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조윤선, 웃으며 설명듣다 표정 어두워져"…블랙리스트 증거공개 2017-04-05 19:58:12
전 문체부 차관과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대질 조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정 전 차관 등은 "조 전 수석(장관)이 보고를 받은 게 맞고 다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특검은 설명했다. 같은 사안으로 기소된 조 전 수석 측은 재판에서 블랙리스트가 정부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이뤄진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 사진 송고 LIST ] 2017-04-05 15:00:02
법정 향하는 정관주 04/05 10:09 서울 김주형 신동철, 무표정 04/05 10:09 서울 김주형 신동철, 법정으로 04/05 10:09 서울 김주형 법정 향하는 신동철 04/05 10:09 서울 김주형 정관주, 무거운표정 04/05 10:09 서울 김주형 정관주, 법정으로 04/05 10:09 서울 김주형 어딘가 응시하는 정관주 04/05 1...
블랙리스트 재판서 김종덕 "…", 정관주 "부끄럽고 송구" 2017-04-05 11:38:54
잘못을 뉘우치는 발언을 했다. 두 사람은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함께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황병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정식 재판에 출석했다. 이들 3인방이 블랙리스트 사건의 재판에 모습을 드러낸 건 처음이다. 이들은 앞서 3차례의 준비 기일엔 출석 의무가 없어 나오지 않았다. 검은색...
[ 사진 송고 LIST ] 2017-04-05 10:00:01
04/05 09:49 서울 김주형 법정 향하는 김종덕 04/05 09:49 서울 김주형 법정 향하는 신동철 04/05 09:50 서울 박순기 '헬기 정비는 이렇게' 04/05 09:50 서울 배재만 선거대책회의 입장하는 정우택 04/05 09:50 서울 김주형 법정 출석하는 문형표 04/05 09:52 서울 사진부 롯데월드타워가 새겨진...
'의료 농단' 첫 정식재판…김영재 부부 나란히 법정 선다 2017-04-05 04:00:03
차관,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의 첫 재판도 열린다. 앞선 공판준비 과정에서 정 전 차관과 신 전 비서관은 혐의를 인정했지만, 김 전 장관은 "정무직 공무원으로서 (윗선의) 지시를 따르지 않기가 어려웠다"며 애매한 태도를 취했다. 검찰은 증거조사를 통해 이들이 블랙리스트 작성·관리에 관여하게 된 배경, 지시...
[주간 뉴스캘린더](3일~9일) 2017-04-02 08:00:03
502호) ▲ '블랙리스트' 김종덕 신동철 정관주 첫 공판 (10:00 서울중앙지법 311호) ▲ '의료농단 연루' 정기양 세브란스대교수 첫공판 (10:00 서울중앙지법 425호) ▲ 서부지법, 조윤선-정관주 대 한겨레신문 정정청구 소송 1차 변론기일 (10:00 305호 법정) ▲ 보육연석회의, 대선요구안 발표...
이번주 '박근혜 정권 내부자들'·삼성 이재용 첫 정식재판 2017-04-02 06:00:02
전 차관, 신동철(56)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의 첫 공판을 연다. 이 재판부는 6일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전 장관,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김소영 전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의 재판도 진행한다. 이날 김 전 실장과 조 전 장관 모두 공개 재판에 처음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형사합의23부(김태업 부장판사)는...
'블랙리스트' 혐의 김종덕 등 공직자 3인방…내달 5일 첫 재판 2017-03-21 11:35:54
차관, 신동철(56)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의 첫 공판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선 공판준비 과정에서 정 전 차관과 신 전 비서관은 혐의를 인정했지만, 김 전 장관은 "정무직 공무원으로서 (윗선의) 지시를 따르지 않기가 어려웠다"며 애매하게 혐의를 인정했다. 첫 공판에서는 모두발언과 검찰이 증거로 신청한 서류 중...
최순실 혐의는 강요? 뇌물?…박前대통령 조사가 분수령될 듯(종합) 2017-03-19 11:06:04
김종덕 전 장관, 정관주 전 1차관,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11시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장관 등의 재판이 잇따라 열린다. 앞서 정 전 차관과 신 전 비서관은 혐의를 인정했지만, 김 전 장관은 "지시를 따르지 않기가 어려웠다"며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도 책임은 덜어내는 식으로 혐의를 부인했다....
최순실 혐의는 강요? 뇌물?…박前대통령 조사가 분수령될 듯 2017-03-19 08:15:00
김종덕 전 장관, 정관주 전 1차관,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11시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장관 등의 재판이 잇따라 열린다. 앞서 정 전 차관과 신 전 비서관은 혐의를 인정했지만, 김 전 장관은 "지시를 따르지 않기가 어려웠다"며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도 책임은 덜어내는 식으로 혐의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