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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28일ㆍ목) 2017-12-28 14:00:01
가지마라"…일본언론, 위안부TF 융단폭격(송고) - 아베 "위안부 합의는 1㎜도 움직이지 않는다"(송고) - 틸러슨 "대화의 문 열려있다…북한이 스스로 돌아와야"(송고) - 미 정부, 한미연합훈련 공개언급 삼가기로…'대화 신호탄?'(송고) - 한미FTA 개정협상, 내년 1월5일 공식 개시…美워싱턴DC서 첫회의(송고) -...
위안부 합의 `뿔난` 일본 사회...항의? 협박? 2017-12-28 09:53:15
가지마라"…일본언론, 위안부TF 융단폭격 위안부 합의 과정 검증에 대해 일본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과정에 대한 한국 내 검증 태스크포스(TF)의 활동과 관련해 주변에 "위안부 합의는 1㎜도 움직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8일...
"한국불신" "아베 평창 가지마라"…일본언론, 위안부TF 융단폭격 2017-12-28 09:26:25
"한국불신" "아베 평창 가지마라"…일본언론, 위안부TF 융단폭격 요미우리 "소녀상 철거 노력 없으면 아베 평창행 바람직 않아" 닛케이 "재협상 요구시 한국불신 재연" 아사히 "일본 정부도 노력해야"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 언론은 28일 위안부 합의 검증 태스크포스(TF)의 전날 결과 발표에 대해 '...
美 B-1B 폭격기, 이틀 연속 한반도 전개…서해상 폭격 훈련 2017-12-07 16:51:09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로, 적지를 융단폭격할 수 있는 가공할 파괴력을 갖춘 전략무기다. 최대 탑재량이 B-52와 B-2보다 많아 기체 내부는 34t, 날개를 포함한 외부는 27t에 달한다. 한 번 출격으로 대량의 폭탄을 투하할 수 있다. 최대속도가 마하 1.2로, B-52(시속 957㎞), B-2(마하 0.9)보다 빨라 유사시 괌...
미국 'B-1B 랜서' 한반도 전개… F-22 랩터와 첫 폭격 훈련 2017-12-06 19:02:01
3대 전략폭격기로 꼽힌다. 모양이 백조를 연상시켜 별명이 ‘죽음의 백조’다. 적지를 융단폭격할 수 있는 가공할 파괴력을 갖춘 전략무기다. 보통 호위기, 전자전기, 공중급유기 등과 편대를 이룬다. b-1b 편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방한을 앞둔 지난달 2일에도 한반도 상공에 출격했다.이미아 기자...
美 B-1B 폭격기 한반도 전개…F-22 전투기와 첫 폭격 훈련 2017-12-06 14:04:13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로, 적지를 융단폭격할 수 있는 가공할 파괴력을 갖춘 전략무기다. 최대 탑재량이 B-52와 B-2보다 많아 기체 내부는 34t, 날개를 포함한 외부는 27t에 달한다. 한 번 출격으로 대량의 폭탄을 투하할 수 있다. 최대속도가 마하 1.2로, B-52(시속 957㎞), B-2(마하 0.9)보다 빨라 유사시 괌...
美 B-1B 폭격기 오늘 한반도 전개…한미 공중훈련 참가 2017-12-06 07:50:31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로, 적지를 융단폭격할 수 있는 가공할 파괴력을 갖춘 전략무기다. 최대 탑재량이 B-52와 B-2보다 많아 기체 내부는 34t, 날개를 포함한 외부는 27t에 달한다. 한 번 출격으로 대량의 폭탄을 투하할 수 있다. 최대속도가 마하 1.2로, B-52(시속 957㎞), B-2(마하 0.9)보다 빨라 유사시 괌...
[사설] 한국은 지금 싱크탱크의 위기다 2017-12-04 17:50:35
정권 실세들의 ‘융단폭격’을 받았던 게 얼마 전 일이다. 이를 본 대학 교수들은 학회에서조차 자기 주장을 펴는 걸 꺼리고 있고, 대학 부설 연구소 역시 ‘침묵 모드’에 들어간 모습이다. 기업 소속 경제연구소도 보고서를 잘못 내면 무슨 불이익을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내부 컨설팅 쪽으로...
추워지면 반복되는 AI…"남하하는 월동 철새가 주범" 2017-11-21 11:59:55
축산 당국은 AI 바이러스를 겨울철에 융단폭격하듯 퍼뜨리는 주범으로 철새를 꼽고 있다. AI 초기 발생 지점을 분석하면 철새 도래지가 많은 전남 나주·영암, 전북 고창 등 서해안 벨트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후 내륙으로 파죽지세처럼 번지는 양상을 띠고 있다. 흰뺨검둥오리나 청둥오리 등 몇몇 종류의 철새가 중국...
김장겸 `울고` 쫓겨난 기자들 `웃고` 2017-11-13 17:21:45
방송에서 보듯이 `김대업 병풍 보도`, `BBK 융단 폭격 보도`, `광우병 보도`를 서슴지 않는 MBC 역사의 퇴행을 우려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김장겸 사장은 "주주총회라는 요식행위가 남아있지만 공영방송 MBC의 사장으로서 언론의 자유 수호, 방송의 독립과 중립의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강제로 물러날 수밖에 없는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