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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6-08 17:00:01
서울 이정훈 북미정상회담 열리는 센토사섬 카펠라호텔 06/08 15:09 서울 사진부 도종환 장관, '개신교 원로목사 조찬간담회' 참석 06/08 15:09 서울 사진부 문체부, '개신교 원로목사 조찬간담회' 개최 06/08 15:10 지방 이승형 독도 조난어민 위령제 06/08 15:10 지방 조정호 플러그인...
신변안전 극도로 예민한 김정은, 싱가포르에 '방탄경호단' 대동할듯 2018-06-08 01:22:56
최근 회담장인 센토사섬 카펠라호텔 일대를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경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측근이 북한을 자극할 수 있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법률고문인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은 “김정은이 트럼프...
경비 삼엄해진 카펠라 호텔 2018-06-08 01:19:32
싱가포르 정부가 오는 12일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센토사섬 일대를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10~14일)한 가운데 회담 장소인 카펠라호텔 주변도로를 경찰 오토바이 행렬이 지나가고 있다.연합뉴스
회담 연장?… "美, 비상계획 준비" 2018-06-07 18:19:09
것이다.다만 지금으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하고 이튿날인 13일 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공식 일정이라고 전했다. 백악관은 이에 대해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고 cnn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필요하다면 그날(6월1...
"황금시간대를 잡아라"…美방송사 간판앵커들 속속 싱가포르行(종합) 2018-06-07 17:28:48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싱가포르 센토사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처음으로 마주 앉게 될 시간은 싱가포르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 9시, 미국 동부 시간으로는 11일 오후 9시다. 미국에서는 각 방송사의 간판 뉴스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황금 시간대'(프라임 타임)에...
북미정상회담 전체 경호 맡은 네팔 그루카족…"용맹하기로 명성 높아" 2018-06-07 11:45:54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센토사섬과 그 주변의 전체적인 경호는 네팔의 그루카족이 맡을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7일 전날 홍콩의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과 북한 모두 자체 경호 인력을 대동하고 싱가포르 정상회담에 나설 것이지만 네팔 구르카족으로 구성된 싱가포르 특별 경찰팀이 전체...
"트럼프·김정은, 싱가포르회담 이틀 개최 가능성…美 대비 중"(종합) 2018-06-07 10:45:48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을 하고, 13일 귀국하는 것으로 일정이 잡혀있다. 그러나 싱가포르에 있는 미국 관리들은 두 정상이 예정된 하루 짜리 회담을 넘어 논의를 계속할 수 있도록 비상계획(contingency plan)을 세워뒀으며, 이에 따라 ...
[ 사진 송고 LIST ] 2018-06-07 10:00:01
서울 김민지 백악관 "6·12 북미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개최" 06/07 09:02 서울 김승두 회의전에 보고받는 강경화 장관 06/07 09:03 서울 정하종 집중하자 06/07 09:03 서울 정하종 수능도 잘 봐야 할 텐데 06/07 09:06 서울 김민지 뉴욕서 회담하는 폼페이오-김영철 06/07 09:07 지방 조정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6-07 08:00:07
태평양서 올해 첫 열대성 폭풍 발생 180607-0007 외신-0006 00:4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장소 센토사섬 확정에 경호 비상" 180607-0008 외신-0007 00:58 입지위축설 나돈 '슈퍼 매파' 볼턴, 6·12 북미정상회담 간다 180607-0009 외신-0008 00:59 "트럼프, 김정은에 '마라라고 2차 정상회담' 제안 카드...
북미정상 대좌 카펠라 호텔, '싱가포르의 마라라고'? 2018-06-07 05:06:13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낙점된 싱가포르 센토사섬의 카펠라 호텔을 놓고 워싱턴 외교가 안팎에서 '싱가포르의 마라라고'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붉은 색 지붕의 저층 건물 주변으로 야자수가 드리워진 해변이 위치한 외관상의 닮은꼴에 더해 리조트형이라는 점도 공통점으로 꼽힌다. 실제 정상회담 장소를 물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