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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박성웅, 유승호 위한 남다른 속내 드러내...`숨은 조력자` 될까 2016-01-07 10:17:41
이유를 밝혔다. 박성웅은 일호그룹에서 일하는 이유를 묻는 탁검사에게, 친아버지나 다름없는 이원종(석주일 역)과의 관계 때문이었음을 밝혔다. 남궁민의 앞날에 걸림돌이 되려는 박성웅을 제지하는 조건으로 석사장에게 큰 자리가 보장되어 있었던 것이다. 특히 박성웅은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풍기며 “그라고... 아직...
‘리멤버’ 박성웅, 유승호 배신 아닌 배신의 이유 밝혔다 2016-01-07 10:01:21
이유를 밝혔다. 동호는 일호그룹에서 일하는 이유를 묻는 탁검사에게, 친아버지나 다름없는 석주일(이원종 분)과의 관계 때문이었음을 밝혔다. 규만의 앞날에 걸림돌이 되려는 동호를 제지하는 조건으로 석사장에게 큰 자리가 보장되어 있었던 것. 특히,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풍기며 “그라고... 아직 끝나지 않은 계약도...
`리멤버` 박민영, 유승호 `비밀의 방` 발견… `남궁민 파멸`에 가세할까? 2016-01-06 15:13:10
있다. 지난 6회 방송에서 진우는 인아가 일호생명 부사장에게 성추행 혐의를 덮어씌운 배후가 있을 거라고 말하자 “나하곤 상관없는 일이야. 의뢰인 무죄 밝혀냈으니까 내 할 일은 이제 끝났어”라며 싸늘하게 돌아섰다. ‘비밀의 방’이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되면서 인아는 진우가 4년간 일호그룹은 물론 검찰, 경찰...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민영, 유승호의 비밀의 방 발견…새로운 관전 포인트 2016-01-06 14:49:20
증폭시키고 있다. 6회에서 진우는 인아가 일호생명 부사장에게 성추행 혐의를 덮어씌운 배후가 있을 거라고 말하자 “나하곤 상관없는 일이야. 의뢰인 무죄 밝혀냈으니까 내 할 일은 이제 끝났어”라며 싸늘하게 돌아섰던 상황. 비밀의 방이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되면서 인아는 진우가 4년간 일호그룹은 물론 검찰, 경...
`리멤버` 유승호, 맨몸으로 유리창 격파 액션까지… 한낮의 질주, 이유는? 2016-01-06 12:47:51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진우는 일호생명 부사장의 무죄를 입증하는 데 성공해 남규만(남궁민 분)의 분노를 샀다. 이어 진우는 “다음에는 법정에서 보게 될 거야. 내가 너 법정에 세울 거니까”라며 규만에게 선전포고까지 했다. 하지만 6일 제작진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진우는 승승장구하던 면모는 온데간데...
‘리멤버’ 유승호, 미스터리 도망자 변신…영화 같은 액션신 예고 2016-01-06 07:53:50
쏟아내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일호생명 부사장의 무죄를 입증하는 데 성공해 남규만(남궁민)의 분노를 산 서진우는 “다음에는 법정에서 보게 될 거야. 내가 너 법정에 세울 거니까”라며 선전포고까지 했던 터. 슈퍼갑이자 절대악인 남규만을 상대로 진우가 어떤 짜릿한 복수를 보여줄 지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리멤버-아들의 전쟁`, 막힘없는 `사이다 대사`에 속이 뻥~ 2016-01-05 18:43:10
남일호(한진희 분) 회장에게 #3. 서재혁, 기억 하십니꺼? 사형수 서재혁말입니더. 사장님 대신 감옥 드가 있는. 서재혁 아들이 변호사가 돼서 돌아왔습니더. -6회 / 일호생명 부사장 관련 재판이 뜻대로 쉽게 끝나지 않는다며 규만이 한 마디 하자 그런가 하면 배우들의 명대사 외에 ‘리멤버’의 ‘사이다 대사’들에...
박성웅, `리멤버` 비하인드 컷 공개…앉으나 누우나 `대본 앓이` 2015-12-27 10:44:27
‘일호로펌’의 에이스가 되어 등장한 박동호(박성웅)는 남규만(남궁민)의 세력에 본격적으로 맞서기 시작한 서진우(유승호)를 걱정하며 묘한 여지를 남겼다. 또 4년 만에 서진우와 남규만, 그리고 그들 사이 결정적 키를 쥔 박동호가 한 자리에서 마주하며 긴장감은 폭발적으로 치솟았다. 이에 `리멤버`는 시청자들의...
‘리멤버’ 박성웅, 멈출 줄 모르는 열정폭발 ‘대본 앓이’ 2015-12-27 10:22:39
일호로펌’의 에이스가 되어 등장한 박동호(박성웅 분)는 남규만(남궁민 분)의 세력에 본격적으로 맞서기 시작한 서진우(유승호 분)를 걱정하며 묘한 여지를 남겼다. 또, 4년 만에 서진우와 남규만, 그리고 그들 사이 결정적 키를 쥔 박동호가 한 자리에서 마주하며 긴장감은 폭발적으로 치솟았다. 이에, <리멤버>는...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성웅, 유승호 향한 서늘한 경고…“선은 넘지 마라” 2015-12-25 19:30:00
없다고 확신했고, 일호 회장인 남일호(한진희)가 이 사건의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을 알고 진우를 걱정했다. 이에, 박동호는 진우를 찾아가 “내는 우리 계약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해 왔다. 이건 진심이다. 하지만 진우야, 더 이상 선은 넘지 마라. 이건 경고다”라며 만류했다. 그러나 거침없이 뛰어드는 진우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