 앞으로 두 사람 사이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유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유혹` 박하선, 최지우에 흔들린 권상우 마음 눈치 채 `이별 선언` 2014-07-29 08:50:12
하지 못하고 머뭇거리자 홍주는 충격을 받고 석훈은 "그래도 남편으로서 나한테 부끄러운 짓을 한 적 없다."라고 말한다. 나홍주는 마음이 가면 몸도 가게 될 것이라면서 돈 때문에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결국 자신만 남편을 의심하고 괴로움에 망가지게 될 것이라면서 오열했고 착한 남자이고 싶은 차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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