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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2-23 17:00:00
배연호 [올림픽] 평창 대설 속 제설작업 02/23 15:16 서울 김도훈 [올림픽] 피겨여왕 대결의 결과는? 02/23 15:17 서울 김준범 [올림픽] 기자회견 하는 스키 여왕 02/23 15:17 서울 김준범 [올림픽] 마지막 올림픽 무대 마친 린지 본 02/23 15:18 서울 임헌정 [올림픽] 알리나 자기토바, 금빛 매혹연기 02/23...
[올림픽] 실격에 눈시울 붉힌 린지 본 "몸이 안 따라줘…화가 난다" 2018-02-22 17:28:38
= '스키 여왕' 린지 본(34·미국)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는 허무하게 끝났다. 본은 22일 강원도 정선군 정선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복합 회전 경기 도중 기문을 통과하지 못해 실격했다. 앞서 열린 활강경기에서 1분 39초 37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던 본은 회전 경기를 마치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21 15:00:04
180221-0495 체육-0040 11:53 [올림픽] "백지선·머리 감독 2022년 베이징까지 계약연장 추진" 180221-0499 체육-0041 11:54 [그래픽] 2018 평창 컬링 여자 대표팀 예선 결과 180221-0503 체육-0042 11:55 [올림픽] 윤성빈 금메달 이후…'잠 실컷 자면서 봅슬레이 응원' 180221-0506 체육-0043 11:56 [올림픽] 부상...
[ 사진 송고 LIST ] 2018-02-21 15:00:01
스키여왕의 질주 02/21 11:18 서울 김도훈 [올림픽] 오늘도 승리 거둔 여자 컬링 02/21 11:19 서울 김도훈 [올림픽] 자매는 용감했다 02/21 11:20 서울 변우열 형형색색 만개한 호접란 02/21 11:20 서울 변우열 호접란 만개한 충북농업기술원 02/21 11:20 서울 이정훈 답변하는 임종석 비서실장 02/21 11:20...
[올림픽] '빙판의 기적과 감동' 보여준 단일팀 27일간의 대장정(종합) 2018-02-20 16:52:18
힘내요"라고 외쳤다. 머리 감독은 "남북 선수들이 라커룸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그러면서 경기를 준비한다"고 했다. 한 외신 기자가 '북한 선수들도 춤을 췄느냐'고 묻자 머리 감독은 "북한 선수들도 춤을 췄다. 한국 선수들이 북한 선수들에게 케이팝 댄스를 가르쳐주더라"라며 웃었다. 북한의 황충금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20 15:00:04
날아간 스키요정 시프린의 '전 종목 메달 도전' 180220-0378 체육-0017 11:03 [올림픽] '피겨여왕' 김연아도 민유라-겜린 '아리랑' 응원 180220-0420 체육-0018 11:19 [올림픽] '인기몰이' 여자컬링팀 최고 유행어 '영미, 영미!!' 180220-0433 체육-0089 11:30 타이거 우즈 '...
[ 사진 송고 LIST ] 2018-02-20 15:00:01
서울 박동주 [올림픽] 유행예감 머리 스타일 02/20 14:23 서울 최영수 [올림픽] 포옹하는 머리, 박철호 감독 02/20 14:23 서울 이지은 [올림픽] 은빛연기 02/20 14:23 서울 김현태 정책기획위원회 제1회 정책세미나 02/20 14:23 서울 박동주 [올림픽] 감성 폭발 02/20 14:23 서울 양지웅 [올림픽] 눈물 흘...
[올림픽] 스포츠의 기적, 올림픽의 기적, 남북 단일팀 2018-02-20 14:22:03
힘내요"라고 외쳤다. 머리 감독은 "남북 선수들이 라커룸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그러면서 경기를 준비한다"고 했다. 한 외신 기자가 '북한 선수들도 춤을 췄느냐'고 묻자 머리 감독은 "북한 선수들도 춤을 췄다. 한국 선수들이 북한 선수들에게 케이팝 댄스를 가르쳐주더라"라며 웃었다. 북한의 황충금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20 08:00:06
가장 아름다운 연기 펼친다 180220-0050 체육-0019 05:22 [올림픽] 은반여왕 자리는 하나…메드베데바 vs 자기토바 '불꽃 대결' 180220-0074 체육-0020 06:03 [올림픽] 종착역 앞둔 머리호 태극낭자들…모두 '평창의 추억' 남길까 180220-0075 체육-0021 06:05 [올림픽] 원윤종-서영우, 아직 안...
[올림픽] 린지 본, 스노보드 출신 레데츠카 금메달에 "충격적인 일"(종합) 2018-02-17 15:55:54
금메달은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 '스키 여왕' 린지 본(34·미국)에게도 충격적인 일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레데츠카에 0.38초 뒤진 1분 21초 49로 공동 6위에 그친 본은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연습 때 레데츠카가 날 이긴 적이 있긴 했다. 그렇지만 오늘 결과는 놀라운 일이다. (날 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