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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18 15:00:04
: 18/01/18 15: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사회) 180118-0143 사회-0057 08:01 [제천참사 한달] ① 소방 지휘부로 번지는 책임론…무엇이 문제였나 180118-0144 사회-0058 08:01 [제천참사 한달] ② "꽃다운 우리 손녀 어쩌나" 유족들...
별 대신 수감번호…박찬주 전 대장 민간법원서 첫 재판 2018-01-10 12:48:57
별 대신 수감번호…박찬주 전 대장 민간법원서 첫 재판 뇌물수수 등 혐의 부인·보석 신청…"영창서 굴욕감 느껴"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공관병 갑질 논란'을 일으킨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민간법원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동안 군사법원에서 이뤄진 박 전 대장의 뇌물수수, 부정청탁금지법...
[세법시행령 요약] ⑥해외서 건당 600달러 넘게 카드결제 즉시 통보 2018-01-07 12:00:29
보관 사유·동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임의 제출 장부 등에 한정한다는 점·요청시 반환한다는 점을 세관공무원은 알려야 함, 조사목적·범위와 관련 없는 장부는 제외 요청을 할 수 있고 조사 종결시 모든 장부를 반환하도록 의무화 ▲ 자율관리보세구역 지정 취소 사유 상향입법 = 전산시스템 구비 등을 충족하지 않았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31 15:00:08
15: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지방) 171231-0098 지방-0041 08:00 강화군 주문·아차·볼음도 잇는 연도교 건설 '첫발' 171231-0100 지방-0042 08:00 [신년인터뷰] 허태정 대전 유성구청장 "유성에 유통점 과다집중…조절 필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31 15:00:07
15: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지방) 171231-0089 지방-0041 08:00 강화군 주문·아차·볼음도 잇는 연도교 건설 '첫발' 171231-0090 지방-0042 08:00 [신년인터뷰] 허태정 대전 유성구청장 "유성에 유통점 과다집중…조절 필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31 15:00:03
17/12/31 15: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사회) 171231-0090 사회-0022 08:00 [신년인터뷰] 허태정 대전 유성구청장 "유성에 유통점 과다집중…조절 필요" 171231-0093 사회-0023 08:00 갈림길에 선 세종시…'행정수도 완성' 원년...
이재용 공소사실에 '靑독대' 추가…삼성 "기억 없는데 답답" 2017-12-22 11:53:46
안가로 안내했고, 그때 이 부회장에게서 번호가 적힌 명함을 받아 전화번호를 저장했다"고 주장했다. 이 부회장의 변호인은 특검팀의 공소장 변경 신청에 대해 이날 "항소심 종결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공소장을 변경하는 건 너무하다"고 말했다. 변호인은 또 "이재용뿐 아니라 최지성이나 장충기도 그런 단독면담은 기억이...
환경단체 "삼척시민 설문 결과 54% 석탄발전소 '대안' 원해" 2017-12-14 14:21:21
의뢰해 유무선 임의번호걸기(RDD) 방식으로 12∼13일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환경운동연합은 "정부가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는 주요 근거로 '주민 찬성'을 내세웠으나 이번 여론조사 결과와 상반된다"고 주장했다. 발전업계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온라인 추첨 '공정성' 강조…모델하우스 줄서기 사라질까 2017-12-06 16:05:03
앞번호를 사고 파는 등 과열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일부 추첨 현장에서는 줄만 대신 서주고 몇 백만원을 챙기는 이른 바 ‘줄피(줄 프리미엄)’도 등장했다.‘고덕 아르테온’ 관계자는 온라인 추첨을 진행하며 "모델하우스 앞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 등에 대한 지적이 많아 시범적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1-29 15:00:02
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사회) 171129-0223 사회-0003 08:21 필리핀 도주한 한국인 범죄자들 항공기로 '집단송환' 추진 171129-0258 사회-0004 08:55 강남·역삼역서 연말 택시 승차거부 '밤샘 단속' 171129-0261 사회-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