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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앤씨아 “올해 데뷔 4주년, 시간 빨리 지나갔지만 아직 갈 길 멀었다” 2017-08-30 14:22:00
앤씨아는 웹툰 ‘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과 함께 뮤직비디오 출연은 물론 생방송 무대까지 함께 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가수 앤씨아는 하늘과 함께 한 소감에 대해 “언니가 모델 일을 하다 보니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고 예쁘게 표정을 잘 한다. 같이 활동을 하면서 표정이나 웃는 모습은 배우고 싶다”고...
[bnt화보] 앤씨아 “데뷔 초 낯가림 심해 아는 사람 없어 힘들었다” 2017-08-30 14:20:00
앤씨아는 웹툰 ‘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과 함께 뮤직비디오 출연은 물론 생방송 무대까지 함께 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가수 앤씨아는 하늘과 함께 한 소감에 대해 “언니가 모델 일을 하다 보니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고 예쁘게 표정을 잘 한다. 같이 활동을 하면서 표정이나 웃는 모습은 배우고 싶다”고...
[bnt화보] 앤씨아 “세븐틴 우지, 같은 고교 출신 연예인 중 과거와 현재 모습 반전” 2017-08-30 14:19:00
앤씨아는 웹툰 ‘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과 함께 뮤직비디오 출연은 물론 생방송 무대까지 함께 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가수 앤씨아는 하늘과 함께 한 소감에 대해 “언니가 모델 일을 하다 보니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고 예쁘게 표정을 잘 한다. 같이 활동을 하면서 표정이나 웃는 모습은 배우고 싶다”고...
[bnt화보] 앤씨아 “’런닝맨’ 출연하고 싶어, 승부욕 강해 활동적인 프로그램 원해” 2017-08-30 14:19:00
앤씨아는 웹툰 ‘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과 함께 뮤직비디오 출연은 물론 생방송 무대까지 함께 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가수 앤씨아는 하늘과 함께 한 소감에 대해 “언니가 모델 일을 하다 보니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고 예쁘게 표정을 잘 한다. 같이 활동을 하면서 표정이나 웃는 모습은 배우고 싶다”고...
[인터뷰] 앤씨아 “아이유-오혁처럼 나만의 분위기 담긴 노래 전하고 싶어” 2017-08-30 14:14:00
앤씨아. 교생 선생님을 향한 마음을 노래하던 꼬마 소녀는 이제 어엿한 숙녀로 다져가는 중이다. 정규앨범 타이틀 곡 ‘다음역’을 시작으로 한층 더 성숙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최근 ‘읽어주세요’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감성을 인정받기도. 그는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연애신호에 불을 켜고 있다. 직접...
[bnt포토s] '모아보면 더 좋아요' 앤씨아 '애교종합선물세트, 임소은' 2017-07-21 11:16:20
진행됐습니다. 하나여도 좋지만, 같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그룹 인터뷰에서 멤버가 했을 법한 멘트는 21일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가수 앤씨아가 보인 다양한 포즈에도 해당됩니다. 큰 브이. 토끼브이. 앤씨아 '양손인사도 빼놓을 순 없죠?' 앤씨아 '마무리는 양손가락하트로' bnt뉴스...
[포토] 앤씨아, '편안한 복장으로 뮤직뱅크 리허설 참석' 2017-07-21 10:52:04
가수 앤씨아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앤씨아, '볼살이 귀요미' 2017-07-21 10:47:20
가수 앤씨아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앤씨아, '상큼발랄 귀요미' 2017-07-21 10:46:36
가수 앤씨아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정희' 박재정, 30대 초반까지 보이는 노안 외모로 서러움 토로 2017-07-19 17:56:01
앤씨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에서 mc 김신영은 이날 두 사람을 ‘노안’으로 소개했고 이에 박재정은 “30대 초반까지도 본 적 있다”라며 "학창시절 사복을 입고 학생요금을 내면 기사분이 이상하게 쳐다볼 때가 있었다"고 노안 얼굴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이에 김신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