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박 대통령, 내일 창조경제 지원 재계총수 17명과 오찬 2015-07-23 12:00:10
처음이다.참석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대구 및 경북센터),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대전 및 세종), 조현상 효성그룹 부사장(전북), 권오준 포스코 회장(포항),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광주), 구본무 lg그룹 회장(충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부산), 황창규 kt 회장(경기),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경남),...
<한주간 재계이슈> 한고비 넘긴 삼성…엘리엇 다음카드는 2015-07-18 09:00:19
합병전쟁에서 완승한 것이다. 삼성그룹 후계자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뉴 삼성물산의 최대주주로서 그룹 핵심인 삼성전자를 포함한 그룹 전반에 대한 지배력을강화하게 됐다. 삼성은 지난 5월26일 양사 합병 발표 이후 53일 만에 거둔 승리였다. 삼성물산은 17일 주총에...
<한주간 재계 이슈> 인도 총리의 '러브콜'에 재계 화답 2015-05-23 09:00:15
◇ 홍라희·이재용 모자 잠실야구장 나들이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 부회장의 어머니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지난 21일 잠실야구장을 찾아 삼성-두산전을 관전했다. 삼성 야구단 관계자는 "병원에서 TV로 중계를 지켜보다가 선수들이 열심히 잘하기에 응원하러 왔다고 한다"고 전했다....
기업오너 최다 배출 대학 '서울대'…최다 배출 학과 '고려대 경영학과' 2015-04-16 20:31:48
명예회장(경제학),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학),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경영학),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동양사학) 등이 꼽힌다.단일학과로는 고려대 경영학과(17명), 연세대 경영학과(14명), 서울대 법학과(6명) 순으로 오너 기업인을 많이 탄생시켰다.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 오너 기업인에는 허창수 gs그룹 회장, 구자열...
오너 기업가 22% 서울대 출신…단일과 최다는 고대 경영 2015-04-16 06:15:06
대주주, 교보생명 신창재(의학·53년생) 회장, 두산[000150] 박용만(경영학·55년생) 회장 등이 두각을 나타낸다. 1960년대생 이후로는 이수 김상범(경영학·61년생) 회장, 네이버 이해진(컴퓨터공학·67년생) 이사회 의장, 삼성 이재용(동양사학·68년생) 부회장 등이 손꼽힌다. 오일선 소장은 "지방대 및 ...
류진 풍산 회장 모친상…줄잇는 재계 조문 행렬 2015-02-02 16:24:38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과 박용성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방문해 조문했습니다. 오후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이 계열사 사장단 일부와 함께 조문했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도 보좌진과 함께 빈소를 방문해 조의를 표했습니다. 지난 1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승연...
정몽구·구본무 회장, 중국 왕양 부총리와 잇따라 회동(종합2보) 2015-01-24 15:53:34
50여명이 참석했다. 왕양 부총리는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나 삼성의 중국사업 추진 현황, 중장기적 사업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두산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090430] 회장...
정몽구·구본무 회장, 중국 왕양 부총리와 잇따라 회동(종합) 2015-01-24 12:32:49
50여명이 참석했다. 왕양 부총리는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나 삼성의 중국사업 추진 현황, 중장기적 사업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두산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090430] 회장...
[韓·中 비즈니스 포럼] 왕 부총리, 오늘은 정몽구·구본무 만난다 2015-01-23 23:15:23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 계열 사장단과 조찬 회동을 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경제신문과 대한상공회의소가 대한상의 의원 회의실에서 개최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 참석에 앞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진수 lg화학...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재벌 3∼4세들의 6가지 문제점> 2014-12-17 11:56:11
펼쳐지겠느냐"며 "차세대 주자들인 이재용·정의선 부회장 등을 공개적인 활동의 장으로 끌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과도한 승계비용이 기업을 짓누른다 재벌그룹은 오너 3∼4세를 위해 별도의 조직을 운영하면서 들의 대언론 보호,대외활동 보호, 법률 세무 관련 승계작업을 전담하도록 한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