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월요인터뷰] 백운찬 한국세무사회 회장 "세무상담은 인생상담…1만2000여명 세무사, 국민 세금주치의 될 것" 2015-08-16 19:03:37
세무사회 회장의 행보는 올 상반기 내내 세무업계의 화제였다.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장과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상 1급), 관세청장(차관급)을 거친 고위 관료 출신이 세무사 사무소를 차린 것 자체가 처음이었는데, 한술 더 떠 한국세무사회 회장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었다. 선거 과정에서 그의 세무사로서의...
전직 국세청 고위직들, 잇단 대형 로펌행 2015-08-12 19:50:43
기업체 등에는 취업할 수 없다.하지만 세무사로서 세무법인에서 일하는 것에는 제한이 없다. 이 때문에 대부분 국세청 고위직 출신 퇴직자들은 퇴직 후 2~3년 동안 세무법인에서 일하다가 이후 대기업, 로펌 등으로 자리를 옮긴다.지난해 8월 퇴임한 김덕중 전 국세청장은 최근 소규모 세무법인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세무사회장에 백운찬 전 관세청장 선출 2015-06-30 17:41:45
서울지방회장과 손윤 역삼지역세무사회장은 각각 849표(10.2%)와 448표(5.4%)로 3, 4위에 머물렀다. 부회장에는 백 신임회장의 러닝메이트로 입후보한 한헌춘, 김완일 세무사가 당선됐다. 감사 선거에서는 유영조, 김형상 세무사가 당선됐다. 백 신임 회장은 "대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힘을...
세무사회장 선거 개표 앞두고 후보자격 박탈 논란 2015-06-28 15:35:06
세무사회 회장 선거는 관세청장을 지낸 백 후보가 차관급 출신 고위인사로는 처음으로 출사표를 던져 관심을 끌었다. 자격을 박탈당한 조 후보도 대전지방국세청장을 지낸 고위 세무공무원 출신이다. 차기 세무사회장 선거는 지난 26일 대전지방세무사회 투표를 끝으로 6개 지역의순회 투표가 완료돼 오는 30일...
"백운찬 전 관세청장, 세무사회로부터 금품 수수 의혹"-조세일보 2015-06-26 15:08:13
세무사회장으로부터 금품지원을 받아왔다는 의혹을 제기해 파문이 일고 있다. 백 전 청장은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상태다.조세일보 보도에 따르면 백 전 청장은 지난해 7월 관세청장에서 물러난 직후 세무사회 고문으로 위촉되는 한편 정 회장으로부터 세무사회 산하 전산법인 한길tis...
KDB대우증권, 한국세무사고시회와 전략적 MOU 2015-06-17 14:32:11
세무사고시회 구재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세무사고시회와 전략적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KDB대우증권은 한국세무사고시회와 양 단체간 활동과 행사 등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조세, 금융교육과 상호 이익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실시하며, 개인연금 기반 서비스 발굴을 위한 협업을 진행할...
백운찬 "한국세무사회 회장 선거 나섭니다" 2015-06-07 20:55:20
고문(사진)이 제29대 한국세무사회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세제실장 출신 전직 차관급 고위 인사가 회장 선거에 출마한 것은 세무사회 창립 53년 동안 처음 있는 일이다.지난 5일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백운찬 한국세무사회 회장선거 후보 사무실 개소식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 김황식 전 국무총리, 홍재형 전...
백운찬 전 관세청장, 세무사회장 선거 출마 선언 2015-06-05 19:40:07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백 전 청장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제 29대 한국세무사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차관급 출신 고위인사가 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처음이다. 그는 "30여년간 세정과 세제 업무를 다루면서 맺은 정관계 인적...
[마켓인사이트] 필기업체 모나미, 증여 '필살기' 2015-06-01 20:35:25
덜 수 있다는 게 업계의 해석이다. 한 세무법인 세무사는 “직계 존비속 간 주식을 증여하면 경영권 프리미엄에 할증한 가격을 적용하지만 신주인수권은 관련 할증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적용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증여한 권리의 가격이 적정했는지는 과세 과정에서 논란이 될 수 있다”고...
임환수 "고강도 세수비리 대책 내놓겠다" 2015-05-12 20:55:17
이례적인 일이다. 간담회에는 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정구정 한국세무사회 회장 등 24명이 참석했다.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ཆ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