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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근로복지공단 2020-03-29 21:01:42
지사 재활보상부장 안경민 ▲부산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전은영 ▲부산지역본부 산재의학센터부장 홍미진 ▲부산동부지사 재활보상2부장 정현우 ▲울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손영희 ▲양산지사 가입지원부장 김삼중 ▲진주지사 가입지원부장 홍봉의 ▲진주지사 재활보상부장 한연숙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운영지원부장...
기업 기부행렬에 '착한 임대인' 운동까지…경남에 퍼지는 '선한 바이러스' 2020-03-26 15:30:04
사천 삼천포종합상가, 양산 범어리 상가 등 18개 시·군 곳곳의 건물주들도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을 선언했다. 방역물품·성금 기부 릴레이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월급의 1%씩을 모아 지역사회를 돕는 ‘1% 기적’ 활동으로 2000만원을 모아 기탁했다. 시·군 자원봉사센터는 이...
닛산, 간결한 새 로고 공개 2020-03-23 08:00:12
또 글로벌 지사를 통해 변경사실을 알렸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외신들은 닛산이 로고 변경을 통해 미래 전동화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새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선 것으로 분석했다. 닛산은 판매대수가 많고 상표등록을 마친 지역 위주로 새 브랜드 로고를 사용할 계획이다....
하이코어 `센티널 휠`, 글로벌 인기 2020-03-18 09:24:45
미국 지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또 독일 지사를 설립, 유럽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다. 하이코어 관계자는 "자사는 제품 양산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제품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미국 `쉐어드 모빌리티 프로그램`사와 모듈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등 안정적인 매출세를 기록했다"면서 "올해...
김두관 vs 나동연, 유영민 vs 하태경…'PK 격돌' 2020-03-17 17:24:55
양산을에선 나동연 전 양산시장이 경선을 통과해 경남지사를 지낸 김두관 민주당 의원과 맞붙게 됐다. 전·현직 의원 간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울산 남을에선 현역인 박맹우 의원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게 패해 탈락했다. 양산을, 나동연·김두관 빅 매치 통합당은 이날 수도권과 함께 총선 최대 격전지로...
홍준표 작심비판한 황교안 "지역 수시로 옮기며 억지 명분 찾아" 2020-03-16 10:57:31
'서울 험지 출마' 요구에 맞서 경남 양산을로 옮겨 공천을 신청했다. 하지만 양산을에서 공관위에 의해 컷오프당하자 최근 대구 수성을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황 대표는 "국민 승리를 위한 선당후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분열하는 세력은 패배를 면치 못한다. 이번 총선도 예외가 아니다....
홍준표 "黃대표가 '막천' 바로잡아라" 2020-03-09 17:16:51
출마 요구에 응하지 않고 양산을 출마 의사를 고수해온 홍 전 대표를 지난 5일 컷오프했다. 홍 전 대표는 “밀양·의령·함안·창녕에선 무소속으로 출마해도 (당선될) 자신이 있다”며 “하지만 배지 한 번 더 달기 위해 그런 쉬운 길은 택하지 않는다”고 했다. 지난 8일 탈당한...
황교안·김형오 겨냥한 홍준표 "양아치 같은 공천 심판 받을 것" 2020-03-09 09:38:44
불의와 협잡에는 굴하지 않았다"며 "이번 양산을 공천 심사는 불의와 협잡의 전형이다. 이에 순응하는 것은 홍준표답지 않은 처신"이라며 결사항전을 예고했다. 앞서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지난 5일 브리핑에서 '홍 전 대표와 김태호 전 지사를 다른 지역구에도 차출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
홍준표 "협잡에 굴복하지 않겠다"…김태호 "살아돌아오겠다" 무소속 출마 2020-03-08 17:50:30
‘고향 출마’와 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됐던 양산을 출마를 두고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당에서는 조해전 전 의원이 밀양·의령·함안·창녕에 출마한다. 양산을에서는 나동연 전 양산시장과 박인, 이장권 전 경남도의원 세 후보가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 홍 전 대표는 9일...
홍준표도 무소속 강행?…"공천 심사, 불의와 협잡" 비난 2020-03-08 14:39:58
양산시장의 설득으로 고향에서 경남 양산을로 지역구를 옮기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이제 사람이 무섭다"는 심정을 공개한 바 있다. 아울러 자신의 컷오프 소식을 접한 홍 전 대표는 "황교안 대표 측의 경쟁자 쳐내기와 김형오 공관위원장의 사감이 합작한 야비한 공천 배제를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