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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재준 두산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모친상 2017-10-12 17:10:26
▲이현수씨 별세, 최재율(개인사업), 재준(두산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씨 모친상 = 12일 오전 9시, 경남 진주 경상대학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 055-750-8448 ...
[부고] 최재준(두산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씨 모친상 2017-10-12 15:26:33
[부고] 최재준(두산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씨 모친상 ▲ 이현수 씨 별세, 최재율(개인사업)·재준(두산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씨 모친상 = 12일 오전, 진주 경상대학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 055-750-8448.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애틋한 고백…본격 로맨스 시작 2017-10-11 09:04:51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현수(서현진)와 온정선(양세종)이 5년 전 벌교 데이트를 하며 둘만의 추억을 만들었던 여수에서 또 하나의 잊지 못할 기억을 만들었다. 드라마 ‘반칙형사’에서 하차한 현수가 보조작가 황보경(이초희)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했고, 현수에게 여행 계획을...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에 "사랑하고 있어" 애틋한 직진 고백 2017-10-11 08:10:49
하는 이현수(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시청자 모두가 기다렸던 순간으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현수는 “결정하기까지가 힘들지. 결정하고 나면 뒤도 안 돌아본다고. 난”이라는 대사처럼 겁도 많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그리고 판단 후 무조건 직진하는 인물.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의 온도' 서현진, 결 다른 현실여자 캐릭터…오해영 벗었다 2017-10-10 09:09:46
너한테 버티란 적 없는데”라며 위로했다. 이현수는 “이번에 버팀 진짜 내가 가장 원하는 내 모습으로 돌아오기 어려울 거 같았어요. 내가 그렇게 잘못했어요?”라는 말과 함께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현수가 눈물을 흘려야 하는 장면이 유독 많았다. 때문에...
‘사랑의 온도’ 서현진, 이쯤 되면 눈물의 여왕…호소력 짙은 눈물 연기 `맴찢` 2017-10-10 08:42:39
적 없는데”라며 위로했다. 이현수는 “이번에 버팀 진짜 내가 가장 원하는 내 모습으로 돌아오기 어려울 거 같았어요. 내가 그렇게 잘못했어요?”라는 말과 함께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현수가 눈물을 흘려야 하는 장면이 유독 많았다. 때문에 이를 연기하는 서현진은...
‘사랑의 온도’ 양세종, 이쯤 되면 감성장인 멜로킹 2017-10-10 08:26:00
달려갔다. 온정선은 실의에 빠진 이현수를 번쩍 안아들며 “겁나?”하고 물으며 둘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을 확 끌어 올렸다가도 금세 특유의 부드럽고 달달한 목소리로 “울고 싶음 울어”라고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진솔한 눈빛으로 따뜻하게 다독여주는 온정선과 그의 위로에 눈물을 흘리며 슬픈 감정을 잠시 내려...
‘사랑의 온도’ 추석 연휴 정상 방송...오늘(2일) 4각 러브 라인 온도 달군다 2017-10-02 14:30:14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에서 이현수(서현진)와 온정선(양세종)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한 박정우(김재욱)와 지홍아(조보아). 두 사람의 등장으로 ‘사랑의 온도’의 러브라인의 온도는 더욱 뜨거워질 예정이다. 현수와 정선을 런닝 동호회에 불러내 두 사람을 만나게 해준 장본인 홍아. 자신이 모르는 ...
이불 밖은 위험해…추석연휴 TV 특선 영화 안내서 2017-10-02 08:42:00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이현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서현진이 출연한다.지난해 누적 관객수 700만 명을 동원하며 극장가를 강타했던 '터널'이 안방극장에 도착했다. 이 영화는 절박함 속에서도 유머와 희망을 잃지 않는 하정우의 명품 연기와, 우리 사회의 구조적 병폐를 날카롭게 꼬집어내는...
하지원·서현진, 시청률 10% 넘기는 여우들 2017-10-01 08:30:01
길 위에 놓인 여주인공 이현수의 사랑과 일에 대한 고민을 쫓아간다. 서현진은 '또 오해영'과 '낭만닥터 김사부'를 관통하며 한뼘씩 더 늘린 경험을 십분 활용해 이현수를 자신있게 소화해내고 있다. 그렇게 서현진이 이끌어가는 드라마가 초반에 시청률 10%를 넘겼으니, 서현진의 성장세가 거침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