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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 체결…새 출발 예고 2017-01-24 13:57:49
전인화, 오연서, 박상면, 이일화, 송경철, 황영희, 장서희, 최정원, 심은진, 김다현, 서효림, 김윤혜, 류화영, 강민아, 손성윤, 김재운, 나혜미, 조은정, 임호걸, 박슬마로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김영준은 이영애, 송승헌 주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남조교역을...
장서희,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 체결…국내외 활동 가속화 2017-01-24 08:23:39
장서희의 전속계약 소식이 알려지며 업계의 주목이 쏠리는 상황. 한편, 장서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매진아시아는 현재 오연서, 유동근, 전인화, 박상면, 이일화, 송경철, 황영희, 심은진, 최정원, 서효림, 류화영, 김다현, 김윤혜, 김재운, 손성윤, 김소라, 강민아, 나혜미, 임호걸, 서지안, 조은정, 박민수, 박슬마로,...
배우 장서희, 전인화와 한솥밥…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 2017-01-24 08:20:50
장서희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내에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뛰어난 연기력과 유창한 중국어를 바탕으로 중국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장서희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에는 오연서, 전인화, 유동근, 송경철, 박상면, 이일화, 황영희,...
추자현, 中 배우 위샤오광과 내년 상반기 결혼...“일정 조율 중” 2016-11-30 19:37:14
이어, 지난해 방송된 시대극 드라마 `남교기공영웅전`(南橋机工英雄傳)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1996년 SBS TV 드라마 `성장 느낌 18세`로 연예계에 데뷔한 추자현은 2005년 중국에 진출했다. 그는 2011년 장서희 주연의 국내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리메이크한 후난위성TV `회가적 유혹`(回家的誘惑) 주인공을 맡아...
[bnt화보] 최예슬 “배우 도희와는 베프, 하루에 3번 항상 통화하는 사이” 2016-08-30 16:04:00
말했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배우 장서희와 김석훈을 꼽았다. “장서희 선배님은 대사가 길거나 중요한 감정 씬들이 있으면 이틀 전부터 연락이 온다. 그리고는 많이 격려해주시고 옆에 있어주신다. 김석훈 선배님은 친오빠처럼 편하게 대해주신다. 대본을 계속 보고 있으면 그만 보고 tv를 보라고 하시면...
[bnt화보] 최예슬 “허영지와 닮은 꼴? 자꾸 비교 돼 월등한 부분 찾으려고 분석 중” 2016-08-30 16:03:00
말했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배우 장서희와 김석훈을 꼽았다. “장서희 선배님은 대사가 길거나 중요한 감정 씬들이 있으면 이틀 전부터 연락이 온다. 그리고는 많이 격려해주시고 옆에 있어주신다. 김석훈 선배님은 친오빠처럼 편하게 대해주신다. 대본을 계속 보고 있으면 그만 보고 tv를 보라고 하시면...
[bnt화보] 최예슬 “닮은 꼴 허영지와 좋은 계기만 있다면 절친도 될 수 있을 거라 생각” 2016-08-30 16:01:00
말했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배우 장서희와 김석훈을 꼽았다. “장서희 선배님은 대사가 길거나 중요한 감정 씬들이 있으면 이틀 전부터 연락이 온다. 그리고는 많이 격려해주시고 옆에 있어주신다. 김석훈 선배님은 친오빠처럼 편하게 대해주신다. 대본을 계속 보고 있으면 그만 보고 tv를 보라고 하시면...
[bnt화보] 최예슬 “‘별그대’ 전지현 역, 내 성격과 맞아 잘 할 수 있다” 2016-08-30 16:00:00
말했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배우 장서희와 김석훈을 꼽았다. “장서희 선배님은 대사가 길거나 중요한 감정 씬들이 있으면 이틀 전부터 연락이 온다. 그리고는 많이 격려해주시고 옆에 있어주신다. 김석훈 선배님은 친오빠처럼 편하게 대해주신다. 대본을 계속 보고 있으면 그만 보고 tv를 보라고 하시면...
[bnt화보] 최예슬 “위너 프로그램 당시 송민호가 술 마시고 전화로 조언, 솔직히 자존심 상했다” 2016-08-30 15:59:00
말했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배우 장서희와 김석훈을 꼽았다. “장서희 선배님은 대사가 길거나 중요한 감정 씬들이 있으면 이틀 전부터 연락이 온다. 그리고는 많이 격려해주시고 옆에 있어주신다. 김석훈 선배님은 친오빠처럼 편하게 대해주신다. 대본을 계속 보고 있으면 그만 보고 tv를 보라고 하시면...
[bnt화보] 최예슬 “SS301 김규종, 뮤지컬 ‘궁’ 당시 처음 봤을 때 연예인 느낌 받았다” 2016-08-30 15:58:00
말했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배우 장서희와 김석훈을 꼽았다. “장서희 선배님은 대사가 길거나 중요한 감정 씬들이 있으면 이틀 전부터 연락이 온다. 그리고는 많이 격려해주시고 옆에 있어주신다. 김석훈 선배님은 친오빠처럼 편하게 대해주신다. 대본을 계속 보고 있으면 그만 보고 tv를 보라고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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